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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국민들, 盧때 얼마나 힘들었나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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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국민들, 盧때 얼마나 힘들었나 기억해야"
"지방선거에서 MB 중간평가? 이건 너 죽고 나 죽자는 식"
2010-04-27 10:04:34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27일 "지난 정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 그때 어떠셨나?"라며 노무현 정권을 맹비난하며 지방선거에서의 한나라당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이날 라디오 연설에서 이같이 물은 뒤, "온 나라를 가진 자와 없는 자로, 배운 자와 못 배운 자로, 또 수도권과 지방으로 편가르기하면서 나라를 어지럽히지 않았나?"라고 노무현 정권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뿐인가? 지난 정부 시절 세계 선진국 여러 나라의 경제는 잘 나갔다. 그런데도 우리 나라 경제는 오히려 어려웠다"며 "어느 학자는 '말로는 서민을 위한다면서 실제로는 서민을 고생시켰던 정권이 노무현 정권'이라고 평했다"고 비난하기까지 했다.
하략...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2391
1. 하얀반달
'10.4.27 12:56 PM (58.235.xxx.47)2. 아롬이
'10.4.27 1:00 PM (59.11.xxx.139)지금이 더 힘들거든...
그땐 힘들 일이 뭐있었나? 신문과 언론에서 대통령 깎아내리니 그것땜에 말 많아서 힘들었을 분뿐......지금처럼 힘들었을까? 지금은 정말 혈압올라서 건강에 이상이 생길정도다.3. 아아
'10.4.27 1:04 PM (125.187.xxx.175)그땐 노대통령님 하는 일마다 한나라당이 까대서 그거 보는게 힘들었지
다른건 하나도 안 힘들었어요.
적어도 대통령이 국민 뒤통수 때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요만큼도 안하고 살았네요. 그 분을 믿을 수 있었기에...
지금은 뉴스 보기가 겁나요. 홧병이 생길 지경입니다.ㅠㅜ4. 사랑이여
'10.4.27 1:12 PM (210.111.xxx.130)아룸이 님: <지금처럼 힘들었을까? 지금은 정말 혈압올라서>2222222222 죽을 지경이다. ^^
상황파악도 못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 몽준이에게 고맙다.5. 하늘색꿈
'10.4.27 1:26 PM (221.162.xxx.250)지금은 정말 혈압올라서33333
6. ㅋㅋㅋ
'10.4.27 1:29 PM (115.143.xxx.14)말한번잘하셨네요
안구래두 노통님 기일도 다가오는데
기억해야죠
그럼 지금이 얼마나 괴로운지
새삼 깨닫게 될거에요
상황파악 못하고 해될 말만 하는군요 쯧쯧7. 알고보면
'10.4.27 1:35 PM (125.141.xxx.167)노통편인가요? 지금?
정부에서는 노무현 대통령때 비교될까봐 사람들 생각하지 못하게 한일전 준비하고 있다더니
이 사람은 되려 더 생각나게 해주시네요^^8. 아롬이
'10.4.27 2:05 PM (59.11.xxx.139)한가지 더.. 노통 당시에 저의 최대 이슈는 웰빙 있는데요...
그 당시 정말 웰빙 바람 불어서 좋은 거 먹자 뭐 이런데 관심 많이 갖지 않으셨나요?9. 아롬이
'10.4.27 2:07 PM (59.11.xxx.139)과연 정몽준은 서민들의 생활이 뭔지나 알고 있는 사람일까?
생각안하려해도 어이없어서...참 내10. phua
'10.4.27 2:18 PM (110.15.xxx.15)당신도 공업용 미싱이 필요한 사람 중에 한 명이야~~~ 알어 ?
11. 논문뱃살
'10.4.27 2:31 PM (147.46.xxx.50)그때는 TV 켜는게 두렵지는 않았다.
요즘은 심장떨려 못켜겠다.12. //
'10.4.27 2:31 PM (121.101.xxx.44)확실히 어려운건가?
자신감이 없나보네...
남탓 또 시작한거보니.
니들이 빈부격차는 논하다니...
그래서 개콘 개그맨들이 쉬나보다...
니들보다 못웃겨서..13. ..
'10.4.27 3:38 PM (58.141.xxx.241)그래 계속 이런식으로 계속 건드려라 씹새들아!
아휴..속이 부글부글 끓네요14. 누가
'10.4.27 3:54 PM (59.15.xxx.156)힘들었데... 지금이 더 힘들구만...
15. 뭬 야
'10.4.27 4:07 PM (124.199.xxx.123)뭔소리 하는 건지
지금이 심적으로 맘적으로 몸적으로 수백배 힘드시다.16. ...
'10.4.27 4:10 PM (115.23.xxx.27)뼈를 바르고 싶다~
17. 야 이 ㅆ놈아
'10.4.27 5:51 PM (110.9.xxx.43)입은 비뚤어져ㅆ어도 말은 바르게 하라고 네 에미애비가 가르쳐주지 않더냐.
너도 네명대로 살긴 글렀다.
어따대고 그런 벼락맞을 말을 해버렸으니 벼락치는 날 골프치다 죽을 놈같으니.18. ??????
'10.4.28 6:04 AM (118.220.xxx.19)쟤들이 생각하는 국민은 다른 부류던데...
그니까 어느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