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네요....

5세맘 조회수 : 559
작성일 : 2010-04-26 22:53:34
5세된 여아예요.
엄마에게 잘보이려는건지, 관심받고 싶은지 거짓말을 자꾸해요...

언니가 있는데 (1학년)
특히나 언니가 무슨 말을 하면
자기도 그랬다면서 거짓말을 해요...

예를 들면
언니가 "오늘 나 학교 운동장에서  넘어져서 다리 멍들었어.."
하면 자기도 질세라
"엄마 나도 유치원에서 넘어져서 여기 피나고 까졌어..."

아니면

"엄마, 나 오늘 유치원에서 볶음밥이 나왔는데 고추장을 엄청 많이 넣어서 비벼 먹었는데
하나도 안맵고 너무 잘먹었어..."
(오늘 메뉴는 볶음밥이 아닌데 뜬금없이 칭찬을 바라는지 이런 거짓말..)

자기 불리할때 둘러대는 말도 좀 하구요...

요런 종류의 거짓말을 하루에 두, 세번 정도 합니다.

계속해서 저는 없는 말을 지어서 하면 거짓말이다..
자꾸 거짓말하면 양치기 소년 된다...하면서 타이르고는 있는데
정말 따끔하게 (많이 무섭게) 혼을 내야 하는건지
이 나이 또래는 다 그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59.30.xxx.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가워서
    '10.4.26 11:29 PM (211.110.xxx.238)

    로긴했네요..
    저도 일곱살 딸아이 있는데..
    결론부터..아이들 그맘때 많이 그래요..
    일곱살 즈음까지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서일수도 있고..암튼...
    제 아이도 많이 그랬었고 전 많이 들은 상황인데도 어쩔까 고민도 했었는데요..
    제경우엔 모르는척이 정답이었어요...
    그랬니? 정도 ..그리고 바로 다른 이야기하면 ..
    관심 받을수 없다고 생각해서인지..요즘은 전혀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많이 예뻐해주세요..
    열심히 한것에 칭찬해주고..

    아직 아가라고 생각하면 훨씬 편하더라고요..

  • 2. 5세맘
    '10.4.26 11:34 PM (59.30.xxx.75)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래 그맘때 다 그렇지 하다가도
    괜히 고민되고 걱정되고 그랬어요
    더 많이 예뻐해주고 관심가져줘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495 너무 갖고 싶은데.. 사면 잘 쓸까요? 9 제빵기 2009/03/10 849
444494 위디스* 같은 사이트에서 다운 받으면 불법인가요? 4 위위 2009/03/10 555
444493 양식 조리사 자격증..많이 어려울까요? 3 양식 2009/03/10 653
444492 조언부탁드려요. 시이모님딸 결혼식 참석 11 고민 2009/03/10 961
444491 놀이방(?)이 있는 식당은?? 4 두아이맘 2009/03/10 464
444490 보온병 냄새요 2 냄새제거 2009/03/10 482
444489 딸애가 첫 출근 했어요. 3 엄마마음 2009/03/10 817
444488 방송중입니다 좀비론 2009/03/10 271
444487 버터 들어가지 않는 스콘 레시피 나눠주세요~ 4 일탈 2009/03/10 638
444486 펌)10대 알몸폭행 동영상 사건은 가출청소년 성매매 목적 촬영" 1 2009/03/10 2,608
444485 마포쪽에 스터디 가능한 까페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3 ... 2009/03/10 341
444484 미디어오늘 사설 - 이런 대통령이 어디 있나! 4 세우실 2009/03/10 468
444483 메리케이화장품 8 메리케이화장.. 2009/03/10 2,418
444482 설화수와 더 후 중에서 어떤게 더 나은가요? 15 한방화장품 2009/03/10 2,668
444481 3인가족 생활비 함 봐주세요.가능할까요? 5 부자되자 2009/03/10 1,392
444480 울애가 유치원에~ 2 콩순맘 2009/03/10 320
444479 갑상선 피검사를 받았는데 다시 큰 대학병원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6 동네 내과에.. 2009/03/10 1,015
444478 변액 유니버셜 10년이면 비과세라고 사기치는.....인간들. 2 변액사시 2009/03/10 891
444477 돌뜸기 사려는데 효과가 정말 좋은가요? 5 추나 2009/03/10 583
444476 인터넷으로 서랍장 구입하는데 쉽지 않네요. 8 서랍장 2009/03/10 802
444475 통장 숨길 만한곳???남편이 잘 모르고,,찾지 못하는곳으로 추천 해주세요!!! 30 .... 2009/03/10 2,019
444474 테팔 후라이팬 손잡이가 부러졌는데 2 후라이팬 2009/03/10 452
444473 초등4학년 영어사전 어떤걸로... 3 영어사전 2009/03/10 3,160
444472 아이 낳기 전에 갈 만한 여행지 추천 부탁 ^^ 5 여행가고파 2009/03/10 480
444471 공정택 물러나겠네요 12 dd 2009/03/10 1,168
444470 아랫배 따뜻하게 할수 있는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5 한약방에 2009/03/10 1,019
444469 가죽 옷 리폼했어요 2 ... 2009/03/10 744
444468 햄버거의 유효기간?? 1 별걸 다 물.. 2009/03/10 383
444467 대만이 아직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버티고 있는 이유는 (1) ... 2009/03/10 551
444466 팬션,콘도 무료이용권 진짜인가요? 2 궁금해요 2009/03/10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