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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시라고 하기가 겁나요!!

시어머니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10-04-27 13:40:55
결혼 12년차인데,,,저희집에 딱!한번 다녀갔습니다.
거리도 멀기도하고,,, 나쁜 며느리인지 모르겠지만 왠지?꺼려지네요.
신혼초에 오셨서,,,저희집의 내부상황을(나쁜점만)모든 가족들에게,,다 알리고,,(시누들,시이모,시고모,동네분들등등)
예를들어,,살림사는 모습들,,,저의 단점들,,,
본인은 그냥 얘기하는건데,,,소문이 퍼저 딸을 어떻게,,키웠냐는 식으로,,,
저희 친정 어머니까지 아시고,,울고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 생각들이 지금까지 지워지지 않고,,,앙금이 남아있네요.
저희집에 온다고하면 무섭습니다.

IP : 121.178.xxx.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신
    '10.4.27 1:48 PM (121.160.xxx.58)

    님께서 자주 시댁에 방문하시겠죠뭐.

    어쩌면 시집식구들은 '거봐라. 내가 뭐라든. 걔가 그런애다. 여태까지 시부모 한 번을
    지들집에 오라고 안한다. 아들 빼앗아간거다. 내 처음부터 알아봤다' 이러고 있을지도
    모르죠.

    저는 싸우고 분가한거라 초대 안했어요.
    저희집에 오시는거 싫어서 제가 부지런히 다녔어요.
    핑계는 '저희가 자주 오잖아요'

  • 2. ...
    '10.4.27 2:01 PM (115.95.xxx.171)

    금쪽같은 아들하고 사는 귀한 며느리 아닌가요
    왜 누워서 자기 얼굴에 침 뱉는줄은 모르는지....
    정말 나두 그 누군가의 며늘이지만
    남편한테 얘기해도 남의 편이란 생각만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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