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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신창이가 된 국토에
또 누가 쇠말뚝을 박으려고 하느냐
똥묻은 개발로!
- 민영, ≪이 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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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이름만 바뀐)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2010년 4월 22일 경향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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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2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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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2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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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일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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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로 "달라질게요 믿어보세요"라는 곧이곧대로 믿어줄만한 사람들이었으면,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 보여주지도 않았겠지요.
조폭과 검사의 차이는 "사법고시를 패스했느냐의 여부"라던 어떤 댓글이 생각납니다.
아마 한숨을 내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아~ 검사가 되어 내가 왜 그런 짓을 저질렀을까 ㅠㅠ"라는 한숨 말고
"하아~ 세상이 어떻게 되었길래 검사씩이나 되는 이 몸께서 떡 값 좀 받고 성접대 좀 받았다고 해서
어디 하찮은 인간들이 딴지를 거는 세상이 된 걸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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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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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만평
세우실 조회수 : 269
작성일 : 2010-04-22 08:07:21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4.22 8:07 AM (202.76.xxx.5)2010년 4월 22일 경향장도리
http://pds17.egloos.com/pmf/201004/22/44/f0000044_4bcf659ae4b41.jpg
2010년 4월 22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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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2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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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일 프레시안
http://pds17.egloos.com/pmf/201004/22/44/f0000044_4bcf659b3c8e8.jpg2. 덕분에
'10.4.22 1:59 PM (125.178.xxx.192)매일 편하게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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