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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지켜봤다는 경관 누구세요
세우실 조회수 : 416
작성일 : 2010-04-26 14:31:48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426012016
그럴거면 사람들 앞에 마이크 들고 불법을 논하지나 마시던가요.
네이트 댓글입니다.
정지원 추천 31 반대 2
전 지금까지 심문으로 알고 살았다는..ㅠㅠ에고 ... (04.26 05:22)
김원태 추천 27 반대 3
아침부터 답답한 현실을 알려주는 기사로군.
안타깝지만,
어쩌겠냐
그만큼 우리나라는 그동안 더러웠다.
그동안 관행처럼 쉬쉬했던 각계각층의 수많은 악습이나 부조리.
이렇게 하나하나 밝혀지고 시정되기를 바랍니다. (04.26 06:59)
진정현 추천 29 반대 8
법 악용이나 하지마라.............. 유치장 가두는건 경찰 맘대로 면서 풀어주는건 판사 도장이 있어야 된다는건 대체 뭔 논리지??? 게다가 유치장 처넣을땐 처넣더라도 일단 조사부터 해서 사실관계확인하고 나서 하자, 잡은놈하고 대질해주라고 해도 막무가내다...심지어 야간조사는 안된다고 그래... 야간조사 못하는건 인권침해땜에 그런다는데 그럼 이유없이 체포하고 감금하는건 인권침해 아냐..... 진짜 경찰 개자식들 완전 미친 놈들이야 법도 제대로 모르는...그야말로ㅗ 선무당이 사람 잡는 케이스..... 조사 안할거면 나중에 소환하든가...... 지문 주민등록전산망 갖춰진 나라에서 도주를 어떡게 하나....난 그럴일도 없어....조사할때도 묵비권은 커녕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말해줬으니 ㅋㅋㅋ;;;;;잘못한게 없는 억울한 사람은 경찰이 도망가라고 해도 절대 도망 안가는거야 ㅋㅋ';; (04.2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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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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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4.26 2:31 PM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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