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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생의 나날.. 요즘읽고있는데요..

좋은날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10-04-28 08:04:37
얼마전 82에서 소개(?)되서 그날로 도서관에가서 빌려왔답니다..
요거요거 아주 달달하니 재미있네요..

시즌2라는 규장각은 다른분이 대출해가서 그냥 기다리고 있는데,,
마냥 기다리기 심심하고, 이렇게 책읽기에 재미붙였을때 다른책들도 읽고싶네요..

얼마전까지 '태백산맥'을 읽고있었는데, 아무래도 내용이 내용이니만큼 좀 긴장(문장이 이해안되면 앞에 가서 다시 뒤져서 학인하면서 읽고있어요..)하면서 읽으니 술술 읽히지는 않네요.. 그동안 소설책을 잘 안 읽어서 머리가 굳었나봐요..
박완서, 공선옥,공지영... 이런 책들만 주로 읽었었는데, 요런 달달한 책을 읽으니 마흔이 내일모레인데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요즘 나온 신간 아니라고 재미있게 술술 읽혀지며, 삶의 활력소(?)가 되는 책 좀 소개해주세요..

참,, 성균관유생의 나날에 믹키유천이 캐스팅 되었다면서요?..
어떤역할일까요? 가랑도령 역할이라면 미스캐스팅이 아닐까 싶어요.. 정일우나 장근석이라면 어떨지..ㅋㅋ

암튼, 뒤늦게 소설책에 재미붙인 아짐에게 좋은책(재미있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  감사해요..


IP : 61.80.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4.28 8:35 AM (61.72.xxx.9)

    나온지 좀 됐지만 펄벅의 서태후의 연인..이 책도 너무 재밋게 읽었어요. 두껍긴해도 술술넘어가요

  • 2. 이어서
    '10.4.28 8:58 AM (125.129.xxx.194)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도 읽으세요~

  • 3. 납기일준수
    '10.4.28 9:09 AM (118.220.xxx.90)

    미키유천이 주인공이라고 하던데.... 한 때 인기였던 소설인데 뜸하다가 갑자기 요즘 각 서점마다 베스트셀러로 다시 올라왔다고 하더니 동방팬들의 힘이로군요.

  • 4. '규장각'도
    '10.4.28 9:37 AM (211.248.xxx.78)

    꼭 읽어보셔요~ 성균관, 규장각 둘다 연이어 읽고는 로설이 이렇게 재미있는거였나 하며 왕창 찾아봤는데 이 두권만한게 없더라구요....진짜 달달하고 재미있죠?!^^ ㅎㅎㅎ

  • 5. ..
    '10.4.28 10:01 AM (163.152.xxx.239)

    쉽게 잘 읽히는 거.. 연록흔도 있어요
    최근에 개정되어 권수가 많아졌는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더라구요

  • 6. 로맨스소설
    '10.4.28 10:29 AM (59.18.xxx.1)

    한수영의 [연록흔 재련판]은 페이지수도 후덜덜이고, 5권짜리지만 정말 최고 !! 정은궐은 전 성균관/규장각 보다는 [그녀의 맞선보고서],[해를 품은 달]이 더 재미있어요. 아..정경하 [수박밭에서 만나다]..조효은[그녀의 정신세계-치토스와 게토레이] , 비연[괴물],[기란], 나혜린[13월의 연인들] 지금은 요정도 생각나네요~ ㅎㅎ

  • 7. ^^
    '10.4.28 11:02 AM (211.46.xxx.253)

    젊을 때는 소설 잘 안 읽었었는데요.
    나이가 들었는지 소설이 재밌네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읽고,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세트로 전부 주문했습니다.
    남편은 통속소설에 빠져서 그게 뭐냐고 핀잔이지만
    자기도 읽어 보면 맘이 달라질 거라 자꾸 읽으라고 권하고 있어요. ㅎㅎ
    지식과 사색을 주는 책만 양서가 아니라
    나에게 즐거움을 주면 그게 젤 좋은 양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도서관에서 정은궐 작가의 해를 품은 달까지 빌려 봤습니다.
    이틀동안 푹 빠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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