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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 기독교 판넬전 동영상인데 한 아주머니가;;;

진국님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10-04-25 14:57:03

(네이트에서 퍼왔는데요; 좀 어이 없어서 올립니다..;

제가 워낙 기독교에 대해 안좋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동영상 보면 화가 나서....)




http://video.nate.com/21265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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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오늘 부산에서 반기련(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이 기독교 비판 판넬전을 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위의 동영상 보시면..
행사도중 갑자기 기독교인 한 아주머니가 오셔서


'단군은 우리의 조상이 아닙니다! 우리의 조상은 아담입니다!'라고 열변은 토하십니다.


제가 알기로, 일제시대 때 신화로 왜곡되었던 단군이랑 고조선이 2007년에 역사로 정식인정을 받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저도 신화로 배웠기 때문에 아직 단군할아버지가 잘 와닿지는 않지만..)


음..


아담이 우리의 조상이라고 말하는 것도 모자라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기독교 공식멘트를 역시나 날려주시는 ...


저는 그닥 좋게 보이지는 않는데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IP : 115.94.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국님
    '10.4.25 2:57 PM (115.94.xxx.139)

    http://video.nate.com/212650763

  • 2. 진국님
    '10.4.25 2:57 PM (115.94.xxx.139)

    주소클릭하면 바로 가니까, 한 번보세요~

    http://video.nate.com/212650763

  • 3. 어딜가나
    '10.4.25 3:11 PM (218.149.xxx.200)

    이 맹목적 근본주의자들이 말썽입니다.
    신앙이 사람을 독단에 가두는데,
    문제는 자기와 다른 이에게 굉장히 공격적이고 배타적인 데 있죠.

  • 4.
    '10.4.25 4:10 PM (58.227.xxx.121)

    저 아주머니 확실히 천국 가실까요?
    고것이 궁금하네요. ㅋ

  • 5. ..
    '10.4.25 6:36 PM (112.72.xxx.74)

    한가지 지적할게 있다면.

    2007년부터 우리학계가 고조선을 역사로 인정하게된게 정확한 사정이나 계기는 모르겠지만, 중국의 동북공정과 같은 주변의 조건이 영향이 미쳤을겁니다.

    사실, 객관적인 하나의 역사로 인정을 받을려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의 학자들도 인정을 해야하거든요.
    고조선이 문자로 역사에 처음 언급된건 13세기에 저술한 일연스님의 삼국유사에 언급된게 최초입니다.
    그러니까 그전에 단군이나 고조선의 설화에 대해 오랜세월 동안 사람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가, 한참뒤에 일연스님이 최초로 문서로 기록한거죠.

    옜날부터 구전으로 내려온 전설이나 설화를 한참 세월이 흐른뒤에 누군가가 정리를 했다는 면에서 고조선 신화는 성경과 비슷합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지만 단군, 고조선의 설화는 역사라기 보다는, 초자연주의나 마술적 요소가 개입한 신화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러니까 단군은 성경의 아담과 하와처럼 가공의 인물이라는 거죠.
    그리고 진지한 역사학자라면, 뱀이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성경의 이야기나,
    하늘의 아들이 지상으로 내려와 나라를 세웠다는지,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으로 변했다는 고조선의 설화이야기등은 결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이나 고조선신화는 고고학적 유물등으로(예를 들면 고인돌..) 당시 생활상을 추정할수는 있겠죠. 성경이든 고조선이야기든 거기에는 약간의 진실이 있을수는 있겠으나 사실로 받아들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 6. 어쨌거나
    '10.4.25 9:34 PM (110.9.xxx.43)

    단군신화를 믿는 사람들은 저렇게 몰상식한 짓거리는 하지 않죠.
    저런 사람들은 교회에 갔다가 마귀에 씌어서 신들려 저런 짓을 하는게지요
    그래서 전 교회 앞에도 지나다니기가 싫더라구요.

  • 7. 나는나
    '10.4.25 10:32 PM (118.91.xxx.251)

    나의 조상은 단군이시고 그 아줌마의 조상은 아담하라고 하지요. 뭐. 참 무식해도 한참 무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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