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의 외압설을 제기했던 김영국(한국불교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씨가 "자신이 이 수석과 전화통화한 일이 없다"고 말했다는 불교매체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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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69475&PAGE_CD=N...
"이동관 수석이 명진스님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이 진행되는 민감한 시기에 충분한 확인 없이 쓴 오보"라며 "오보 여부도 가리지 못하는 청와대의 무능과 재판에 대한 무소신을 읽을 수 있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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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이동관과 통화한 일 없다고 말한 적 없어"
소망이 조회수 : 747
작성일 : 2010-04-22 14:38:32
IP : 218.48.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망이
'10.4.22 2:38 PM (218.48.xxx.52)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69475&PAGE_CD=N...
2. .
'10.4.22 5:40 PM (125.177.xxx.24)아침에 이동관과 전화 통화한 적 없다는 기사 떴을 때,
매수되었구나 생각했는데, 다행이군요.
끝까지 진실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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