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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노무현 前대통령 1주기 추도식 사회자 ‘유력’

소망이 조회수 : 930
작성일 : 2010-04-16 11:49:45
개그맨 김제동이 노무현 전(前)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진행되는 추도식 사회를 맡는다.

김제동은 오는 5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진행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의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다. 현재 주최측과 긍정적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다.

공연기획 홍보사 측 관계자는 뉴스엔과 통화에서 "김제동씨 측과 사회자 논의를 긍정정으로 진행 중이다. 조만간 공식적으로 결정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제동은 지난 2009년 5월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노 전 대통령 노제에서 사회를 맡아 본 바 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4161120383...


제동씨라면 잘 진행하실거라 생각됨...
아직 확정 된것이 아니라....
IP : 218.48.xxx.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망이
    '10.4.16 11:49 AM (218.48.xxx.5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4161120383...

  • 2. 벌써 1년
    '10.4.16 11:51 AM (124.49.xxx.73)

    벌써 1년이 되었군요. 작년에 노제 갔을때 엄청 더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 3. 49제
    '10.4.16 11:57 AM (211.107.xxx.64)

    49제 때 더웠지요...여름이라 계속 비가 내리다 딱 그날 새벽부터 비가 그치고 해가 쨍쨍했죠...벌써 1주기네요...식구들과 가볼 예정입니다.
    노짱님 잘 계시죠?!

  • 4. 맞아요..
    '10.4.16 11:59 AM (122.32.xxx.10)

    작년 노제 때... 하늘에 구름 한점없이 맑고 쨍 했어요...
    그 하늘 사이로 보이는 노란색 모자, 노란색 풍선, 노란색 사람들...
    그 사이사이로 오색으로 만들어진 만장이 휘날리고... 그때 그랬죠.
    화면에 노대통령님과 유가족들 모습 보일때마다 흐느껴 울던 사람들...
    우리 대통령님 비록 억울하게 가시긴 했지만, 정말 멋지게 보내드렸어요.
    아직도 운구차 앞으로 날리던 노란 비행기가 생각나네요.
    그게 벌써 1년이네요... 시간이 가긴 가네요... ㅠ.ㅠ

  • 5. 아~~그때
    '10.4.16 12:02 PM (124.49.xxx.73)

    화면으로 누구 얼굴 나오니까 사람들 일제히 "에이 씨" 하면서 일제히 터져나왔던 것도 기억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쌍욕도 마구 해댔죠. 살인자라는 소리도 간간히 들렸구요.

  • 6. 맞아요...
    '10.4.16 12:07 PM (122.32.xxx.10)

    그 화면을 향해서 주먹질 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사람들의 비난하는 함성에 옆으로 꼴아보던 쥐새끼 부부도 있었죠.
    그것들은 끝까지 가는 분을 모욕했어요. 절대 용서 못해요..

  • 7. phua
    '10.4.16 12:10 PM (110.15.xxx.12)

    역시 제동씨...
    5월 봉하에서 만나면 좋을 텐데....

  • 8. 흠..
    '10.4.16 12:11 PM (124.49.xxx.73)

    122.32님도 그 자리에 계셨군요. 전 그날 저희 둘때 유치원 안보내고 그냥 데려갔거든요.
    아이가 계속 덥다고 물먹고 싶다고 울며 보채는데 옆에 멋진 넥타이부대 남자가 저희 아이에게 물을 건네 주었지요. 나중에 그 멋진 남자 눈에 눈물이 뚝 떨어지는데 ... 이미 저는 그때 눈물 콧물 범벅장난아니었죠. 하여간 아이가 덥다고 목마르다고 계속 징징거려서 오래 못있었지만..
    그래도 저희 둘째의 머리속에 그날은 기억되겠죠. 엄마와 함께 갔던 그 장소가 가장 훌륭한 대통령님 노제였었다는것을요. 저희 큰아이는 촛불집회 몇번 데리고 갔었는데 요즘도 가끔씩 이야기 하거든요. 너무 힘들었다고 투덜거리긴 하지만..

  • 9. 맞아요...
    '10.4.16 12:18 PM (122.32.xxx.10)

    저는 친구랑 같이 갔었어요. 우리 두사람 모두 노통 엄청 좋아했거든요.
    저랑 친구도 그 날 울다가 거의 탈진할 지경까지 갔었어요.
    통곡하는 서로를 잡고 지금 보내드리면 영영 못 보니까 울지말고 보라고 다독거리고,
    그 친구 뿐 아니라 그 날 그 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가족이고 친구 같았어요.
    이런 일로 모이지 않고, 그 전에 먼저 다른 일로 모였어야 한다고 말들을 했었어요.
    나중에 운구차와 만장을 따라 인도로 차도로 정신없이 따라 걸었던 생각도 나네요.
    이거 쓰는데 또 눈물이 나와요. 1주기에도 그 분을 만나러 가렵니다.
    제 친구는 남편따라 해외근무 나가서 오지 못할텐데 저라도 만나러 가야죠...

  • 10. 소망이
    '10.4.16 12:22 PM (218.48.xxx.52)

    저도 그날 서울역까지... 운구차와 만장을 따라 갔는데... 그날 잊지 못할듯...

  • 11. 웃음조각*^^*
    '10.4.16 1:08 PM (125.252.xxx.28)

    작년 그무렵 생각만 해도 눈물이 맺히네요.

    운구차 지나갈때 운좋게 광화문 대로에서 제 바로앞으로 노대통령께서 몸을 실으신 운구차가 지나갔는데 들고있던 피켓을 운구차 행렬중 한대에 꽂아드렸어요.

    노대통령님~~ 뵙고싶어요. ㅠ.ㅠ


    그리고 딱 한마디 기억나네요.

    복수할거야!! LeeXX 개XX야~~!!!(1년간을 변함없이 제 머리를 맴도는 외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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