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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으악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0-04-25 18:59:47
저기 밑에 밑에~~~글에 향수와 관련된 내용이 있던데요.

저도 아가씨 적에는 저에게 맡는 향수를 찾아 찾아 삼만리 했던 적이 있었어요.
남들이 다 쓰는 향은 왠지 너무 흔한 거 같아서 쓰긴 뭣하고
어떻게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괜찮은 향을 발견해 사랑해 주었더랬죠.

하지만 임신을 하고 입덧을 하고...
밥 하는 냄새만 나도~ 차 타고 시장통만 지나가도 우욱~~
더욱이 화장품 냄새는...엄청난 고통이었어요.

그리고 난 후,
향수니 화장품이니 싹 제 집에서는 사라졌답니다.
향을 맡을 때마다 우욱하는 건 물론,  저 향은 인공적인 거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면서
꺼리게 되더라구요.

하여간
개인 취향인 향수겠지만 저에겐 아이가 학교갈 나이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에도
절대 절대 사양이에요~ 심지어 지나가는 분에게서 스윽~맡아지는 향두요.
ㅠ.-
IP : 119.201.xxx.2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0.4.25 7:01 PM (61.85.xxx.240)

    향수냄새가 별로 안좋아요 향 자체를 싫어하는지도 모르겠네요

  • 2.
    '10.4.25 8:04 PM (119.194.xxx.189)

    특정회사 화장품이 그래요..
    임신했을때 무향썼어요..지금 아들이 대학생인데도 그때 그 특정회사꺼는 안쓰고있어요..

  • 3. 저 역시
    '10.4.25 9:26 PM (121.164.xxx.182)

    향수 냄새 좀 안 맡고 살았으면...
    특히 진한 향수는 정말 곤혹 그 자체예요.^^;

  • 4. .
    '10.4.26 12:37 AM (116.42.xxx.3)

    저도 향수는 사 본적 없어요 넘 싫어해서요
    향에 민감해서 화장품도 아무거나 못쓰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비온후에 땅에서 나는 풋풋한 흙냄새..^^

  • 5. 저도
    '10.4.26 9:57 AM (114.206.xxx.29)

    결혼 전엔 향수 무지 좋아라 했는데, 임신, 출산 이후로 향수 냄새만 맡으면 머리가 아파서, 그많은 향수가 처치곤란이 되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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