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갈비뼈쪽 통증이 심한데, 병원가서 처방받고 약먹어도 효과가 없더라구요. 결국 x-레이찍고 해봐도 이상점을 못찾았는데, 병원에서는 무조건 쉬라고만 해요 아이들때문에 쉴시간도 없고, 그냥 그렇게 시간보내다가 다시 너무 아빠 한방병원을 찾아갔어요.
다시 x-레이부터 찍더라구요. 그리곤 결과가 나온게 뼈에는 이상이 없고, 갈비뼈쪽 인대가 좀 늘어났다고..늑막염좌라던가. 암튼 거기가 무리해서 아픈거라고 하더라구요. 상해진단 8주까지 나오는경우고 재발도 되는거라며 치료를 해주지 않으면 한참을 고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곤 한약재로된 파스랑 약을 처방해줬는데 약값이 35만원이네요. 이게 한달치고 두달을 먹어야 한다는데 그럼 70만원이잖아요. 일주일에 한번은 와서 침을 맞으라는데, 뼈쪽인데 왜 침을 맞아야 하나 하는생각이 들어요.
거기다 한약도 환으로 된 알약인데, 과연 이것이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값도 너무나도 비싸고, x-레이상으로 이상도 없고, 눈으로 보이는 인대쪽 손상도 없는데, 제가 통증을 호소하니,이약을 먹어야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전에 정형외과에서는 그냥 진통제랑,푹쉬라는 진단만 내려줬는데, 한방병원은 한약을 왠지 비싼값으로 판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결국 파스만 받아오고, 다음주에 다시와서 약은 받겠다고 왔는데, 이거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규모도 엄청 큰 한방병원이고, 의사도 엄청 많은데, 이런 처방 받으니 약간은 의심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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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에 대해서
의심병 조회수 : 350
작성일 : 2010-04-17 10:42:25
IP : 121.143.xxx.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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