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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을 최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10-04-27 12:51:59

내 친구~정치에 관심도 없고, 박정희가 우리 나라를 살린 은인이라고 되뇌었습니다
친구 남편이 암에 걸렸고, 수술했고, 1년 지나서 또 수술했고
병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그때 그럽디다. 노무현 대통령 덕분에 집을 팔지 않아도 되었다고, 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 장관 덕분에 암환자들이 숨통 트이게 되었다구요
암수술 하면 병원비가 몇천씩 들어가니 집 팔고 논팔고 가족까지 같이 못살게 되는 병이 암인데...
자기네들 집도 안팔고 논도 안팔게 되었다고 고마워 합니다
암환자들의 은인이라고 합니다.

사촌동생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오래 있었습니다
예전에 인큐베이터에 아이 들어가면 살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 인큐베이터에 아이들 한달씩 입원하고 나올때 얼마내는지 확인들 해보시지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고 안도현 시인이 말하지요?
뚫린 입들이라고 노무현, 유시민 전 장관 헐뜯지 마세요. 니들이 백번 깨어나도 절대로 이해 할 수 없는 분들입니다.

정몽준이가 노무현때 힘드셨지요? 라고 말하더군요
콧구멍이 두개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콧구멍이 두개라 숨을 쉽니다

IP : 125.139.xxx.1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7 12:54 PM (121.134.xxx.24)

    어떻게 노통과 유시민을 동격으로.....

  • 2. 어휴
    '10.4.27 12:58 PM (110.8.xxx.175)

    정말 지겹다...자기만 옳다...
    뚫린입..니들.....

  • 3. 첫댓글자입니다.
    '10.4.27 1:00 PM (121.134.xxx.24)

    그렇다고 님 진정성을 무시하는 거는 아니랍니다.
    기본적으로 그분 지지하구요.
    그런데,,그런데,,,
    그분에 뭔가 부족한 몇%가 요즘은 더 크게 보인다는 얘깁니다.

  • 4. 맞아요
    '10.4.27 1:01 PM (125.187.xxx.175)

    그 당시 적용된 혜택으로 지금 도움 받는 분들 많이 계실꺼에요.
    국민의 대다수인 <서민>을 진정 위하는 분들이었죠.
    현 정부 들어 다시 오그라들고 있죠.
    상위 5%를 위해 존재하는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
    그런데 서민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열렬히 지지하니 참 답답한 노릇이에요.

  • 5.
    '10.4.27 1:04 PM (121.151.xxx.154)

    원글님 친구분같은 경험을 한사람입니다
    그래서 노통이 유시민이 서민을 생각하지않는사람들이다
    하는 사람들보면그냥 웃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맹목적으로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의료보험에대한것은 유시민을 욕하는사람은 참 아니라고 생각하고
    잘모르는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심상정이 유시민에게 이야기를햇을때
    유시민이 설명을 아주 잘햇지요
    저는 유시민이 한방에 이겻다고 생각햇네요

  • 6. 저위에
    '10.4.27 1:06 PM (124.1.xxx.82)

    어휴 님(110.8.186)
    누구지지자인지는 모르겠지만
    토론의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무조건 자기만 옳다라고 말하지 마라는데...
    그런 말로는 토론이 안됩니다.
    당연히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어야 하고
    니가 왜 틀리는지를 지적해야 토론이 되는거죠.

    생활에서 우러난 경험담에서 유시민을 칭찬하는 글에
    반박을 못하니깐.
    니말만 옳으냐라는 식밖에 안되는군요.
    이세상에 너도 옳고 나도 옳다는 식으로
    이명박도 옳고 노무현도 옳고 다 옳다고 하실 겁니까?

  • 7. 속시원한글
    '10.4.27 1:10 PM (112.186.xxx.33)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지꺼리는 자들 벼락맞을 것들입니다
    임산부인데 나라에서 주는 고은맘카드 철분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쥐새끼 종자들이 똥칠해대는거 미치게 싫습니다

  • 8. 토론
    '10.4.27 1:28 PM (110.8.xxx.175)

    이곳이 토론 게시판도 아니고...또
    니들이 어떻고 뚫린입이 어떻고??이렇게 말하는분과 토론이 가능하긴 한가요?
    아 진짜 어느분 댓글처럼....막 달려드는 사람들보면,,,
    누구 지지자냐구요?대한민국에 찍을 인물이 없어 고민하고 있는 누구의 지지자도 아니랍니다
    선거철에 누군가 지지하는글을 올릴때는 지지자들을 위한것이 아니라..후보자를 결정못한 사람에게 참고나..지지자로 만들기 위해 올릴텐데...이런글 보면,..참....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올리는지 궁금합니다.

  • 9.
    '10.4.27 1:39 PM (183.97.xxx.185)

    저희 아버지도 암으로 7년째 투병 중이십니다
    3번 수술하셨고요
    더 이상 수술은 힘들다는 소리 듣고 하루하루 힘들게 싸우고 계십니다
    그러다보니 암병동에서 오래 있었네요
    분당에서 꽤나 큰 평수에 살던 부모님 이제는 집도 옮기셨습니다
    암병동과 중환자실을 오고가는 생활은 집도 팔게 합니다
    암병동에 오래 있다보니 보호자들과 모임도 만들고 뭐 꽤나 가족스러운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병원에 들어오기 전 생활과는 별도로 그 곳에서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가까워지는거지요
    그리고 사실 모두들 저희 부모님처럼 병원비가 생활 자체를 변화하게 한 분들입니다
    그러나 그 분들 중 누구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유시민 전 장관에게 고맙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원글님은 '그들이 몰라서 그렇다'라고 말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참 쥐새끼와 그 일당들 싫어하지만..
    무조건 노무현, 유시민이 옳다라는 풍의 글들은 참 거부감 드네요
    단일화 문제 때도 다른 인물이 단일화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 역적이고..
    유시민은 단일화 하자고 해도 와~ 이 단일화 문제 있다 깨도 이유가 있을거다 와~
    82가 워낙 그 정치적 노선이 강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지나치면 아니한만 못하다는 것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조용히 있는 분들의 표가 오히려 돌아설 수도 있을테니까요

  • 10. 윗님
    '10.4.27 1:40 PM (112.148.xxx.223)

    이글만 보셔서 그래요
    계속 유시민씨를 까는?글을 누가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기에 원글님이 그런 단어를 쓰셨나봅니다
    전 그래요
    시민의 의무는 이런 글 저런 글보고 평가를 내려서는 안되고 스스로 자기 지역 일꾼을
    좀 노력하고 뽑는 거라 봅니다
    물론 우리 시민에게는 정보가 별로 없죠.
    그러나 일단 당의 정체성을 보고 그다음 인물의 궤도를 보면 됩니다
    남이 뭐라고 그래서 더 안뽑아,,이런 것은 아닌거죠
    이나라가 누구를 뽑아도 똑같을 거 같지만 그게 아니라는 걸 이번에 정말 깨닫게 되었거든요
    정말 제 삶 자체가 아니더라도 저는 사대강만 보면 가슴이 찢어지거든요.
    그건 정말 당을 떠나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을 밀어부치는 정권에게 정말 놀랐고
    분노스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거철이니만큼 비난만 마시고 님도 정보와 생각을 나누시지요

  • 11.
    '10.4.27 1:49 PM (183.97.xxx.185)

    112님, 이 글만 보고 말씀 드리는게 아닙니다.
    평소 제가 게시판을 보고 느낀 것입니다.

    저는 제 소중한 한표를 당과 인물의 정책 그리고 비젼을 보고 선택 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숨막히게 몰아가는 이런 글들은 좀 자제하심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요.



    저 역시 4대강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더불어 FTA와 비정규직, 이라크 파병 등의 문제 역시 제 가슴을 쓰라리게 하는 문제들이지요.

  • 12. 음..
    '10.4.27 1:56 PM (112.148.xxx.223)

    저는 님과 같이 FTA와 비정규직,문제를 마음 아프게 보지만
    그것은 대통령의 능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이미 세계가 같은 틀에 있기 때문에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어쩌면 우리는 정치자에게 신적? 능력을 기대하던 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만 자유주의자의 선봉에 서서 그것을 앞장서느냐 조금 더 우리의 권리를 얻어내느냐가
    달라지겠죠.
    그러나 사대강은 아니어도 될 문제를 섯부른 경제정책처럼 끌어들인 게 문제인 거라 봅니다
    저는 님이 아파하시는 두가지 대립된 시선은 어쩌면 서로 사안이 다른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도 두사안 다 반대입장이긴 하지만요

  • 13. 저도
    '10.4.27 2:07 PM (112.148.xxx.223)

    사실 노통때 노사모들 난리치는 거 그거 아주 아니라고 느껴서 보수쪽이었답니다,
    그리고 선거도 이쪽 저쪽 다 그래서...
    아무도 안찍었어요
    그러나 그때 나의 그런 선택은 아주 잘못된 거였다고 봅니다
    사람때문에 찍고 사람때문에 돌아서고,,그때문에 내가 나라가 얻게 될 불이익과
    가치관의 부재 그리고 기득권들의 아성을 지지해 주는 꼴을 만든 나의 아둔스러움,,
    그게 지금 와서 뼈아픕니다

    남때문에 어떤 극성 지지자때문에...이런 건 어쩌면 표면적 이유죠
    조금 더 내면적으로 진정성을 본다면 지지자때문에 그런건 핑계라고 봅니다


    우리 서민은 늘 서민이기에 쉽게 그들의 밥이 되어버린 ,,그리고 어쩌면 인간에게 계층이 아닌계급이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사실 그런 결과는 우리 서민자체가 자기의 권리를 쉽게 포기 해ㅆ기 때문도 큽니다

  • 14. phua
    '10.4.27 2:22 PM (110.15.xxx.15)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지꺼리는 자들 벼락맞을 것들입니다 222222222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지꺼리는 자들 벼락맞을 것들입니다 33333333333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지꺼리는 자들 벼락맞을 것들입니다 444444444444

  • 15. .
    '10.4.27 2:25 PM (203.229.xxx.234)

    저도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노통을 내놓고 지지하고, 믿어주고, 홍보하지 않은 것을 이제야 가슴치며 반성하는 1인입니다.
    그나마 의식 있다고 바부하는 이들이 그렇게 점잖은 척 하고서 남은 거라고는 노통의 자살이었네요.

  • 16. 논문뱃살
    '10.4.27 2:53 PM (147.46.xxx.50)

    음/님

    저는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가족의 경우는 큰이모님이 대장암 투병하실때 항암제 의료보험 되는거 유시민 덕이라고 얘기하곤 했습니다. 물론 외가가 다 '우리가 남이가 갱상도'쪽이라 그들이 살아오신 세월이 있는데 '딴나라'에서 '유시민'으로 바뀌진 않겠죠.

    사람은 이기적이라 첨엔 고맙다가도 쫌만 지나면 당연하게 여기죠.

    근데 더 황당했던건
    병원에서 의료보험 되는거 말고 200만원 짜리 주사를 권하더라는 것.
    오늘 내일 하는 사람이 그거 안맞겠습니까?

    그래서 의료민영화 반대합니다.

    유시민이라도 다 잘한 정책만 있고 명박이라고 다 못하는 것만 있겠습니까?
    유시민이 잘 한 거 중에 서민들에게 혜택 오는게 많다는 것과
    명박이는...음..ㅋㅋ
    저는 갠적으로 버스전용차로 해준 거 잘했다고 생각하죠.
    명박이 지지자 중에 이거 불만인 사람들도 꽤 있을거라 생각해요.

  • 17. 논문뱃살님
    '10.4.27 3:33 PM (221.140.xxx.65)

    버스전용차로는 이명박 이전부터 시행한 거 아닌가요?
    이명박이 한 건 버스 중앙차선이고...
    제 경험으론 버스 정류장이 중앙에 있으니 매연 때문에 안 좋더군요.

  • 18. .
    '10.4.27 5:06 PM (222.96.xxx.247)

    혹 저 말입니까? ^___^
    200여 시민사회단체에서 최악으로 뽑혔으니 최악이지 달리 최악이겠습니까?
    최악을 과장홍보하여 최고로 만들면 그건 사기지요.

    잠시 혜택받았던 것들이 의료민영화로 반짝 생색내기가 되어버렸으니 너무 감동 먹을 것 없습니다.
    반짝 생색내고 두고두고 우려먹는것 보시죠.


    유시민이 복지영역에 남긴 발자취
    http://www.welfarestate.net/mytt/sjfriend/16

    퇴임이후 서거하시기 전 까지 국참당 창당을 끝까지 반대하셨던 노무현 대통령님, 국참당 창당하겠다고 하자 눈물까지 흘리시면서 창당을 만류하셨던 한명숙 총리님, 같은 생각을 가진 절대 다수의 노무현 가문 사람들...
    증거영상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PtCFHJml8GA&feature=player_embedded

    또 거짓말하는 유시민
    [폴리 인터뷰①]유시민, “노 대통령, 신당창당 반대한 적 없다”
    http://www.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03926&p=1&Sword=

    참여연대와 보건의료연합을 포함한 200여 시민사회단체에게 ‘장관 불신임장’을 수여받고 ‘최악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선정된 유시민

    http://blog.peoplepower21.org/Welfare/20522

  • 19. ㅡㅡ
    '10.4.27 5:29 PM (118.32.xxx.193)

    서울버스관련사업은 이씨 이전부터 준비된걸로 알고있어요,, 이씨야 카드단말기 사업자 선정때 돈이나 먹었겠죠... 그라고는 자기 업적인양..쯧... 게다가 도로에 비싼 붉은색 아스팔트를 깔고 바로 더러워져 보수비도 엄청 나왔죠..
    버스정류장이 중앙으로 옮겨져서 교통사고 발생율이 더 높아졌다는 통계도 있었습니다.

  • 20. 222.96 저분
    '10.4.27 10:08 PM (125.131.xxx.199)

    222.96 이분 함부로 말하더군요.
    제 아이가 5살때 병원에 입원했던 경험을 얘기하고 그래서 내가 그동안 낸 세금이 아깝지 않았고 앞으로도 내는 세금도 이런식을 씌인다면 아깝지 않을것이고, 아이를 많이 낳으라는 정책보다는 이런 정책이 효과있다고 생각한다니까..

    라는 제 댓글에 달아 놓은 리플이 이겁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5.131.216/꼭, 홈쇼핑에서 미리 연습시키고 대기시켜둔 사람이 나와서 '저도 이 물건을 써봤는데 어쩌고 저쩌고 깜짝 놀랐어요. 하나도 후회 안하실 거에요' 하는 것 같네요.

    애 많이 낳으라고 하는 웃긴 정권이 탄생하도록 도와준게 바로 유시민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리플이 누구마냥 코메디가 따로 없더군요.
    남의 소중함 경험을 홈쇼핑 광고로 깔아 뭉개기나 하고..
    당신이 뭔데 시건방 지게 남에게 감동해라 마라인가요??

  • 21. .
    '10.4.27 10:40 PM (222.96.xxx.247)

    125.131.216/오!!!!! 하는 뽄새를 보니 계산된 댓글이 맞군. 내 직감은 거의 적중한다니깐. ^__^

    내가 말 함부로 했다고 트집잡아 승기 잡으려 말고 유시민교 광신도들 욕지꺼리나 어떻게 고쳐보시죠.

  • 22. ..
    '10.4.27 11:41 PM (119.69.xxx.172)

    위에 226 / 계산된 댓글? 좀 오버하는 것 아닌가요?
    너무 공격적이신 것 같아서 좀... 뭔가 거북하네요.
    저한테도 뭐라하실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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