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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선물 (홍차) 어떨까요...?
피아노와 영어에 다니는데...
특히 피아노는 다닌지 오래되었고 선생님이 참 유치원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잘 돌봐주셔서..올해엔 꼭 감사하다는 성의라도 표시하고 싶습니다...
근데..너무 과한 선물은 저도 부담되고 선생님도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어서...
모든 선생님들께...간단한 차 종류..(제가 홍차를 좋아해서 달콤한 향이 나는 시즈닝된 차 종류,
가격은 20티백당 약 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 )를 해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선생님들은 2-30대의 젊은 여성분들입니다만...좀 그런가요...?
1. 홍차는
'10.4.24 9:28 AM (121.164.xxx.182)선호도가 분명한 차예요.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시지만,
안 먹고 뒹굴어다니는 걸 본 적도 많다는...^^;2. ==
'10.4.24 9:30 AM (211.49.xxx.27)아...그렇군요...홍차 사이트에 가보니 달콤한 과일향 캬라멜향 등등 다양한 시즈닝된 것이
많아서 혹 했는데 영 아닐까요...ㅡㅡ3. ==
'10.4.24 9:35 AM (211.49.xxx.27)커피는 저도 좋아하지만...그분이 기구를 어떤걸 가지고 계신지도 모르겠고...
커피 인스턴트는 좀 성의 없어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시즈닝된 홍차가 그리 인기없나요...?
달콤한 향 가미된 차들 드리면 대부분 좋아하시던데...집에서 해드리면...ㅠㅠ4. 또 댓글^^
'10.4.24 9:40 AM (121.164.xxx.182)인스턴트 커피가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가장 실용적인 차 선물이랍니다.^^
적어도 안 먹고 뒹굴릴 염려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커피믹스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5. .
'10.4.24 9:44 AM (58.227.xxx.121)남의 집에가서 어쩌다 한번 대접받으면 좋다고 하죠~
그런데 막상 집에서 그거 우려 마시게는 잘 안되요.
저도 커피는 좋아하는데 홍차는.. 뭐 그리 싫어하는건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은 먹는데
저 역시 선물받은 티백 한박스 그냥 굴러다니네요.
뭐..그런데 선물받을땐 좋아라 하면서 받았던것 같기도 해요. ㅋ
그런데 개인적으로 과일향 카라멜향 이런건 별로... 차라리 기본 홍차가 낫던데요~
그런데 윗님.. 저 커피 좋아하지만 커피믹스는 안마셔요..
프림이 몸에 해롭다고 해서 의도적으로 안먹기 시작했더니 이제는 줘도 느끼해서 싫으네요.. ㅠㅠ
어쨌거나 기호식품은 취향 맞추기 어려운것 같아요~6. ==
'10.4.24 9:46 AM (211.49.xxx.27)어렵네용...ㅜㅜ
좀 좋은걸로 드리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건데...물어볼 수록 미궁입니다요..ㅠㅠ
혹시 그럼 양키캔들은 어떨까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이것도 호불호가 있을까요...?7. 또 댓글^^
'10.4.24 9:48 AM (121.164.xxx.182)제가 커피믹스를 권한 이유는 가장 실용적일 것 같아서예요.^^
학원에 선물하시는 거라기에...
외부에서 온 손님에게 커피 낼 때 보통 커피믹스 사용하시잖아요.8. ^^
'10.4.24 9:51 AM (121.164.xxx.182)어쩌다보니 제가 댓글을 많이 다네요.^^;
양키캔들 역시 호불호가 분명한 또 하나의 것이죠.^^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여기저기 뒹굴리기 쉬운...^^;9. ==
'10.4.24 9:53 AM (211.49.xxx.27)그런가요...
핸드크림...괜찮은 브랜드나 제품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10. ㅎㅎ
'10.4.24 9:56 AM (116.120.xxx.234)젊은 여선생님들 제일 실용적으로 좋은건 스타킹이라네요
폼은 좀 안나죠??
홍차는 안마시는 사람 많아도 커피는 대부분 좋아하잖아요
인스턴트 커피중 최고는 전 이거였어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5342653&listqs=keywo...11. ^^
'10.4.24 10:00 AM (115.136.xxx.14)차 종류는 정말 받고 안마시는 경우가 너무 많은 거 같아요 행초는 더욱더 그런것 같고요 핸드크림은 록시땅이나 너무 비싸면 바셀린 상표로 사면 비싸지 않으니까 조금 고급으로 사셔도 될듯^^ 저라면 핸드크림이 훨씬 반가울것 같아요
12. ==
'10.4.24 10:12 AM (211.49.xxx.27)아...핸드크림 쪽으로 급선회해야할듯...
조언들 감사합니다..흑13. 저도요~
'10.4.24 11:02 AM (115.128.xxx.118)립글로스추천요
14. 양키캔들이 왜왜
'10.4.24 11:46 AM (119.64.xxx.143)또 몰라도 될 신세계를 알아버렸네요.
향초 좋아하는데 주위에서구하려니 마땅한 것도 없고 향도 좀 약하기도 하던데
이거이 뭔가 싶어 검색해보니 이야 너무 갖고 싶어요.
괜히 봤어 괜히 봤어...15. 하마디로
'10.4.24 11:47 AM (218.209.xxx.2)에이
16. .
'10.4.24 3:40 PM (61.78.xxx.43)저는 홍차매니아지만, 선물로 홍차 티백 박스는 잘 안합니다. 샘플러 몇 개 정도는 할까.. 남들은 잘 안마셔요. ^^;;
퀄리티 좋은 핸드크림이 훨씬 나을 거 같아요.17. 제발요.....
'10.4.24 3:54 PM (114.199.xxx.200)저희 교사 가족...
선생님은 차만 마시는 줄 아는 수많은 제자들 덕(?)에 차로 목욕까지.....
작년 스승의 날 받은 수~~~많은 차 아직 수북한데 다시 돌아오는 금년 스승의 날.............18. 아나키
'10.4.24 4:42 PM (116.39.xxx.3)전 홍차를 안마시는 사람이고, 주변에도 홍차 좋아하는 사람은 남편밖에 없어요.
개인적으로 향초는 좋아하지만, 주벼에 향초쓰는 사람도 저 밖에 없고....
그리고, 인스턴트 커피도 안마시는 사람들 꽤 있어요.(드립, 모카포트 붐이 불면서)
저도 에스프레소 머쉰 사면서 인스턴트커피 끊었거든요.
핸드크림이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19. 저라면
'10.4.24 5:11 PM (124.54.xxx.18)홍차 완전 오케이입니다만,
주변에 홍차 마시는 사람 저밖에 없어요.
제 친구 유치원 교사인데 스승의 날 지나면 차 한아름 제게 안겨다 줍니다.
친구 집에서도 믹스 커피만 마셔서..ㅋ
저는 덕분에 너무 좋죠.20. ...
'10.4.24 7:50 PM (121.136.xxx.45)미국 사는 올케가 유기농 홍차를 보내줬는데 손님들 오실 때나
꺼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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