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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때문에 별거하는 커플도 있나요?

별거인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0-04-27 01:19:37
친구가 3월에 출산했는데, 아기때문에 별거한대요.

그애 설명은 맞벌이인데다가  아기 맡아줄 사람이 없으니까 친정어머니에게 맡기려고 남편과 떨어져 아기와 함께 1년간 자기가 친정에 들어가 산다던데,  좀 이상한것 같아요.

이런일이 자주 있나요?
IP : 128.220.xxx.1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쩔수
    '10.4.27 4:12 AM (116.121.xxx.199)

    없이 친정에 들어가는 경우라면
    남편도 같이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정이 없어서 그런거같아요
    애정만 있다면 어딜가던가 아무리 비좁고 불편해도 같이 낑겨 산답니다

  • 2. -_-
    '10.4.27 5:14 AM (97.113.xxx.188)

    어떻게 생각하면, 친정에 아기만 맡기는 게 이기적일 수 있죠.
    뭔가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비좁고 불편한 그 이상의 사정이.
    댓글들은 여기서 각자 생각을 얘기할 수 있지만,
    원글님이 이상하고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했다면
    친구인데, 여기서 풀어놓을게 아니라
    친구한테 직접 얘기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3.
    '10.4.27 8:11 AM (211.187.xxx.39)

    딱 1년 이런건 아니지만,
    저도 아이가 많이 아프고 쌍둥이라 병원도 못가서,
    1년의 반이상은 친정신세를 졌습니다.
    남편직장과 제집은 친정과 거리가 멀어서 당연히 별거아닌 별거였구요.

    그리고 애들이랑 저때문에 엄마도 고생하시는데,
    사위까지오면 엄마도 더 힘드시기 때문에
    평일에 오지말라고 했네요.
    당연히 남편이야 직장과 2시간이상이 걸려 아주 좋아하구요.
    그런경우 종종 있는 거 같은데요.

  • 4. ..
    '10.4.27 9:34 AM (118.45.xxx.61)

    제친구가 그렇게 살았어요^^;;

    상황은 좀 다르지마
    친구는 막내인데 시어머님과 시댁에서 살았고
    친구는 종일 어머님과 있는것도 힘들고해서 직장을 계속다녔어요
    경제적으로 아주 잘사는집인데
    허니문베이비로 아기가생겨서
    친정부모님이 아이봐주신다는 명분으로 몸조리하러 가서 안오고 애유치원 갈때쯤까지 살았어요
    시댁과 친정이 5분거리라...
    남편도 들락달락...
    암튼 우리가 보기에는...아니 제 남편이 보기에는 좀 이상한스토리였는데
    애 유치원가면서 시댁에 들어와서 또 잘 살고있어요^^

  • 5. -_-
    '10.4.27 9:58 AM (183.97.xxx.185)

    아이를 친정에서 키워줘야 하는데..
    모유나 그런 문제로 딸도 함께 가 있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왕이면 아이 낳은지 얼마 안된 딸도 좀 돌봐주고 싶으신것 같네요
    그런데 남편까지 가 있으면 친정 부모님 불편 할 수 있지 않아요??
    맞벌이니까 저녁에 따로 만날 수도 있고 주말에 만날 수도 있고 뭐가 문제져??

  • 6. -_-
    '10.4.27 9:59 AM (183.97.xxx.185)

    오히려 친구네 집 일을 82까지 올리는 원글님이 전 더 신기하네요

  • 7. ..
    '10.4.27 11:15 AM (58.141.xxx.75)

    그러게요 제 친구도 아기때문에 그렇게 사는데..
    아기는 친정엄마가 봐주시고 친구도 그쪽에서 살고 주말마다 신랑이 오구요
    뭐가 문제인가요?

  • 8.
    '10.4.27 12:26 PM (119.69.xxx.207)

    그렇게 살 수도 있지 님이 생각하시는건 뭔가요?
    친구 부부가 애 때문이 아니라 다른 핑계로 이혼을 전제로 한 별거라도 하는거라는 의심하시는 거심?
    님 이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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