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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사시는 분, 혹은 남해 다녀오신 분~

갈까말까 조회수 : 966
작성일 : 2010-04-22 21:10:11

저.. 광주에서 남해를 갈 일이 생겼는데 질문이 있어서요.
남해 IC 들어가서 독일인 마을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요?
가는 길 도로 사정은 괜찮은 편인지요?

어... 혹시 독일인 마을이나 그 근처에 맛좋은 커피를 파는 카페가 있나요?

으음.. 돌쟁이 애기 태우고 저 혼자 운전해서 가야하는데
고속도로는 어찌 달린다 해도 막상 남해 들어가서 헤매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으흐흐흐흐.. 그 와중에도 왠지 독일인 마을에서 커피를 팔면 참 맛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침이 꼴딱 ..;; ^^
IP : 121.147.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려라하니
    '10.4.22 9:24 PM (59.3.xxx.230)

    독일인 마을에서는 카페를 보지 못한듯 하네요
    네비가지고 가심이 좋을 듯 하네요
    우리도 조금 헤맸는데요. 시간은 그리 많이 걸리진 않네요

  • 2.
    '10.4.22 9:27 PM (211.178.xxx.53)

    제가 작년 9월에 다녀왔는데
    독일인 마을에 커피를 파는 곳은 없는줄 아뢰구요
    제가 독일인마을에서 민박을 했거든요... 거기 아침을 주는 시스템이었는데
    저희에겐 원두 커피를 권하면서 정작 독일인 주인아저씨랑 한국인 아주머니는
    우유에 인스턴트 마시더라는^^
    컨셉이 독일식 아침을 주는거라서 주는데로 받아마셨지만,
    전 원래 집에서도 우유에 인스탄트를 즐겨먹는지라 저도 플리즈~~~ 하려다가말았어용

    그리고, 저희는 통영에서 건너간거라 톨을 지나갔나? 기억이 안나고
    네비가 있으면 헤매지 않으실텐데
    암튼, 남해로 들어가는 다리 지나서부터 독일마을까지는 넉넉히 20-30분 걸렸던 듯

  • 3. ..
    '10.4.22 9:38 PM (222.102.xxx.16)

    광주에서 고속도로타고 하동IC로 들어오셔서 바로 좌회전해 가다보면 남해대교 나와요.
    거기서도 좀 가야하는데... 네비 없으면 독일마을 찾아가기가 힘드실지도 몰라요.
    딱히 이정표랄것도 없거든요.
    남해는 차 마실만한 곳이 없다고 보시면 될껄요.

  • 4. ^^
    '10.4.22 9:52 PM (122.36.xxx.107)

    차마실 곳 있어요. 근데 독일마을이랑은 좀 멀고요. 여기저기 산재해 있어서.. 읍 가시면 맛있는 전통찻집이랑 있는데.. 주변에 볼건 없지요.

  • 5. 궁금
    '10.4.22 9:53 PM (180.66.xxx.171)

    독일인마을에서의 민박이 어떠셨는지 정말 궁금해요~~~~
    얼마인지, 괜찮으셨는지. 방이나 식사는 어떠셨나요?

  • 6. ^^
    '10.4.23 9:38 AM (211.46.xxx.253)

    남해IC는 없구요.
    하동IC에서 남해대교까지 10~15분,
    남해대교에서 남해읍까지 15분정도,
    남해읍에서 독일마을까지 30분쯤 걸려요.
    고속도로에서 독일마을까지 안 쉬고 계속 달려도 1시간 이상 잡으셔야 해요.

  • 7.
    '10.4.23 12:22 PM (211.178.xxx.53)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저와 제 남편은 만족했었어요
    저도 다녀온 후배가 추천해준터라 후배만 믿고 간거였거든요(예약필수)
    독일마을 검색하면 쫘라락 나옴

    한국인 아주머니와 독일인 주인 아저씨가 계셔서 텃밭도 가꾸고 하는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방은 2개있구요 작은방이 7만원, 큰방이 10만원했었구
    작은방이라도 욕실 딸려있고 침대 말고도 사이트테이블이랑 의자도 있고
    공간도 있어서 4명도 잘만한 공간

    큰방은 전망이 좋고(바다쪽) 작은방은 독일마을 정원쪽인데
    제 생각엔 주로 부부가 오면 작은방, 연인이 오면 큰방을 사용할지 싶은데
    아주머니도 그러시데요
    왜 둘이와서 돈드는 큰방을 달라는지 모르겠다고^^

    그리고, 방은 깨끗해요... 세면대가 좀 막혀서 물이 너무 안내려가길래 아주머니께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렸더니.. 알겠다고 몰랐다고 하시던데.. 머리카락쫌 빼셨으려나??

    아침을 제공해주는데, 토스트, 커피 소세지 과일... 등등 어메리칸식임돠
    아침은 9시부터 먹을 수 있구요, 아침하면서 아주머랑 이런저런 대화를 나눌수 있어요
    체크아웃이 11시30분이었는데... 저흰 아침 8시30부터 12시까지 풀로 얘기하느라^^

    제가 있던 집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었는데... 아~~~ 보고 싶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건강하신지 모르겠어요

  • 8.
    '10.4.23 12:23 PM (211.178.xxx.53)

    아참 위에 어떤 분 얘기에 덧붙여
    만약 네비가 없다면, 남해대교 건너서 해오름 예술촌 표지 방향을 찾아서 가다보면
    독일인마을이 나올 겁니다

    그리고 남해에 미국인 마을이 있는것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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