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토욜 아침부터 낮술 했어요....

알딸딸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10-04-17 09:50:28
남편이 6개월넘게 장기출장..........................어제 갔어요...
근데 가는날까지 싸웠어요...
결혼 11년...
아직까지 싸워요..저희는...원래 코드가 안맞는터라....ㅠ.ㅜ

면세점가자했더니 짜증부리더라구요..자기 힘든데...면세점가자했다고....
근데 시엄니가 시골가자고 불렀더니 바로 나가요....짜증나서 싸웠어요...
6개월넘게 출장가는 사람인데,,,,그래도 짜증부렸어요...

어제 가는데 마음이 짠~~~했지만....티도 안냈어요..그리고 잘가라는 한마디 했어요...

6개월넘게 못보는데............시댁일과 얽혀서......그냥 짜증만 냈어요~~~

오늘...

아이들 학교가고..왠지 우울하고.......심란해서....

맥주한잔했네요.....아침부터..ㅠ.ㅜ

원래 술 못하는데..술먹었더니 알딸딸한게...기분이 풀리네요....82와서 속풀이해요......딴지는 말아주세요..ㅠㅜ

IP : 119.64.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0.4.17 9:59 AM (115.126.xxx.67)

    ㅎㅎ 급 술 땡기네요...맘 푸세여..

  • 2. 은새엄마
    '10.4.17 10:01 AM (116.46.xxx.61)

    낮술 위험해요 조심하셔요.ㅋㅋ
    남푠 넘 서운하게 하셨네요.
    봄날씨 오랜만에 좋은거 같으네요. 제주도는 오늘 날씨
    넘 좋아요.^^

  • 3. ^^
    '10.4.17 10:09 AM (218.159.xxx.186)

    마눌님 짜증나게 하셨네요.. 남편분이. 이따 문자라도 넣어주세요. 하트많이 넣어서 ^^

  • 4. ..
    '10.4.17 10:18 AM (110.14.xxx.59)

    남편에게 잘 도착했다고 연락오면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건네세요.
    그래야 서로 맘이 편하게 남은 곳에서 잘 지내지요.

    이래저래 6개월 과부생활인데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잘 견디세요.

  • 5. 지아비도 못
    '10.4.17 11:04 AM (61.85.xxx.151)

    알아 본다는 그 낮술 ...ㅋㅋㅋ
    나도 남편이 6개우러 출장 가면 좋겠어요

  • 6. .
    '10.4.17 11:10 AM (110.8.xxx.19)

    낮술 아닌 오전술 한 사람 여기 있어요..

  • 7. ...
    '10.4.17 11:29 AM (124.54.xxx.67)

    면세점가자니 짜증내고 시엄니 부름엔 단숨에 달려가는 남편
    정말 낮술을 부르는 남편이네요
    어쩌면 그리도 저희 남편과 닮았나요
    하지만 6개월 장기출장 정말 부럽네요
    17년 가까이 땡돌이에 방구들하고 친구삼아 지내는 저희 남편
    주말마다 2시간거리인 시댁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석합니다
    예전에 1년동안 주말부부 한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때가 엄청 그립더군요
    떨어져사니 없던정도 생기고 애틋한 마음도 생기고 그랬는데
    남편이 힘들다고 울부짖어서 결국엔 1년만에 이사가서 합쳤었네요;
    저도 애들 어릴적에 저런 남편때문에 괴롭고 힘들어서 낮술을 많이 마셨었어요
    그런데 애들이 크니까 눈치보여서 못먹겠더군요
    그치만 맥주 한두잔정도야 기분전환차원에서 좋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620 .. 7 .. 2009/03/01 736
440619 목사들은 왜 결혼해요? 34 성직자 2009/03/01 4,660
440618 친정아버지 제사 때요 6 질문 2009/03/01 523
440617 교회를 처음 가 봤는데요... 28 하필 오늘... 2009/03/01 1,918
440616 과선택 1 엄마 2009/03/01 257
440615 The Simpson's와 이명박 정부 9 파란토끼 2009/03/01 404
440614 혹시 드럼배워 보신분 있으세요? 8 드럼 2009/03/01 645
440613 표정관리... 5 웃는얼굴 2009/03/01 810
440612 손아래시누.... 8 올케 2009/03/01 991
440611 내일 교과서 가져가야하나요? 9 초등맘 2009/03/01 912
440610 과일 한박스에 10키로면요 12 나상자 2009/03/01 1,548
440609 제가 정말 야박한가요? 72 진짜... 2009/03/01 7,630
440608 직장상사분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고민 2009/03/01 229
440607 인사성 없는 남편 3 창피해 2009/03/01 691
440606 결혼 15년차 이상인 분들-시댁에 전화 얼마나 하시나요? 18 큰며늘 2009/03/01 1,600
440605 까만깨는 속까지 까만가요? 아님 보통깨 색이 나나요? 7 설마.. 2009/03/01 486
440604 서울에서 대전까지... 1 얼마나 2009/03/01 250
440603 김형오 의장, "미디어법 협상 안되면 내일 직권상정" 5 세우실 2009/03/01 261
440602 홍준표 "물리적 충돌 있어도 30여 법안 내일 처리" 6 세우실 2009/03/01 217
440601 남양알로에 제품중 면역력 좋아지는것,,, 3 남양알로에 2009/03/01 444
440600 평촌에서 금 매입 높게 해주는 곳 아세요? 2 연우맘 2009/03/01 243
440599 지금 ~낭군님하고 몆살 차이~또~결혼은~연애~중매~ 23 차이가~ 2009/03/01 1,075
440598 복대좀 추천해주세요,,, 뱃살 2009/03/01 111
440597 경찰, 3.1절 폭주족 전국서 360명 검거 1 세우실 2009/03/01 202
440596 인터넷 무료문자 사이트 2 알려주세요 2009/03/01 390
440595 오늘 인사동에서 선언되었던 ≪민주주의 선언문≫ 전문입니다. 4 세우실 2009/03/01 345
440594 캬 !!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군요~ 35 mimi 2009/03/01 7,681
440593 음식드시면서소리내서드시는분 13 친정어머니 2009/03/01 1,089
440592 택배 포장 11 ... 2009/03/01 617
440591 “전여옥 의원 정신 차렸나?” 4년 전 논평 화제 8 民 草 2009/03/01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