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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4살에 청미니스커트는 좀 그렇죠? ^^;

미니스커트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0-04-23 12:19:47
뭐 자기가 입고싶으면 입은들 어떠하냐라는 의견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상식적인 통념상 34살에 청미니스커트는
이제 좀 이쁘게 보일 나이는 지나지 않았나 싶어서 여쭤봐요.
요즘 하도 미니가 유행이라 정장느낌나는 미니스커트는 좀 입는편인데
(기상앵커들 입는 길이 정도..너무 야하지 않은..)
예전에 입었던 청미니 커내 입어보니 제가 생각해도 좀 아닌것 같아요.
쭉쭉빵빵 몸매도 아닌 그냥 표준체형 몸매이고 미혼인데...

저는 나이들 수록 좀 나이에 어울리게 고상한 차림이 좋아보이더라구요.
IP : 114.207.xxx.15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3 12:22 PM (124.50.xxx.3)

    저랑 같은 나이시네요 반가워요
    저는 다리가 받쳐주면 입겠네요 언제 입어보나요
    지금도 충분히 젊어요 !!

  • 2. ....
    '10.4.23 12:23 PM (121.135.xxx.123)

    미니스커트는 어린나이로 입는 게 아니라 이쁜 다리로 입는 겁니다.

  • 3. 제생각
    '10.4.23 12:24 PM (123.98.xxx.151)

    계속 이런 글 올라오면 댓글 가끔 달지만...
    패션은....자신감 입니다.
    본인이 입고 어~이거 이상한거 아냐?
    주위사람들이 날 쳐다보나? 이런식으로 의식이 되면
    안입으시면 되고
    그냥 내가 자신감있게 입으면 그것이 나이에 상관없이 어울리는 거랍니다.

  • 4. *
    '10.4.23 12:24 PM (180.227.xxx.49)

    전혀요.. 예뻐요..
    이웃에 지극히 평범한 30 후반 아줌마 청치마 입으면
    참 이쁘던데요..

  • 5. 입으세요
    '10.4.23 12:25 PM (218.147.xxx.62)

    전 팔다리 길고 늘씬하고
    주변에서 예쁜 옷 많이 입어도 되겠다고 난리인데
    정작 저는
    그런거 잘 못입어요.
    괜히 주변 살피게 되고 좀 어색하고
    늘 편한 것만 입어버릇 하다 보니까 몇년째 안입는 치마들도 있네요.

    웃긴게 다리는
    다리모델 하라고 권유받을 정도인데
    정작 치마 잘 못입겠다는.

    자신감있고 이쁘게 잘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면 제발 입으세요.
    전 그런거 보기만 해도 산뜻하니 좋더구만
    문젠 제가 입는게 이상하게 쑥쓰러워서..

  • 6. 다리도 다리지만
    '10.4.23 12:28 PM (203.232.xxx.3)

    얼굴이 동안이어야 어울립니다.

  • 7. 저는...
    '10.4.23 12:29 PM (125.245.xxx.138)

    올해 36살인데요..
    몸매도 꽝이고 다리도 꽝이에요.
    키는 160도 안되는 몸매지만, 그냥 꿋꿋하게 미니스커트 입고 댕깁니다.
    그냥 예쁘게 보이고싶어서라기보다는, 그렇게 입은날에는
    하루종일 제 마음이 맑음이라 좋아요.

  • 8. ...
    '10.4.23 12:34 PM (119.64.xxx.151)

    제가 대학시절에 한창 유행했던 게 청치마라...
    제 머릿 속에도 청치마는 대학생들이나 입는 거라는 고정관념이...ㅋ

    저도 그런 마음에 망설이다가 결국 36살에 청 미니 스커트 샀어요.
    요새처럼 짧은 것은 아니고 무릎 위 살짝 올라가는...

    그래서 지금 41살인데 잘 입고 다닙니다.
    제가 좀 쭉쭉빵빵 몸매에 동안이기는 합니다. ㅎㅎㅎ

  • 9. 입고 싶으면 입으세
    '10.4.23 12:36 PM (58.238.xxx.238)

    42살. 저 요즘에야 자아를 발견한 까닭에 미니청에 레깅스도 신어보고 스키니 진도 입어보고...
    얼마전엔 정독도서관 다녀오며 근처 가게에서 목걸이도 하나 샀는데.... 나름 근사하게 어울리더군요. 그동안 저는 목걸이는 저에게 어울리지 않는 품목이라고 생각하였고 그래서 구입할 생각 조차도 하지 않고 살었었는데, 해보니 어울리더군요.
    진작에 이런것좀 해볼껄 후회되었어요.
    34살. 충분히 젊고 싱그러운 나이입니다.
    청치마가 어울릴까 고민할 나이가 아니에요.
    현재의 나이를 즐기셔도 됩니다.
    과거 결혼만 하면 아줌마 파마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런데 지금 보세요. 그런 사람 몇이나 있는지....
    한살이라도 젊은 여러분들이 패션에 여유를 가져야
    저와 같은 사람들 그리고 님이 40대 50대가 되었을때
    청치마가 자연스러운 중년의 아이템으로 자리잡지 않겠어요!!!
    자신감을 갖고 입으세요.
    남들은 지나가는 사람일 뿐입니다.

  • 10.
    '10.4.23 12:40 PM (110.8.xxx.19)

    지난번에 43살인가 하는 분도 같은 질문 하니 다들 입으라 했어요.

  • 11. ..
    '10.4.23 12:41 PM (115.86.xxx.234)

    몸매와 스타일이 이상하지 않다면 도전해도 될듯..
    요즘은 레깅스위에다가 덧입는거 많이 하니 괜찮을듯 한데요

  • 12. ㅎㅎ
    '10.4.23 12:41 PM (119.204.xxx.50)

    저랑 같은 나이네요. 전 여름에 흰티나 블랙티에 청미니스커트 자주입어요.저는 아직도 제가 어린줄알고 착각하고 사나봐여. 어울리면 입으세요!

  • 13. ㅡㅡ
    '10.4.23 12:47 PM (61.253.xxx.103)

    뭐 어때요. 입으세요. 한창 나이시구먼.

  • 14. ㅎㅎㅎ
    '10.4.23 12:49 PM (121.182.xxx.91)

    아이구 34살 어린 나이에 별 걱정을 다 하세요~
    저는 34살에도 미니 입을 몸매가 못 되어서 입어 보질 못했지만
    제 친구....(원글님 보다 십년 먼저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살짝 뱃살이 처지려고 하지만 멋지게 미니스커트 잘 입고 다닙니다.

  • 15. ..
    '10.4.23 12:53 PM (121.162.xxx.40)

    34살이 어린건가요?...
    전 20대중반인데도... 청미니는 이제 좀 그렇던데...

  • 16. 20대중반님
    '10.4.23 12:55 PM (121.135.xxx.123)

    좀더 늙어보심 알아요^^취향이란게 계속 파도를 탄답니다 ㅎㅎ

  • 17. 그러게요..
    '10.4.23 1:05 PM (58.238.xxx.238)

    20대 중반님..
    종종 사람들은 현재의 손에 든 보물을 모르고 사는 오류를 범하곤 하지요.
    청미니 하나로 지나친 댓글인가 싶기는 하지만
    혹시 다른 것에도 이 나이에... 하는 생각하신다면,
    그러지 마세요.
    어른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 먹는다는 사실, 기억하길바래요^^

  • 18. 고민 아닌 고민
    '10.4.23 1:18 PM (221.153.xxx.5)

    30대 후반, 작은 키에 날씬하지 않지만 여름에 레깅스 신고 청미니 스커트 잘 입고 다닙니다.
    다들 귀엽다고 어울린다고 하던데... 원글님의 글을 읽고 나만의 착각, 또는 공주병...? 잠깐 생각해 봤습니다. 그럼 어때요. 올해도 입을렵니다. 청치마 편해요. 특히 여행지에서

  • 19. ..
    '10.4.23 1:22 PM (211.199.xxx.73)

    20대에도 청미니 못입을 몸매가 있고 마흔에도 충분히 소화하는 몸매가 있죠...^^

  • 20. 늘어진다리살
    '10.4.23 2:14 PM (125.184.xxx.10)

    늘어진 허벅지살드러내지 않는다면
    입으셔도 괸안습니다.

    버트
    늘어진 허벅지살 용서할수없어요
    넘 추합니다.

  • 21. 다리가
    '10.4.23 2:14 PM (115.136.xxx.39)

    예쁘다면 괜찮으실듯한데요
    전 평생 미니스커트 한번을 못입어보네요
    굵은 다리 덕분에 주위에서 다들 말려요 ㅎㅎ
    날씬하고 다리 예쁜 분들은 미니스커트 입은 모습 너무 부럽고 예뻐보여요

  • 22.
    '10.4.23 2:55 PM (211.58.xxx.90)

    저 36살, 청스커트에 핫팬츠까지 잘 입고 돌아다닙니다.
    단, 썬글라스나 야구모자 하나 엎어 써요...

    얼굴하고 다리하고 따로 노는 느낌이 들어서요 ^^a

  • 23. 다리
    '10.4.23 3:02 PM (110.8.xxx.175)

    날씬해도 무릎이 다르던데요...3자달고 청 미니스커트는 좀....
    아무리 다리가 이뻐도요...

  • 24. +_+
    '10.4.23 3:05 PM (211.247.xxx.6)

    70년대 중후반 출생...
    완전 애기복장인데요 ㅋㅋ
    나이가 뭔 상관이래요? ㅎㅎㅎ
    쭈글쭈글해지기 전까지는 이래 다녀보려구요 ㅋ

  • 25. 믹스매치
    '10.4.23 5:48 PM (125.187.xxx.208)

    어떤 디자인의 청미니스커트냐에 따라도 달라요~
    10대나 20대초반 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이나
    워싱심하게 있거나 그런거 말고 30대 중반이 입어도
    아무렇지 않은 청미니스커트 많아요~
    또 전체코디를 데님미니스커트지만 너무 캐주얼하지 않게
    어떻게 코디하냐에 따라 주책맞지 않게 보일수 있구요~
    30대중반인 동생은 다리가 아직 미끈해서인지
    세련되서인지 아주 잘입고 다니고 볼때마다 이쁘고 부럽고 그래요~

  • 26. 몸매만 되면..
    '10.4.24 12:37 AM (121.131.xxx.98)

    아.. 몸매만 되면 나도 정말 입고싶다.. 내 나이 35세지만..
    나는 하체비만이라 안되지만...ㅠ.ㅠ
    외국 살 때.. 선글라스 낀 서양 여자들이... 파스텔 니트에 짧은 청치마입고.. 낮은 펌프스 신고 유모차 끌면.. 그 자체가 화보같아서 선망하던 차림이었지요.. 제가 님보단 1살 많지만.. 제가 몸매다 된다면 전 입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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