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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판사가 판결도 맘대로 못하고 윗선 눈치봐서 해야되나요?

이 엄마의 소원이 뭔 조회수 : 285
작성일 : 2010-04-18 22:59:05

남한도 보수정권하에서는 북한처럼 곳곳에 감시, 통제가 이뤄지고있군요!
그렇다면 남한이 북한보다 낳은건 경제, 즉, 빵조각뿐인가? 예수님께서도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게 아니라 말씀으로 산다!(마4;4)하셨는데 여기에서


말씀이란 언론자유, 표현자유 등 인간으로써 누려야할 ‘말의 자유’인것임!
즉, 사상의 자유, 표현 자유, 말씀의 자유가 각기 다른게아니라 ‘하나’임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는 죽었고 오늘자 뉴스보니 대학도 비판의 목소리들이


북한사회처럼 감시, 검열당하고 있다고 한다(경향0.4.15) 그뿐만이 아님다.
판사가 법원에서 판결할때도 법원장이 방청석에 앉아 판결을 방청한다고함!
이 무슨 황당 시츄에이션? 우째 이런일이? 기독교인이 기득권층인 한국에?


어째 자유가 속박되고 비판 통제사회로 되는걸까? 답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다 이웃사랑하는거 아니다. 참고로 카인(창4;7)은 ‘하나님을 믿었지만’ 아우
아벨을 뽈갱이로 몰아 죽였고 하나님이 묻자 난 아우를 모른다고 거짓말함


이들이 강호순, 조두순, 김길태보다도 더 악질인것은 힘과 권력을 이용해서
죽이고도 국익이나 안보등 선한명분을 내세우면 추종자들에겐 오히려 더욱
존경의 대상으로써 이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알고계심


이들은 또, 광주 5,18, 용산참사, 100만 촛불 배후등에 간첩이나 北의 개입이
있는것처럼 허위날조했으나 지나놓고보니 그게다 허위날조인걸로 밝혀졌다!
이번 천안함사건에도 쪽쥐도사등 GD들이 진두지휘하고 있는걸로 드러났음!


그러므로 내가 말한다! 860만명중에 선량한 기독교인들아! 니들은 저들같이
악을 행하지 말라! 그리고 저들은 너희와 같은 '씨,종자(렘31;27)들이 아니니
행여 같은 교인이라고 편들지도 감싸지 말고 그들에게서 벗어나 새사람되길!




법원장이 판결을 방청(?)하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0414191... / 곁으론 도움된다 말하겠지만 속으론 얼마 판결권 침해당하는 기분일까?



IP : 61.106.xx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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