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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방에 놔두지 마세요
아주 무지한 부모라면 모를까
나중에 대학생이나 되면 모를까
야심한 밤에 야한 프로그램을 한다고 해도
차라리 티비를 놔두는 게 낫습니다.
티비는 안 되면서 어찌 컴퓨터를?
남편이 컴퓨터 야동 보는 것도 놀라시는 분들도
있는 마당인데
어찌 아이들 방에 컴을 놔둘 생각을 하시는 건지..
1. 맞아요...
'10.4.25 1:40 AM (122.32.xxx.10)그 어떤 유해차단 프로그램을 깐다고 해도 절대 안전하지 않아요.
그냥 컴퓨터는 거실에, 혹은 공용 서재에 두는 게 안전합니다.
저희집은 엄마, 아빠, 아이 책상이 한방에 다 들어가 있는데요,
그 방은 아예 방문을 떼어두었답니다. 화면은 밖에서 보이구요...
거실에 놓기 싫으신 분들은 이런 방법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2. ,,,
'10.4.25 2:20 AM (175.194.xxx.10)부모들이 너무 순진하시네요~
저기 아래글도...그 아래글 덧글들도....죄다 너무나들 순진들 하시네요~3. 아이들 방에
'10.4.25 2:22 AM (119.70.xxx.171)컴퓨터를 놔두는 것은
세상의 온갖 해악을 모아모아 한방에 싹 놔둔 거나 마찬가지랍니다..-.-4. 부모
'10.4.25 5:48 AM (98.248.xxx.209)컴퓨터는 당연히 아이 방에 놓아주면 안되지요.
원글님 말씀에 공감이에요.
그리고 부모들도 아이들 이상으로 인터넷 프로그램과 유효성에 대해 늘 배우고 있으면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시대랍니다.
컴맹이라는 게 절대 자랑인 게 아니고 부끄러운 부모이지요.
요즘 엄마들 할 줄 아는 게 기껏 댓글 달고 이메일 조금 하고 사시는데 그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사실 아이들만 인터넷 중독이네 뭐라 걱정할 일 없이 우선 부모들이 먼저 집 안에서 온종일 인터넷하는 모습을 보이는 걸 그만 해야 합니다.
인테넷 중독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은 그 집안에 부모 중 누군가 하나는 인터넷이나 야동중독자가 꼭 있거든요.
위에 맞아요...님의 아이디어 아주 좋으네요.5. 오타
'10.4.25 5:48 AM (98.248.xxx.209)유효성이 아니라 유해성입니다.
6. 맞아요
'10.4.25 7:58 AM (121.125.xxx.235)요즘 아이방에 컴 그대로 두는 부모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근데 얘기를 들어보면 영어 때문인듯 하더라구요. 자기전에 영어듣고...그놈의 영어..
안좋을텐데(컴퓨터) 얘기해도 신경도 안쓰더라구요.7. 요.
'10.4.25 9:24 AM (125.182.xxx.42)깜 놀.
정말로 컴터를 애들방에 넣어준다는 말 입니까. 영어 하는거, 거실에서 하는거 엄마도 옆에서 보고 같이 해 줘야 하는거 아닌지.
학원 영어숙제 때문에 그런데, 그거 옆에서 엄마나 아빠가 같이 봐줘야 하지 않나요? 그래야 잘 하지요. 틀린것도 체크해주고....8. ㅁ
'10.4.25 11:12 AM (121.164.xxx.197)우리집은 안방에 ㅋㅋ
9. ..
'10.4.25 11:17 AM (110.14.xxx.110)우린 거실에 있어요 당근 혼자 방에서 하는거랑 터진 거실에서 하는거랑은 다르죠
10. 근데
'10.4.25 12:39 PM (211.54.xxx.179)말해도 안들어요,,저 아는 엄마도 컴맹,,컴퓨터 켜고 끌줄도 몰라요,,
남매방에 컴 다 넣어주고,,인터넷결제하라고 카드번호도 알려주고,,
동네엄마들이 아무리 말려도 안 들어요,심지어 그 엄마는 야동보다 걸려도 그나이 애들은 다 그래,,하고 생각할듯,,11. ..
'10.4.25 4:44 PM (116.37.xxx.75)거실에 놔둬도 부모님이 잠든 후에 몰래 보기도 한답니다..
안방에 두세요.
고등학교 때까진 사실 동영상 강의 보는거 빼곤 컴퓨터로 과제하거나 공부할 일도 별로 없구요.
인터넷 강의 듣는다고 부모님 졸라서 산 비싼 pmp에도 동영상보다 아마 게임이나 영화, 인터넷 소설 등이 더 많이 들어있을 겁니다. 그냥 영화나 게임정도면 그나마 괜찮은데, 안 좋은 것들도 저장할 수 있구요.
모든 아이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우리아이만은 아닐거야..라는 생각도 위험해요.12. ...
'10.4.25 9:30 PM (121.162.xxx.6)저의아들 친구네 형이 지금은 고3인데 ..
몇년전 그애엄마로부터 가슴을 치며 한탄한다며 해준 얘기가 있는데
큰아이 5학년때 그간 살던 상가 2층집에서 지금살고 있는 아파트42퍙 분양받아 오면서
큰아이 작은방 따로 주면서 큰아이방에 컴퓨터까지 장만해서 들여놔줬답니다.
그때부터 야동의 세계에 빠져들었고 애가 이상하게 변했다고..
엄마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어른들한테도 인사도 안하고 ..등등
아무튼 애가 엄청 날카롭고 한마디로 싸가지가 바가지인 아이로 변했더군요.
첨엔 야동보는걸 몰랐다가 어떤계기로 알게됐는데 손쓰기엔 너무 늦었고
컴터 거실로 내놨지만 이미 몇년이흐른뒤라서...13. 음..
'10.4.25 10:29 PM (121.163.xxx.18)이건 살짝 다른 이야기인데...
얼마전에 전 매가스터디 대표이셨던 이범 선생 강의를 들었더니..
집에 컴퓨터는 될수 있으면 노트북으로 바꾸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요즘 아이들.. 웬만한 엄마아빠보다 컴퓨터 도사..
아이들 사이에서도 컴퓨터 비밀번호 알아내는 방법및 프로그램들이 돌고 있으니..
그냥 노트북으로 들여놓고 부모가 외출할땐 아예 들고 나오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컴퓨터...아직 아이들에겐 득보다 실이 많은 것 같아요..14. 존심
'10.4.25 11:16 PM (211.236.xxx.143)그럼 피씨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5. 안방에
'10.4.26 12:07 AM (115.143.xxx.11)있어여..
아이들이컴할땐항상지켜보구잇어여..16. 위분께. pc
'10.4.26 12:07 AM (218.237.xxx.213)방에서 야동 보는 애들은 없다고 보시면 될거예요. 어차피 밤에는 갈 수 없구요. 벌건 대낮에 그런 행동을 할 애들은 거의 없을 거예요.
17. PC방은
'10.4.26 12:41 AM (119.70.xxx.171)카운터에서 지켜볼 수 있는 장치가 돼있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주로 게임을 하러 가죠..사람 많은 곳이니 어른들도 야동을
보기 힘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