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몇살까지 살면 축복받은 삶일까요?
작성일 : 2010-04-14 01:12:31
847551
여러분 부모님이나 본인이 인생에 큰 불행이나
크게 아픈곳 없이 몇살까지 살면
인간으로 여한없이 살았다고 생각이 들까요?
물론 인간의 욕심이 한이없는 거지만요
부모님이 갈수록 연로해지시고 연약해지니시
멀리사는 자식으로써 참 마음이 아프네요
IP : 99.250.xxx.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14 2:16 AM
(125.133.xxx.11)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저 한 70대초반정도
그이후에 삶은 왠지 자식에게 민폐일것같아서요
친정엄마가 90넘어 살고계시는데
엄마와의 모든 아름다운것들이 점점 흐려지는것이 씁쓸해요
2. 너무나
'10.4.14 2:37 AM
(121.162.xxx.111)
주관적이긴 하지만
전 정말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가고 싶었고
난 그럴꺼야 하고 살아왔는데
이제 불혹을 넘기니
이제 인생의 반은 넘어 섰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관리르 잘하면 세자리 숫자도 가능하지 싶은데
그게 과연 축복받은 삶이 될지는.....
전 80 넘으면
어느 때라도 어제까지 말짱하다가
오늘 잠자리에서 눈을 뜨지 못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 위에
'10.4.14 7:18 AM
(121.124.xxx.2)
70초반은 너무 심하신거 같아요.
요즘 70은 생생하신데...
저는 100살까지 살거예요.
건강하게... ^^
요즘 티비에 나오는 100세 노인 보면
꼭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봐요.
얼마나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냐의 문제인거 같아요.
4. 건강하고
'10.4.14 7:32 AM
(119.69.xxx.78)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100세라도 가능하다면 축복이죠
5. ^^
'10.4.14 7:48 AM
(221.159.xxx.93)
자식이나 주변에 민폐가 안되는 상황이라면 오래오래~~~~~~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잖아요
6. 아이린
'10.4.14 9:33 AM
(119.64.xxx.179)
전 친정엄마가 너무 맘고생 몸고생 하셔셔 100세까지 사셨음좋겠어요
아무리 아프셔도 ... 제 옆에 계신건만해도 제가살아가는데 의지가 될것같아요....
제가 잘살아서 효도도하고 (물질적인게 다는아니지만 .) 여행도 같이다니고 그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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