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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진 아기엄마(나보다 언니)의 남편한테 형부라 해야할까요?

오잉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0-04-19 15:42:56
친해진 아기엄마들이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아기는 다 나이가 같구요.
근데 그 언니 남편들을 형부라 불러야 할까요?
언니 신랑, 남편? 하면서 말을 하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형부라는 호칭을 써야하는건지 몰라서요.
그리고 그 엄마들 남편보다 우리 신랑이 나이가 훨씬 많아서
형부라는 말이 입에 잘 안붙어서요^^;;

보통 친근하게 형부라고들 하시나요?
IP : 59.25.xxx.1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빠
    '10.4.19 3:56 PM (211.109.xxx.231)

    누구누구 아빠... 이렇게 부르지 않나요??
    전 그렇게 부르는데... 그언니는 그냥 언니라고 부르구요

  • 2. 아저씨
    '10.4.19 3:56 PM (218.54.xxx.229)

    저희는 그냥 아저씨라고해요 안그럼 누구아버지라고부르던가

  • 3. 아이이름뒤에 아빠
    '10.4.19 3:57 PM (58.141.xxx.161)

    만약에 상대방의 아이이름이 유리라고 한다면
    유리아빠라고 부르면 될것같은데요^^

  • 4. 보통
    '10.4.19 3:59 PM (220.88.xxx.254)

    형부소리 잘 안해요.
    언니들과 친하게 지내는건 좋지만
    그 이상은 거리를 두는게 좋은관계를 유지하는데 좋을꺼예요.

  • 5. ㅇㅇ
    '10.4.19 4:01 PM (116.38.xxx.246)

    저도 그냥 아저씨라고 그러는데, 말할 때마다 이상해요.

  • 6. dl
    '10.4.19 4:01 PM (112.148.xxx.113)

    형부는 오버다 진짜..;; 이거 왜 이렇게 가족 호칭을 남발하는지들..

  • 7. -_-;;;
    '10.4.19 4:03 PM (58.149.xxx.28)

    '형부'는 정말 오버센스입니다.
    그냥 누구누구 아빠, 혹은 아저씨라고 하셔야 하지 않을런지...

    회사에 아는 동생이 저희 남편(사내커플입니다.)에게 '형부~ 형부~'하는거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저랑 나랑 뭐 얼마나 각별한 사이라고... 으으으~~~

  • 8. ..
    '10.4.19 4:04 PM (58.141.xxx.207)

    **아버지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아이가 연진이면 연진이아버지, 또는 연진이 아버님이라고 하는데
    연진아빠~그건 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더더구나 형부는 어흑..정말 별로구요

  • 9. 이든이맘
    '10.4.19 4:25 PM (222.110.xxx.50)

    저는 ...님 말씀대로 남편끼리도 알고 지내는 사이라면 형부라고 불러요
    (남편도 언니 남편한테 형님..이라고 하니까요)
    근데 그냥 동네 아기엄마 남편은 **아빠라고 호칭하는게 제일 무난하죠^^

  • 10. .
    '10.4.19 4:30 PM (121.137.xxx.232)

    누구아빠가 제일 나은것 같아요.
    아이 친구엄마들중에 저보다 한살 어린데 처음 본 날부터 형부는 언제 와요? 형부는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너무 이상했어요. 첨엔 제 남편 얘기하는건지도 못알아들었어요.
    형부라고 부르지 말랠수도 없고... 여전히 들을때마다 닭살돋아요.

  • 11. ** 아버지
    '10.4.19 4:32 PM (121.187.xxx.215)

    나 언니네 아저씨가 더 좋을거 같아요
    저보다 나이어린 동네 엄마가 저희 남편에게 **아빠라고 하면 기분이 나쁠거 같거든요
    전 친구 남편에게도 아주 막역한 사이가 아니라면 ** 아버지라고 하는데요 ^^

  • 12. ...
    '10.4.19 4:55 PM (125.182.xxx.149)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친언니만큼 하나요?
    정말 오버예요
    그리고 아저씨라고 부르는게 맞는거 같네요

  • 13. 그냥
    '10.4.19 4:57 PM (221.155.xxx.32)

    언니네 아저씨

  • 14. ..
    '10.4.19 5:36 PM (121.142.xxx.159)

    저도 형부란 호칭보다는 그냥 아저씨..란 호칭이 오히려 나아요..
    저도 임신했을때 까페통해 알게된 언니동생들이 있는데.. 거기서 만난 동생들이 제 남편한테 형부는 퇴근하셨어? 형부..어쩌고..하는데.. 뭐 거북스러운거보다는 조금 오버다 싶더군요..
    그냥.. 아저씨 계셔? 아저씨 안계시면 잠깐 언니네서 차한잔 하려고.. 뭐.. 이렇게 대화가 오가면 별로 거북스럽지 않고..또 상대방 듣기에도 그리 거슬리지 않을거같은데요..
    누구누구 아빠는..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말하긴 조금 이상할것도 같네요

  • 15. 아버지
    '10.4.19 8:16 PM (58.140.xxx.139)

    저는@@아버지 혹 더 친한관계면 @@아부지.. ^^
    이렇게 부릅니다

  • 16. ..
    '10.4.19 8:40 PM (61.253.xxx.117)

    우리는 친한지 몇년이 되어서인지, 자연스레 형부란 호칭이 되버렸어요... 첨엔 디게 어색하고, 왜 저렇게 부를까 했는데, 4년 넘으니 저도 자연스레 형부라 부르고(제가 젤 어려요), 아이들은 모두 이모부라고 불러요... 남편들도 짧으면 한달, 길면 두달에 한번씩은 꼭 만나고, 계절마다 여행도 같이 다니게 되고 하더라구요. 서로 아빠들이 바쁜동안에는 한가한 아빠들이 아이들 몽땅 챙겨 체험학습도 데리고 다니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형부, 이모부라고 되던걸요? 그치만 그냥저냥 친한분들 남편한테는 형부라는 말도 누구 아빠라는 말도 안나오구요.^^

  • 17. 많이
    '10.4.20 11:05 AM (115.136.xxx.24)

    아주 많이 친한 경우에는 형부라 부를 수도 있다고 봐요,,
    근데,, 그냥 애 키우다 친해진 동네 언니의 남편까지 형부는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아빠 내지는 아저씨 정도로 지칭하면 될 듯,,
    직접 부를 일은 거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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