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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니, 기훈이 이눔시키! 심리파악 힘들다 ㅠㅠ
신데렐라 언니를 봤지, 기훈이한테 크게 호감이 안 갔어요.
초반에 다들 천정명 살인미소 어쩌고 해도 내 눈엔 영 얼굴도 목소리도 촌스러워서
삘이 안 가는 거예요 (헉;)
(라인도 역시 구대성라인 !! 은조가 공도 두 놈팽이 버리고 아버지한테 줬다고요.
혹시 아버지 돌아가시기라도 하면 은조가 얼마나 섧게 가슴을 칠까 생각하면
내가 기냥 울컥 ㅠㅠ 그깟 기훈이에 댈까 .....)
그런데다가 8년후 돌아와서는 왜 이리 헷갈리게 하는지.
은조 맴은 다 이해가 가는데, 아무리 이상하게 굴어도 다 이해되는데.
이눔시키는 뭐 어쩌자는 거야!!!!!!!!
그래도 애써 추정을 해봤네요. 이게 맞을까 같이 함 봐주세요. ㅋㅋㅋㅋ
제목 : 기훈이 이눔시키 왜 이러고 사는가 집중분석 -_-
1. 8년전, 더러운 싸움판에 뛰어들기로 단단히 마음먹고 대성도가와 은조까지 떠나다.
연락, 깨끗이 끊는다. 은조는 나중에, 나중에.
(이건 당연하겠죠?)
2. 지 아버지를 위해 대성참도가를 뜯어먹어볼까 하고 또 맘 단단히 먹고 돌아옴.
그래서 '뜨거운 감자' 은조에게는 효선이 언니 드립치며 쌩하게 굴다.
(이해하려고 애를 써서 이렇게 추정. 설마 정말로 얼굴이 헷갈린 건 아닐거 아녀??)
3. 막상 은조와 같이 지내다보니 옛날 마음 스물스물, 게다가 자기는 이유가 있어 그렇다치지만,
이 은조 기집애가, 나보고 왜 떠났는지 왜 연락안했는지 묻지도 않고 생까니 슬슬 열받는다.
이제라도 나를 잡아주면,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붙잡고 따져야겠다.
(이게 제일 이해 안가는 부분. 아니 그냥 계속 쌩하게 나가라고. 그건 얼마든지 이해한다고.
왜 "내가 너를 얼마나..." 드립치면서 사람 헷갈리게 만드냐고. 하던 싸움이나 계속 하라고.
그래도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추정치가 이거임)
4. "어머니가 어떻게 죽었는지" 이야기를 홍대감 아버지에게 듣고 (헉 정말 홍길동 홍기훈 ;;;;) 열받음.
심기일전. 대성참도가를 잘 키워서 저쪽에 맞불놓기 위해, 어리버리한 효선을 경영인으로 조련.
(첨엔, 구대성이 뭐 잘못한 거야? 인제 대성참도가가 기훈의 원수인거야? 했는데
진행을 보니 그건 아닌듯 ;;;;)
5. 정우앞에서 생전 처음 웃는 은조(독한 은조;;)를 보니,
나는 이제 절대로 은조를 웃게 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 완전히 루비콘강을 건넜구나, 실감함
6. 술창고에 쫓아들어가 은조 마음을 끊어놓음. 날 잊어라. 나는 아니다.
이렇게 정리하니 기훈이 꼴보기싫은 게 좀 나아지긴 하는데...
하여튼 3번이 정말 맘에 안 들어요. 3번만 아니면 될 것을......
근데 앞으로 극이 진행되면 또 어떻게 변할지 알 수가 없네요. 예측불허......
1. 참
'10.4.23 7:50 PM (59.22.xxx.37)작가가 설명없이 기훈이 하는 행동이 어정쩡하죠.
갑자기 효선이한테 소리치다가 가르치다가 왔다리갔다리.
말로는 효선이 트레이닝이라고 하지만 여하튼 참 설득력없는 행동들만 줄줄이 하는2. ...
'10.4.23 8:08 PM (115.126.xxx.13)효선과 결혼해서 대성참도가를 배신하는 게 기훈이 덜 괴로울 거 같아 효선을 택한 게 아닐까 싶은데,..은조는 절대 자신한테 동조하지 않을 테니 은조와는 선을 긋고....
3. 궁금녀
'10.4.23 8:54 PM (59.8.xxx.217)그런데 기훈이엄마는 왜 돌아가시게 되었나요? 그 순간 집중을 못해서 놓쳤는데.... 너무 쓸데없는 질문이죠?
4. 윗님~
'10.4.23 9:23 PM (114.205.xxx.132)왜 돌아가셨는지 아직 안 나왔어요.
고렇게 운만 띄워놓고.....
저도 유달리 그게 궁금해요~5. @@
'10.4.23 10:46 PM (125.187.xxx.195)기훈이 효선과 결혼하련다 뭐 이런 생각은 없는것 같아요
효선에게 난 니꺼 아니야 라고도 했지요.
대성도가를 먹으려는 인간들이 많으니까 대성도가의 상속녀 효선에게
니것을 지켜!!! 라고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만약 대성도가가 넘어간다면 기정이나 아버지가 아닌 자기가 가지고 싶은거에요
꼭 갖고 싶다고 홍사장 한테 말하자나요.
대성도가에 애증이 있는것 같은데 그 비밀은 뭐 기훈의 친엄마가 어떻게 돌아가셨나 하는거고
그 비밀이 홍사장의 계락 일 수도 있겠고.....(ㅋㅋ 나 왜 이러냐)
효선 아버지 대성씨에게 아버지 같은 정을
느끼기도 하기 때문에 효선이를 친동생처럼 여기는거지
아직은 효선에 대한 러브는 안생긴거 같네요
효선 혼자 좋아죽겠는거고
효선 본인도 혼자 좋아하는걸 아니까 더 좋아죽겠고 은조에게 빼앗기기 싫고......
어쨋든 4회 이후 부터 천정명의 감정신이 좀 떨어진건 사실이죠?
작가가 복선을 까는건지 아님 천정명이 기훈의 감정을 파악 못한건지
가끔 보면 천정명 얼굴이 피곤에 찌들어 구겨져서 나오더라구요 ㅠㅠ
근영양은 독한 연기하느라고 온 몸에 힘을 주고 ....... 얼마나 힘들텐데도
눈빛이 반짝 반짝 하는거 보면 참 대단해요 진짜.6. 이해불가
'10.4.24 1:52 AM (115.143.xxx.14)기훈이 군대갈때도 편지한장만 남긴거 이해안돼요
효선이한테는 배웅까지 받았음서...잡아달라는걸 보니
그리 떠난데는 뭔가 이유가 있는듯도 싶고
암튼 설명없이 넘오래끄는듯
담주는 달라지겠죠? 인내심에도 바닥은 있는지라 ^^7. .
'10.4.24 5:27 AM (110.8.xxx.19)기훈이 엄마 어떻게 죽었는지는 형 기정과 관련있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형과 한판 붙어보기로 작정하고 형이 노리는 대성참도가에 위장취업..
사실 기훈이 조인성 정도였음 왜저래 하면서 열불났겠지만
은조 보느라 다른건 별 신경안쓰이네요..
정우는 택도 없고 기훈도 말고 제3의 멋진 인물이 나타나
은조랑 러브라인 생겨도 좋을듯해요.ㅎ8. 이드라마가
'10.4.24 10:11 AM (122.34.xxx.19)퍼즐맞추기 같아요. ㅎ
아마도 9회는 기훈이 시선으로 극이 전개될 거 같네요.
그럼 그 동안 우리 모두가
궁금해 했던 기훈이의 맘을 속 시원히 알게 되겠지요.
제생각엔...
은조로부터
개자식이니...
넌 해고야! 니...
뭐 그런 소리 듣고
삐진 듯... ㅋㅋㅋ
근데 기훈이가
너따위! 라고 더 모진 말을 했으니..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