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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피아노를 판다는데 가격이 좀 쎈것 같아서요.

중고피아노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10-04-14 14:57:10
피아노를 구입하려니 뭐가 좋은지도 잘몰라서 매장만 몇군데 다녀보고 있는중이에요.

제가 피아노를 구입하려는것을 알고, 친구가 자기네집피아노를 구입하지않을래라고 하는데, 가격이 너무 쎈것 같아요.

친구네 피아노가 구입한지 1년8개월정도 된 새피아노인데, 당시 구입가가 제가 알기론 카드로하면 270만원, 현금가론 255만원이라고해서, 카드반, 현금반으로 255만원에 계산한것을 제가 얼핏기억합니다.
당시 다른친구가 같이가서 구입했는데 이친구가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삼익피아노구요, 친구네 아이는 아들하나뿐인데 이아들이 피아노를 거의 치지않아서 일주일에 일요일에 한두시간씩 사용한게 전부래요.


전, 아무리 새거라도 중고니까 150-180만원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친구가 당시 구입가가 270만원이라고(분명 255였는데...) 지금은 이게 가격이 올라서 새걸로 구입할려면 300은 넘게 줘야한다면서 최소 230은 달라고 해요.

저야 이친구네서 피아노사면, 중고로 사는것보다 연식도 훨씬  새거고, 새거사는것보다는 싸게 사는것이어서 좋은데.... 가격이 좀 아쉬워요.



IP : 61.106.xxx.12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액을 떠나
    '10.4.14 3:00 PM (121.181.xxx.102)

    친구끼리 금액 좀 나가는 물건 거래는 안 하셨으면해요
    주는 친구쪽은 저렴하게 줬다 생색내고
    받은 친구쪽은 비싸게 받았다 생각하고
    나중에 물건사용하다 처음에 발견못한 하자라도 보이면 괜히 친구 사이 틀어집니다

    중고 살꺼면 차라라 모르는 사람에게
    따질것 따지고 확실하게 해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유사한 경험이 있어 댓글이 길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 2. 음..
    '10.4.14 3:00 PM (59.7.xxx.100)

    2년도 안된 새피아노면 150~180정도에 구입은 어렵지 않을까여
    피아노 중고시장에 많이 알아보시고..친구분과 절충하심이 어떨까여..

  • 3. 저희
    '10.4.14 3:03 PM (119.196.xxx.239)

    피아노도 남자 아이들이라 일주일에 1~2번도 안 쳐서 상태 좋았는데
    중고피아노 가게에서 90만원에 팔았어요.
    친구네 피아노가 새거라 해도 중고 가격으론 너무 비싸요.
    중고피아노 가게에 가서 남자아이들이 썼던 상태 좋은 걸로 구해 보세요.

  • 4. 자주
    '10.4.14 3:05 PM (203.170.xxx.71)

    안치는게 상태좋은게 아니고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가 문제이지요
    겨우내 습기찬 곳에 베란다에 방치하는집
    몇년가도 조율한번 안하는집도 많으니까요

  • 5. ...
    '10.4.14 3:07 PM (58.234.xxx.17)

    친구가 부른 가격에 운반비 더하면 새거 값인데요
    피아노가 골동품도 아니고 1년이든 2년이든 중고라면 중고인데 비싸네요

  • 6. 260주고 샀네요
    '10.4.14 3:09 PM (125.182.xxx.42)

    님 친구가 산 피아노도 어떤건지 알겠고, 그 가격이 맞을 겁니다. 제 것도 백화점에서 현금가주고 260주고 샀으니까요.
    원글님...십년 넘은 중고로 사세요. 80년대에 생산된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지금 새 피아노는 쨍쨍 거려요. 치다보면 확 불소시개로 넣고싶은맘이 불끈 들어요. 그래도 악기니까,,,,맘을 누르려고 합니다만,,,,,
    이게 종이로 만들어진거라서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80년대 90년도초반에 만들어진건 나무로 만들어져서 훨씬 진한 소리를 깊게 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격도 130정도면 충분하거든요.

    새피아노 좋아하지 마시고요. 저야 어쩔수없이 새거 샀지만,,,,헌거 들어오면 집안이 안좋다나 어쩧다나...이럼서 엄마가 뜯어말려서....

  • 7. 260주고 샀네요
    '10.4.14 3:12 PM (125.182.xxx.42)

    이 가격은 4년전 가격 이에요. 그 가격에서 오르지도 않습니다. 피아노는 이상하게 둬도 가격은 오르지 않아요. 좋은 외제 브랜드 아닌이상은요.

  • 8. 피아노 운반비
    '10.4.14 3:20 PM (125.182.xxx.42)

    5만원에서 7만원 사이에요. 그리고 조율비. 조율사가 좋은분 이신가 아닌가 차이도 엄청 나요.
    중고니까 조율은 일년에 두번정도만 하면 되요. 조율비는 한번에7만원 입니다. 이것도 싸게 불러서 그렇고,,,,
    230만원에다가 15만원 정도 하면....차라리 몇만원 더 보태서 새거 사겠어요.

  • 9. ...
    '10.4.14 3:26 PM (220.118.xxx.45)

    차라리 중고 가게에 가서 사세요..
    피아노는 90년대 중반 까지는 국산제품이고..그 이후에는 중국산이라는 얘길 들었어요
    구입년도가 얼마 안됐다고 해서 다 좋은건 아니라고 들렀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구입하세요

  • 10. 다른
    '10.4.14 3:31 PM (221.143.xxx.113)

    것 보다도........270 (이라고 생각하신다니) 인데....230으로 내놓으시면...가격이 ...^^;;;;;

    그거 본인이 중고가게에 내놓으시면....절반도 안되실텐데요......--;;

  • 11. 헉..
    '10.4.14 3:43 PM (122.36.xxx.130)

    친구분이 팔기 싫은가보네요 그냥 200 안넘는 중고 산다고 하세요. 230이면 새거 사는게 낫죠

  • 12. 피아노
    '10.4.14 3:43 PM (118.36.xxx.253)

    저희집에 있던 1988년도에 산 삼익피아노, 작년에 40만원에 팔았습니다.
    1988년도에 180만원 이쪽저쪽 주고 산거 같은데..
    위에 어느님 말씀처럼 목재 소재가 좋아 소리가 좋다면서 중고업주가 돈 꽤주고 가져갔답니다
    그거 아마 다시 손봐서 꽤 얹어서 팔겠죠..?

    저도 요새 나오는 피아노들 쳐보면 아기목소리처럼 쨍쨍거려서 치면서도 짜증 납니다..
    오래 되기도 했고 이제 칠 사람도 저밖에 없어서 팔긴 했지만
    지금도 가끔 생각나네요.

  • 13. ..
    '10.4.14 3:47 PM (110.14.xxx.211)

    비싸요

  • 14. 정답같아요.
    '10.4.14 3:53 PM (58.234.xxx.92)

    안사는게~~
    사서 문제있음 완전 의상하는거죠~

    원래 아는사람에겐 중고물건 안산다는 말이 나온거죠~~

  • 15. ..
    '10.4.14 4:23 PM (61.78.xxx.26)

    저라면 아는 사람에겐 안 사겠어요.. 그런 거래 하는 거 꼭 맘 상할 일이 생기더라구요.. 이미 맘 좀 상하셨는데..

  • 16. 피아노
    '10.4.14 4:29 PM (222.120.xxx.40)

    사지 마세요 가격이 쎈거 같아요
    제가 1년전에 중고피아노알아보러다녔는데요 괜찮은거 150정도면 살수있어요
    아무리 2년안쪽으로 사용한거라도 중고시장에 보내면 반값못받습니다 중고파는 상인도 남
    겨먹어야하니까요 피아노도 애들이 잘 치지않으면 짐만 되니까 디지털피아노도 생각해보세요

  • 17. 저라면
    '10.4.14 4:38 PM (125.131.xxx.199)

    230만원 가격 맞춰서 그냥 새거 사겠어요.
    운반비 조율비하면 250 넘게 들어요.

  • 18. ..
    '10.4.14 4:42 PM (58.141.xxx.167)

    운반비, 조율비등등하면 새거사는게 훨씬 낫네요
    그리고 이렇게 찜찜한 마음으로 사는것보다 새거 들이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저같은 새물건^^

  • 19. 피아노..
    '10.4.14 8:59 PM (203.234.xxx.3)

    바이올린은 100년 넘어도 명품이지만 피아노는 시간 지날수록 떵값되는 악기에요...

    그냥 새거 사세요.. 피아노 옮겨주는 값도 만만치 않아요..

  • 20. 제 친구
    '10.4.14 11:42 PM (121.138.xxx.86)

    이모님이 참 잘 사셨어요 삼심년도 오래전에 피아노를 집에 두고 있으셨으니까요.
    마침 새걸 산다고 해서 친구 어머님이 제 친구 주고 싶어서 팔라고 부탁했더니...
    시세를 알아보시고는 웃돈까지 더 얹어서 부르시더래요. 그렇게나 잘 살고 친한 이모님이.
    제 친구 아버님은 그 뒤로 이모님 안보신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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