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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자처럼 생겼대요

이국적인뇨자 조회수 : 2,016
작성일 : 2010-04-16 23:01:31
베트남 다녀온 사람이 저보고 그러네요.

제가 포니테일 하나로 좀 촌스럽게 질끈 묶고 다니고,

키도 작고 광대도 좀 있어서 그런가봐요.

쌍꺼풀도 있고 눈도 좀 쑥 들어가 있어요.

쓰다보니 정말 그쪽 여자들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네요.

그래도 피부는 하얀데.. 쳇..ㅠㅜ

전형적인 한국여자처럼 생기고 싶어요. 김연아처럼.
IP : 119.199.xxx.2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4.16 11:03 PM (61.85.xxx.151)

    곱게 좀 생겨봤음 싶어요
    다들 나보고 잘생겼대 여자인데....
    괴로워요 나도 여자처럼 생기고 싶다고요

    닮은 사람들 제시카 고메즈,모델이소라,산ㄷ드라블록,클레어 데인즈
    당최 이쁜 것들은 하나 없고 다 잘생긴 트렌스젠더 분위기 쳇!

  • 2. 이국적인뇨자
    '10.4.16 11:08 PM (119.199.xxx.249)

    난 님ㅋㅋㅋㅋㅋ
    그래도 닮은 여자들이 다들 유럽계쪽이네요.
    뭐 동남아가 나쁘단게 아니라 그냥 전 그쪽 분위기 싫어서...ㅠㅠ

  • 3. ..
    '10.4.16 11:09 PM (59.17.xxx.22)

    전 베트남 갔더니 원주민이 뭐라고 블라블라 말시키더라구요.
    같은 동네사람인줄 알았나봐요.

  • 4. ...
    '10.4.16 11:09 PM (218.153.xxx.237)

    여자가 잘 생긴 것 멋지죠.
    외국에서도 여자에게 handsome이란 말 쓰는 경우
    와~~~ 잘 생겼다 싶은 게 예쁜 것과는 차원이 다른 미모던데요.
    부러워요. 전 오목 조목... 얼굴부터 발까지 작지 않은 게 없어요.

  • 5.
    '10.4.16 11:11 PM (121.151.xxx.154)

    저도 베트남쪽사람으로보고요
    남편은 중국인으로봅니다

    어떤사람이 울아들에게 엄마가 외국인이냐고하더랍니다
    아니라고하니까 고개를 가우뚱

    저도 원글님처럼 촌스럽게하고 다녀서 그런가싶네요

  • 6. 전요...
    '10.4.16 11:28 PM (180.64.xxx.147)

    15년도 더 전에 교보문고에서 왠 필리핀 사람들이 저에게 다가와서
    너 필리핀 사람이냐고 묻더군요.
    무척 반가워하면서 말입니다.
    결혼하고 살이 좀 찐 후엔 남편이랑 저랑 옷 좀 허술하게 입고 나가면
    불법체류 중국교포쯤으로 보고 여권보자고 덤비는 경우가 있었어요.
    헐... 머리도 감고 나갔구만.

  • 7. ^^
    '10.4.16 11:48 PM (113.10.xxx.224)

    연아가 전형적인 한국여자는 아닌 듯...
    아주 이쁜 한국여자인 듯...

  • 8. 저두요...
    '10.4.16 11:57 PM (61.99.xxx.155)

    외국 사람처럼 생겼어요. 그럽니다.
    동남아쪽....ㅋㅋ

  • 9. 하하하...
    '10.4.17 12:58 AM (115.21.xxx.110)

    죄송해요..원글 댓글 다 재밌게 적어 놓으셔서....
    동네 아는 엄마는 눈이 땡그랗고 야무지게 생기고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데 본인 스스로가 난 연변에서 온 걸로 오해받을 거 같아서 미리 자기 신분을 얘기하고 다닌다고 하셔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러고 나니 그 엄마가 확 호감이 가더라구요.
    자신의 외모를 스스로 유쾌한 유머로 끌어올린 그 여유만만함이 참 멋졌어요.

  • 10. .
    '10.4.17 8:13 AM (175.116.xxx.238)

    결국은 못생겼다는 말을 한거네요.ㅎㅎ

  • 11. 말라서
    '10.4.17 9:17 AM (113.199.xxx.15)

    마르고 작고 아담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베트남 여자들 여리여리하고 이쁘던대요?

  • 12. ..........
    '10.4.17 11:13 AM (59.11.xxx.168)

    저희 시댁쪽이 피부가 좀, 아니 많이 까만편이예요..

    저희 남편은 피부가 까맣고 눈도 부리부리한편이라
    동남아시아로가면 현지인으로 알거라고 농담도 합니다...ㅎㅎㅎ

    근데,까만피부를 작은 딸이 더 많이 닮았어요...
    시누이들이 까맣고 마른편인데 어릴때 사람들이
    쟤는 즈이 고모를 쏙 빼닮았네, 고모하고 똑같다...라고하셨어요...

    중딩 딸은 늘 자기 피부가 까만거에 컴플렉스를 가지고있고
    할머니땜에 까만피부를 가졌다고 늘 속상해할 정도입니다...

    큰아이가 요즘 외국인 노동자의집에서 봉사활동을하는데
    아빠는 우리나라 사람이고 엄마가 필리핀인 일곱살 여자아이 학습도우미를해요...
    큰아이가 핸드폰에 저장된 저희 가족사진을 보여줬더니
    그 아이가,
    언니네 아빠도 필리핀 아빠야? 라고했답니다....ㅋㅋㅋ

    그래도 위에 쓰셨듯이 베트남여자들은 날씬하고 에쁜여자들도 많던데요...

  • 13. 베트남
    '10.4.17 10:25 PM (221.148.xxx.72)

    여자들 이쁜 편이고 한국인이랑 비슷하던데요
    전 중국가면 죄다 중국말로 저한테 말겁니다
    대한항공 한국인 승무원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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