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좋은 줄넘기 없나요??
인터넷이든 오프든 좋은 줄넘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1. 사랑이여
'10.4.22 9:08 AM (210.111.xxx.130)어느 줄넘기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못하는 이유는 줄넘기할 때 양손을 흔들지 말고 고정된 자세로 줄만 넘기면 되는데 흔히들 양손을 흔들어 줄넘기를 하기 때문에 힘들어서 얼마 못가 그만 두고 그만 두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맨땅보다는 우레탄이 깔린 곳에서 하거나 아니면 푹신한 땅에서 해야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사실도 가르쳐줘야 한다고 봅니다.
연장 탓을 하는 아이에게 부모님의 따스한 자세교정이 우선입니다.2. 김수열
'10.4.22 9:12 AM (121.165.xxx.143)http://www.dalgooba.com/
김수열 줄넘기가 좋더라구요. 전 만원짜리 씁니다만 3천원짜리도 있네요^^3. 저는
'10.4.22 9:12 AM (220.79.xxx.203)무슨 이름 붙은 줄넘기던데, 줄에 플라스틱 원통 같은것이 쭉 들어있는것을 사줬었는데
오히려 무거워서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쌩쌩이 같은것 하려면 얇은 줄로 된것이 좋다네요.
마트내에 운동기구 파는곳에 가보면 얇은 줄로 된것도 가격별로 있더라구요.
한번 가보세요.4. ..
'10.4.22 9:13 AM (125.188.xxx.65)보통 태권도학원 줄넘기 수업에서 <김수열(?) 줄넘기> 많이 써요..
동네 문구점에서 팔거예요..5. 캔디
'10.4.22 9:13 AM (221.142.xxx.45)중학생 우리아이 학교에서 특기적성 줄넘기반 했을때.. 김수열 줄넘기 사오라했어요..
처음엔 줄넘기도 메이커 있나 싶었는데.. 가볍고 잘된다 하네요.. 길이 조절되고요..
문구점가면 있어요.. 5000원에서 만원선 .6. 우리
'10.4.22 9:18 AM (119.64.xxx.152)1학년 큰아들 줄넘기 못해서.. 에휴했었는데,
태권도 다니면서 .. 얼마전부터.. 진짜 제대로 해내고 있어서
저.. 너무 기쁘더군요.
세상에 어제는 집에서(1층) 줄넘기를 한번에 백개를 넘기더군요.
아이가,, 자신감이 붙으니 넘 신나서 제 흥에 겨워 자꾸 하려들더군요.
줄넘기는 김수열 줄넘기를 젤 많이 쓰더군요.
나이에 키에 맞는 다양한 줄이 있으니 잘 골라 주세요^^7. 음악줄넘기
'10.4.22 9:44 AM (125.240.xxx.82)김수열줄넘기로 문방구에서 5천원짜리를 장만합니다.
손잡이의 끄트머리가 주먹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최대한 끝부분을 움켜 쥡니다.
엄지는 손잡이 방향과 나란히 뻗어 쥐어야해요.
줄의 길이 조절 하는 방법****
손잡이 뺀 순수한 줄의 길이는
반으로 접었을 때
명치와 배꼽사이로 오게끔...
한 발로 줄 중앙을 밟아요..
유두 밑까지 손잡이 시작부근이 오도록
줄을 조입니다.
줄 돌리면서 뛸 때
손잡이가 옆구리에서
20센티이상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손목의 힘으로 세게 돌려야합니다.
줄에 구슬모양의 조각이 끼어 있는 거는
음악줄넘기 할 때 쓰는거예요.
만약 눈에 맞으면 위험하니까
아이들에게 주지마세요.
쌩쌩이 할 때도 김수열 줄넘기로 하면 잘되지요.8. 태권도
'10.4.22 9:49 AM (118.32.xxx.243)저는 태권도 학원 추천합니다.ㅋ
저희아이 운동신경도 정말 없고 제가 같이 뛰면서 정말많이 해줬는데도 안되더니
태권도 다니면서 금방하더군요. 이제 줄넘기 걱정은 접었어요..^^
김수열줄넘기같이 구슬들어간게 좋아요.9. 김수열 줄넘기
'10.4.22 9:54 AM (220.85.xxx.61)추천이요...
줄이 잘꼬이지않구 잘되요...
초3울딸 학교에서 쓰는데 선생님이 다른아이들에게두 다음에 다시 살때는 울딸이 쓰는 줄넘기
사라구 하셧어요...10. 원글
'10.4.22 9:55 AM (110.9.xxx.25)금방 좋은 조언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김수열 줄넘기로 주문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