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밑에 햄스터 얘기 나와서

햄스터 조회수 : 612
작성일 : 2010-04-15 09:55:11
우리 딸이 6살인데..
어제 갑자기 햄스터를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간 여기서 들은 얘기가 있어서
혹시 잠깐 사이에 탈출해서.. 영영 돌아오지 않으면
아이가 상심이 크면 어떡해 하나 싶어.. 선뜻 키우자 소리를 못하겠더라구요
한마리만 사자고 하는데..우째야 하나요? ㅠㅠ

어제 조금 웃긴 얘기 하나 해볼께요
딸이 저희 친정엄마한테 하는말..
딸/ 할머니 햄스터 사줘..
친정엄마.. 먹는거야?
딸/ 아니.. 도는거야
할머니 / 돌려서 먹는거야?
IP : 125.128.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5 9:57 AM (118.218.xxx.173)

    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엄마, 오일이 뭐야?
    엄마/ 어....기름....
    아들/ 그럼 몸에 다 바르고 구울꺼야?
    엄마/ 헐~~~~~

  • 2. ...
    '10.4.15 9:59 AM (121.130.xxx.81)

    우리집이 햄스터가 두마리 있는데 한마리는 4년정도 됐고 또 한마리는 요번에 사온 아주 작은
    새끼예요.. 냄새나는것 감안하고 잘 관리 하면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되고요.. 우선 아이들이
    톱밥,먹이 1주일에 한번씩 꼭 갈아주고 처음엔 징그러웠는데 이젠 한가족이 되었네요..
    딸이 엄청 좋아할거예요.. 강아지 보단 낫죠??

  • 3. ..
    '10.4.15 10:05 AM (122.36.xxx.40)

    저도 애가 키우자해서 한마리 샀더니,
    먹이, 쳇바퀴, 톳밥, 케이지 등등 햄스터 용품으로
    햄스터가격의 10배가 넘는 돈이 들더라구요.

    주위의 다른사람들은 다들 몇년씩 키운다는데,
    만지지도 않고 주의를 기울였는데도
    갑자기 한달만이 죽더라구요.

    용품이 아까워서 또 한마리를 샀는데, 얘는 일주일만에 죽고.
    애가 한번만 더 키우자 해서 이번에 두마리를 들였는데,
    싸우다 한놈 죽고, 이긴 놈은 괜찮으려나 했더니
    얘도 일주일만에 죽고.

    그 뒤로 애 입에서 햄스터, 강아지 등 뭐 키우자는 소리 싹 들어갔어요.
    탈출했을 때는 금방 찾았는데. 왜 죽는지 모르겠어요.

    밤새 쳇바퀴 돌리고 잘 놀다가, 갑자기 반나절만에 죽더라구요.
    그 점을 고려해 보셔야 해요..... 귀엽긴해요. 스튜어트리틀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쥐랑 비슷하니..

  • 4. 이상하네..
    '10.4.15 10:09 AM (203.226.xxx.225)

    전 엄청 잘 키웠어요..
    새끼도 낳고..
    서로 때리고 죽이려고 하는것 보다는
    아빠햄스터가 오히려 새끼들 돌봐주고 핥아주고..
    어미는 놀고 ㅋㅋ
    몇년 키우고 친구들한테 분양도 해주고 그랬어요~
    햄스터 용품을 살 필요는 없고 높이 높은 아크릴 사각 통하나 사서
    쳇바퀴 하나 넣어주면 잘 노는데..
    톱밥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갈아주고
    야채도 잘 먹어요 잡식이라..
    주인도 알아봐서 손내밀면 올라오고 핥고...
    어릴때부터 해줘야 그렇게 하지만..
    참 좋은 애들인뎅ㅎㅎ

  • 5. ....
    '10.4.15 10:14 AM (112.72.xxx.108)

    저희아이가 키워본결과로는 그런거사주는것도 적기교육에속한다고봅니다
    관리할수없는 저학년이면 좀곤란할거같구요 엄마손이가면 굳이 키울필요없다입니다
    고학년쯤되니 엄마손하나가지않고도 물건주문해서 밥 청소(톱밥갈아주기)등 모든것을
    잘하니 본인도 할수있는일이 하나더늘고 저도 햄스터는 잘키워봤으니 강아지나
    고슴도치나 안키워본거 하나사주고 싶고 잘한다 싶어요
    아이친구가 줘서 키웠거든요 통째로

  • 6. 싫어요.
    '10.4.16 11:41 PM (61.99.xxx.155)

    햄스터 싫어해요.
    전에 마트에서 죽은 햄스터 한마리 서로 뜯어먹는거 보고 울 애들 기함한뒤로
    햄스터 키우자 소리 절대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652 오늘아침 등교길 64 기분꿀꿀 2010/04/15 5,090
535651 2~3천원씩 하는 커피나 음료값 아끼는것 궁상스럽게 보이나요? 35 .. 2010/04/15 3,143
535650 유치원 주방알바 해달라는데요. 7 알바아줌마 2010/04/15 1,511
535649 밑에 햄스터 얘기 나와서 6 햄스터 2010/04/15 612
535648 우리 큰애(중1)가 요번 중간고사가 4 ... 2010/04/15 1,010
535647 파워 클래식의 조윤범요... 5 . 2010/04/15 795
535646 친구에게 1000원 주고 온 이후 5 초등1학년 2010/04/15 934
535645 롯데면세점 인터넷몰 임직원 할인 추천해드릴께요..(끝~~) 18 면세점 할인.. 2010/04/15 2,241
535644 항암치료 많이 힘든가요? 8 삶이머길래 2010/04/15 1,393
535643 헉....레이디 가가의 킬힐 보셨나요???? 9 ^^ 2010/04/15 1,580
535642 32살에 38살 남자... 17 에공 2010/04/15 5,803
535641 5월 초등학생 토요휴교일??은 언제인가요? 5 궁금합니다... 2010/04/15 603
535640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에 곽노현 교수 12 후후 2010/04/15 797
535639 생선을 태웠는데 냄새 제거 좋은 방법? 7 @@ 2010/04/15 872
535638 남편이 파마머리를 싫어하네요.ㅜ.ㅜ 18 파마머리 2010/04/15 1,644
535637 전재용-박상아 '재산세 내라' - LA세무국, 뉴포트비치집 압류 5 당연지정제완.. 2010/04/15 1,178
535636 정치성향 테스트 해보세요. 8 좌파 2010/04/15 451
535635 와이프가 남들보다 저렴한 가방 들고 다니는게 자랑인가요? 22 ........ 2010/04/15 2,458
535634 동아전과 5-1 어디서 파나요? 4 5학년전과 2010/04/15 462
535633 사무실 옆자리에서 코푸는 직원 어떻게 할까요? 25 옆직원 2010/04/15 2,372
535632 4대강 사업에 궂은 날씨탓?.. 채소값 폭등. 1 verite.. 2010/04/15 387
535631 아이와 프렌치키스를 하는 엄마도 있나요? 8 뿅뿅 2010/04/15 2,147
535630 요즘 유행헤어스타일 어떤가요? 5 파마 2010/04/15 1,916
535629 보긴봐도 계속 못봐서 그러는데요.... 1 신언니 2010/04/15 401
535628 과외샘 맘에 안드는데.. 환불 요구할까요? 7 해줄까.. 2010/04/15 1,325
535627 코치 파커라지 히피백 있으신분이나 구매대행해보신분께질문. 가방질문 2010/04/15 548
535626 세탁기 분해하는 청소 해야하나요? 2 더러워 2010/04/15 509
535625 비트를 먹었는데 변이 벌겋게?? 4 2010/04/15 3,370
535624 어제 신언니 보고 화장실에 갔는데... 4 조선아낙네 2010/04/15 1,173
535623 초등아이 친구관계때문에 제가 속이 상하네요. 5 ,,,,,,.. 2010/04/15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