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호랑이 전시 비난’ 주민 고소

[세우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17243.html






장관은 네티즌을 고소하고,

비서관은 스님을 고소하고,

구청은 주민을 고소하고..

여기도 고소 저기도 고소.. 이거 뭐 아주 나라 전체에 깨가 쏟아지네요.




이 정부는 툭하면 국민들을 고소하고 구속하고...........

대통령이 저 모양이니 공무원들도 그 모양............

"이 중에는 중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피를 토하겠다 진짜.......

호랑이한테 공무원 고소하라고 가르쳐 줄 수도 없고.............



주민들이 낸 세금으로 밥 벌어먹는 공무원들이 지금 이게...............







네이트 댓글입니다.


강성현 추천 60 반대 5

동물을 그 좁은 유리벽안에 가둔거 자체가 동물학대라고 볼 수있는데
뭘 잘했다고 호랑이 데리고 올 세금내준 시민을 고소하는지...ㅉㅉㅉ (04.22 08:09)





김유진 추천 26 반대 7

이정부는 툭하면 국민들을 고소하고 구속하고...
국민이 우선인 나라에서 정치인들이 우선인 나라가 되어가네....
진심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다... (04.22 08:34)





강상백 추천 11 반대 0

ㅉㅉ 노원인간들아.
애초에 한날당 뽑은게 고소감임.. (04.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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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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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17243.html

[사랑이여]

용산참사 유가족들과 장례식을 함께 치른 장례위원들과 참석한 시민들도 경찰에서 불렀다고 하더군요.
시민?
국민? 저들에겐 오로지 노예로 보인다고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걸 확 뜯어고치는 지름길은 시민들이 앞장서서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한 투표에 참여하는 것만이 그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