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해요.
큰아이때문에 학교에갔다가 작은아이가 병설유치원에 잇어요.
아이신발장에 신발을 잠깐 챙기려다 세상에 신발장위에다 지갑을 놔두고왔지뭐에요.
2시에학교를 갔는데 4시되어서 집에서 지갑을 찾는데 없는거예요.
심장이벌렁거리고 머리도 갑자기 아프고 넘 정신이없었어요.
걸어왓던길로 되돌아가보고 했지만...(길에떨어졌음 누가 주워갔겠지요)
혹시나싶어 유치원에 애기 데리러가면서 선생님한테 물으보니
씨~익 웃으시며 혐의실로 가보라더라구요.. 가봤더니 선생님이 주인을 찾아주려고 지갑을 뒤지고
게시더라구요. 오!!!하느님(하느님은 믿지않음서) 싶더라구요.
선생님께 여쭤보니 누가 주워왔다는거예요. 근데,그 고마우신분이 누구냐니 그건 몰겠다고
하시더이다....연락처도 적어놓지않았나봐요.
신용카드 몇장에 수표에 현금등등...(갑자기 또 현기증이나네요)
그래서 선생님들께만 감사하다고 인사를하고왔네요.
이제 정신을 차리고나서 생각하니 찾아가ㅈ다주신분은 모르니 선생님들께라고 뭐를 좀 사다
드려야하나 싶으네요.
제생각으로 떡을 한두대(30000원정도)해다드릴까 하는데 어떨까요. 그런거 갖다드려도될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갑을 잃어버렸다 찾았는데...
은새엄마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0-04-20 10:18:49
IP : 116.46.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20 10:30 AM (211.51.xxx.155)그럼요~ 정말 큰일 날뻔 하셨네요. 유치원이니 그게 그대로 있었겠죠? 간식타임에 드시면 좋을 거 같네요.
2. 와..
'10.4.20 10:41 AM (220.72.xxx.8)정말 운좋으셨네요~
한턱쏘셔도 기쁘실듯^^3. 지갑조심
'10.4.20 10:58 AM (125.128.xxx.4)감사한 마음으로 하시는것은 좋은일이죠
유치원 선생님과 의논해서 애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해주면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