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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외출 하지 마세요.

ㅡ,,ㅡ:: 조회수 : 6,610
작성일 : 2010-04-27 13:47:51
지금은 돌풍이 잠잠해 졌는데...
일기예보 보니...벼락도 친답니다.-..ㅡ
4월 하순인데
날씨가 왜 이런지...
오늘 하루 종일 춥고 스산하고 무섭네요.
왠지 자꾸 뭔가 먹고 싶어지는 날씨입니다.
비오지 바람 불지 벼락 친다고 하지...
소소한 간식거리이 자꾸 땡기네요..
전 지금 제일 먹고 싶은게...
스타벅스의 초코모카와 스콘입니다.
난방과 스팀 빵빵 튼 포근한 곳에서...
달달한 소설책 읽으면서 마음껏 퍼져 있으면 하네요.
그러나
현실은 다이어트 중이라서 ㅡ,,ㅜ
서리태 삶아 양상치랑 계란 2알이랑...
강철 씹듯 먹고 녹차 마시는 중입니다.
회원님들은 지금 제일 뭐가 드시고 싶으세요.
IP : 218.235.xxx.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고싶옹
    '10.4.27 1:49 PM (116.127.xxx.113)

    전 누룽지탕이요 뜨끈뜨끈 한 ㅎㅎㅎ

  • 2. ㅋㅋ
    '10.4.27 1:49 PM (183.102.xxx.165)

    저두 두돌된 아기 데리고 나갔다가..
    애가 나가자고 하도 징징대서 데리고 나갔는데요..하마터면 애 바람에 날라갈뻔 했어요.
    애도 너무 놀라서 저 꼭 붙잡고 안 떨어지구..매일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올때면
    안 들어간다고 울고 뒤집어지는 아기인데..오늘은 얌전히 들어오네요.
    자기도 너무 싫었나봐요. ㅎㅎ

  • 3. 달려라하니
    '10.4.27 1:51 PM (115.20.xxx.158)

    황사도 날려요

  • 4. ㅠㅠ
    '10.4.27 1:56 PM (115.143.xxx.162)

    이런날씨에 초등2학년 울아이는 학교에서 소풍갔어요,.,,,아~~ㅠㅠ

  • 5. 4월
    '10.4.27 1:57 PM (119.207.xxx.51)

    저도 미친듯이 뭐가 먹고 싶어요.
    근데 애가 백일밖에 안되서 그냥 집에 있는 맛살 먹는 중 ㅜ_ㅜ

  • 6. *^*
    '10.4.27 1:57 PM (125.185.xxx.146)

    하늘은 파래서 황사는 없는줄 알았는데....
    아무튼 날씨가 이러니 우리 애 감기가 나았다 걸렸다를 3개월동안 반복하고 있네요....
    징하다....봄날씨야....

  • 7. 서리태^^
    '10.4.27 2:04 PM (125.177.xxx.79)

    서리태로 콩조림 해서 드심 되~~게 맛있는데..^^
    요새 이걸로 간식 합니다 ^^
    심심풀이간식으로 딱이예용~

  • 8. ....
    '10.4.27 2:09 PM (180.227.xxx.20)

    원글님 뭐가 먹고 싶은날씨라구요? ㅋㅋ
    전 막걸이에 파전이 땡기네요~~

  • 9. ㅡ,,ㅡ::
    '10.4.27 2:12 PM (218.235.xxx.34)

    원글이입니다.
    ㅠㅡㅠ 이런 날씨에 소풍간 아이 감기 안들고 잘 들어 올겁니다.
    백일된 아가 두신 회원님은 좀더 영양가 있는 걸 드셔야 할 텐데...
    그래도 백일된 아가 보시면 안 먹어도 배가 부를 듯
    전 백일되서 살이 포실포실 오른 아가들 보면 쭉쭉 빨고 싶다는...
    백일때가 제일 아가 같고 이쁜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이어트로...전 서리태 푹푹 삶아 그량 막 퍼 먹어요.
    아니면 뜨거운 물 부어 차처럼 마시고요.
    또 바람이 부는군요.
    아 춥다...ㅠㅡㅠ

  • 10. ..
    '10.4.27 2:14 PM (211.177.xxx.179)

    컵라면 먹으려고 물 끓이는데..
    달걀 삶아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 드네요^^

  • 11. ㅠ.ㅠ
    '10.4.27 2:39 PM (221.139.xxx.175)

    이런날 울딸도 수련회 갔답니다......ㅠ
    어제갔다 낼오는데....날도 참 잘~~~~~ 잡았네요~~~~ㅠ

  • 12. 공감 백만번
    '10.4.27 3:03 PM (203.152.xxx.165)

    왠지 자꾸 뭔가 먹고 싶어지는 날씨입니다 - 22222222
    애석하게도 혹은 다행스럽게도
    집에 군것질거리나 먹을게 아예 없다는 거 ㅠㅠ
    바람이랑 갑자기 마구 내리는 비가 무서워
    꼼짝 안하고 있네요
    아....배고프고 먹고싶어라~

  • 13.
    '10.4.27 3:44 PM (59.15.xxx.156)

    누룽지 튀김 먹고 싶어서 봉하마을에서 누룽지 주문하고 빨리 보내달라고 재촉글 쓰고 여기 왔어요. 옛날 엄마가 해주신 누룽지 튀김 설탕가루 살짝 뿌려서 고소하고 달콤한 그 맛.. 며칠 뒤 중간고사 기간이라 일찍 하교하는 아이들 누룽지 튀김 해서 먹이고 시험 잘 보라 궁디팡팡해주고 싶어요.

  • 14. .
    '10.4.27 4:37 PM (219.255.xxx.29)

    날씨가 이리 좋은데, 우리 mb님께서는 산책안나가시나.....

  • 15. ^^
    '10.4.27 5:26 PM (124.111.xxx.83)

    전 아까 친구만나러 시내나갔다가,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면서 행복해했어요.
    제가 구워간 아망디오 쇼콜라랑 같이 먹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커피 향도 좋고 밖은 돌풍불고 추운데 따뜻한 커피마시니까 좋더라구요^^

  • 16. 라면
    '10.4.28 11:17 AM (116.121.xxx.199)

    신라면 끓여서 먹고 싶어요
    뜨끈한 국물 좀 먹어봤으면
    스콘에 라떼도 먹고싶고 치즈케잌에 에스프레소도 먹고싶고
    저도 짐 다여트중 ㅠㅠ
    양배추 삶아논거나 씹어 먹어야겠어요

  • 17. 저도
    '10.4.28 11:26 AM (59.1.xxx.6)

    다이어트 중이라서 현미콩밥이랑 김치랑 먹고 블랙 커피 마시면서,,,

    비가 오는 창밖을 보면서,,,,애가 우산을 안가져 갔는데,,어쩌나,,그러고 있습니다,,

    둘째가 아직 6개월이라,,,나가지도 못하는데,,,,

    유모차 끌고 나가볼까,,그러고 있어요,,,비맞게 할 수는 없어서,,

    저번에도 비 맞고 그냥 오게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비가 그냥 이슬비 정도였지만,,,작년만해도 안그랬는데,,,말이죠,,

  • 18. 자꾸 뭔가
    '10.4.28 12:43 PM (221.150.xxx.219)

    먹고 싶어지는 날씨라는 말씀에 100 % 공감하다가..

    언제 안그런적이 있었던가 싶어 OTL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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