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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의 일갈 "부끄런줄 알아야지"...

듣보잡 조회수 : 947
작성일 : 2010-04-17 08:34:32

아침부터 흐르는 한줄기 눈물...주체할수없네요...

그분이 외치는 소리.."부끄런줄 알야야지..."..
IP : 118.32.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보잡
    '10.4.17 8:34 AM (118.32.xxx.14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953...

  • 2. 그죠
    '10.4.17 8:39 AM (121.144.xxx.37)

    기왓집의 쥐와 전현직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물어뜯는 개들한테
    부끄러움과 수치심이라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바라는 게 무리죠.

    무조건 표로 심판할 수 있길 바랍니다.

  • 3. 아침부터
    '10.4.17 8:49 AM (211.196.xxx.166)

    울리시네요...
    네.. 부끄럽습니다..
    정작 부끄러워 해야할 인간들은 고개들고 하늘 무서운줄 모르는데...
    제가 부끄럽습니다....
    국민들만 가슴 아파하고 부끄러워 합니다..
    저런분을 보내야 했기에...

  • 4. ㅜ.ㅜ
    '10.4.17 8:55 AM (114.203.xxx.69)

    이를 어째~~~
    오늘은 아침부터 울게 생겼네요...
    너무 그리워요....

  • 5. ...
    '10.4.17 8:58 AM (211.207.xxx.110)

    꼭 꺠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6. 정말
    '10.4.17 9:18 AM (219.248.xxx.215)

    아침부터 울리시네요.....

  • 7. ..
    '10.4.17 9:27 AM (59.14.xxx.220)

    언제쯤 당신에 대한 그리움을 제 마음속에서 지울 수 있을까요..
    보고 싶습니다.. 우리 대통령..
    봄되면 나오신다 하시더니..
    봄이 오고 계절이 바뀌어도 나오시지 않는 당신..
    어디가서 당신을 찾아야 하나요..
    이 따뜻한 4월의 햇살과 바람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은데..
    그립습니다..

  • 8. 어떻게
    '10.4.17 9:55 AM (121.146.xxx.157)

    또...
    눈물이
    도대체 눈물없이는 당신을 볼수도 없어요..(남편도 이런적없다는 ㅠㅠ)

  • 9. 지금 파란집
    '10.4.17 12:48 PM (110.9.xxx.43)

    그 사람도 노대통령 계셨다면 위장병 걸렸을걸요.
    늘 노대통령 의식하면서 사사건건 부끄러웠을테니 그래서 그렇게 악착같이...

  • 10. 또..
    '10.4.17 8:06 PM (121.1.xxx.124)

    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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