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사회모듬숙제가 있어 어찌되어서 집에서 몇명 모였는데..
그중 여자애 1명.. 말끝마다 우리애가 하는말에 토를 달더라구요..
아들이 '이거 잘라 여기 붙일까?"하면 그여자애.."하지마!"
무조건 사사건건.. 트집이고 제가 "그럼넌 어떤생각이니?"하니 "몰라요!"
물론 목소리 자체가 당돌하고 사람기분나쁘게하는 말투루요...
아는애말이 반에서 몇명 그런애가 있는데 우리애한테 항상 그런식이라구 하더라구요...
우리집에서 그것도 제가 옆에있는데 이런식이니.. 참.. 학교에선 얼마나 당했을지....
애가 너무 순딩이고 어렸을때 몸이 약해 유치원을 못다니고.. 지금껏 학원도 1개 못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한테 하는행동이 좀 자신감이 없게... 그런식으로 자기생각을 어필하는것 같아요...
반에 괜히 욕하고 시비거는 남자애도 1명 있다고 하고... . 이일을 어찌해야 될지...
하지못하는 욕을 가르쳐야 되는지... 참..
아이말투가 약간 어린애 스러운점이 있어요.. 말도 느리고.. 행동도 좀 느려고 어리버리해요.
얼굴도 하얗고... 그래서 키가 작은편이 아닌되도 다른아이들한테 깐보이는것 같애요.....
잘하는거는 공부하나 잘하는데...
문제는.. 시비거는 여자애가 근처에 앉는데.. 사사건건이러니 아주 힘들데요... 아들말이..
어떻게 이문제를 풀어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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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애들한테 치이는데...
너무순딩아들 조회수 : 451
작성일 : 2010-04-25 15:19:24
IP : 121.168.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홈
'10.4.25 11:18 PM (114.203.xxx.217)제 아들과 너무 비슷하네요.
요즘 애들이 너무 드세요.
공개 수업가서도 그렇게 느꼈구요.
요즘 제 고민과 너무 비슷한데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 같으면 그여자애를 학교앞으로가서 한번 만나겠어요.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말 할때 아들이 상처받았다고 하면서
말좀 조심해서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보면 어떨까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2. ..
'10.4.26 12:31 AM (61.79.xxx.45)힘세고 인기있는 아이가 인근에 산다면 엄마가 그애랑 친하게 해주면 좋은데요.
엄마들끼리 친해져서 서로 친하게 해줘도 좋고..그러면 그 아이 울로도 아이가 좋아질수 있어요.아이들은 역시 애라서 친해지면 친구 역성은 들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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