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세입자인데, 기한이 안되면 집을 못 빼나요?

이사 조회수 : 834
작성일 : 2010-04-12 22:53:09
전세로 살고있고요, 3년 조금 넘게 살았습니다.
2년 살고나서 기간 연장(20개월)했구요,
그 만기가 올해12월입니다.

아이들 학교 문제 때문에 재계약할때는 4월로 계약을 하면 아이들이 중간에
전학을 가야하니 12월 쯤으로 해서 방학중 이사할 수 있게 해주실 수 있냐고 했더니
그렇게 하라고 해서 24개월이 아니라 20개월로 계약서를 썼습니다.

그 당시 만약, 저희가 이사를 나가게 되면 주인이 들어와서 살 수도 있다고 했구요..
그런데, 저희에게 피치 못하게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주인이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저흰 어찌해야하나요?....
만약, 주인이 안된다고 기간을 채워야한다고 하면 저희는 이사를 못 나가나요?
조금 더 대화를 나누고, 그러고 싶은데
저희 전화를 피하면서 받지를 않습니다...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기한이 안되었고, 주인이 입주 예정이라 저희가 강제적으로 살아야하는건지...
심란하네요..꼭 이사를 해야할 상황인데...
집은 전세가 귀한 지역이라 내놓기만 하면 하루만에라도 나갈텐데,
어쨌거나 대화를 하려고도 안하고 저희를 피하는거 같아서 맘이 편치 않네요...

오늘만 5번 전화했는데, 통화가 안되요...
내일 다시 해봐야겠어요..
IP : 59.14.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곤란
    '10.4.12 11:03 PM (203.152.xxx.15)

    집주인이 그 기간에 맞춰서 직접 살고자하는 의사표시를 했다면,
    그리고 원글님께서 원글님의 사정에 맞춰서 원하시는 개월수의 계약을 하셨으면
    집주인이 원글님의 사정을 다 봐준것같은데.....
    중간에 나가신다고 하시니 집주인도 황당할것같네요..

    연장 20개월을 하셨을때 안된다고, 24개월로 계약하고 20개월에 나가라..그러고 복비를 세입자가 내셔라 하고 얘기할수도 있는 입장이거든요..
    그런데 집주인분은 그걸 다 받아주시면서 그 이후엔 주인이 직접 살꺼라고하셨잖아요

    그럼...주인입장에선..그사람들도 계획이 있을텐데
    4월-12월까지의 세입자를 구해야하는건데..그게 쉽지 않은일이거든요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답글이 좀 까칠했나요 ? 제가 조그만 집을 하나 전세를 주면서 소유하고있는데
    전 제가 들어가 살건아니지만..세입자분꼐서는 늘 본인들의 조건을 세우시고 그에 맞게 해드리고나면,, 나중에 딴소리하시는분들이 많아요
    월세라서 저희는 꼭 1년하실꺼냐 2년하실꺼냐 하고말하는데..중간에 나가시더라도 꼭 끝이 좀 찜찜하게 끝나더라고요

    그래도 원글님은 주인분과 좋게좋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 2. 게약서를.
    '10.4.12 11:19 PM (110.8.xxx.175)

    안쓰고 묵시적 연장했으면...언제든지 통보후 3개월에 나갈수 있을텐데....계약서를 썼기에;;;
    그릳고 어떤경우에라도 님이 복비내실필요는 없어요..세입자는 2년만기만 채워주면 그다음에 나갈때는 언제 나가든 주인이 복비부담이예요..

  • 3. ..
    '10.4.12 11:34 PM (118.218.xxx.173)

    새로 계약서 작성 하셨다면...그 기간내에 가시는거는 님께서 복비 부담
    임대를 놓아 새로 들어오는 세입자에게 돈을 받으셔야 되는걸로 압니다

    만약 기간만기까지 계신다면 임대자가 복비부담해야 되구요..

  • 4. .
    '10.4.13 12:23 AM (58.227.xxx.159)

    계약서에 만기날짜가 적혀있고 그 기간 전에 세입자가 나가고 싶고 주인이 동의하면 새로운 새입자를 들여놓고 나가면 되지만 주인이 동의 하지 않으면 못하는거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그럴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고 만기 전에 세입자가 집주인이 동의도 안했는데 마음대로 나갈 수 있으면 계약서가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 5. ...
    '10.4.13 6:40 PM (58.227.xxx.121)

    다 떠나서, 새 세입자를 구하건 어쨌건 간에
    주인이 와서 계약을 해줘야 새 세입자가 들어올텐데요.
    어떻게 해서든 주인하고 먼저 얘기를 해봐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821 정부의 IT 죽이기,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 3 세우실 2009/02/10 308
438820 공복에 입냄세가 많이 나요 4 30대 2009/02/10 1,019
438819 시종 거짓말로 면피… 신뢰 잃은 포돌이 2 verite.. 2009/02/10 179
438818 (급질) 디카 사진 인화시 날짜 나오게 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2 갓난이 2009/02/10 256
438817 조현오 부산경찰청장 “고위직 승진 원하면 이재오·이상득에 줄대라” 4 세우실 2009/02/10 344
438816 헬스하다 허리다치신분 계신가요?? 5 사과야 2009/02/10 439
438815 등산용복 상설매장 위치는? 7 등산시작하렵.. 2009/02/10 1,113
438814 모자쓰고 마스크까지 끼고 운동 하는 아저씨들..왜 그럴까요? 11 . 2009/02/10 1,655
438813 김석기 후임 예정자 10 산넘어산 2009/02/10 737
438812 미처 버리네ㅡㅡㅡㅡ 9 두 부부가 .. 2009/02/10 1,723
438811 여권사진, 그냥 물어보께요....^^ 6 궁금이 2009/02/10 845
438810 여우같은며느리,곰같은며느리 어느쪽이세요? 24 말하기 싫어.. 2009/02/10 2,486
438809 코헨, 세덱.. 갈등이예요. 5 고민중 2009/02/10 1,503
438808 부엌이 좁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11 ㅠㅠ 2009/02/10 1,173
438807 에이스침대 인터넷으로 구입해 보신분 계신가요? 1 초딩맘 2009/02/10 723
438806 강남에 아이들 데리고 가기 편한 레스토랑 추천 꼭 부탁드려요. 3 강남잘모르겠.. 2009/02/10 498
438805 쌀 어디서 사야 저렴하고 품질좋은지 10 2009/02/10 746
438804 택배사고나면, 기사가 자기돈으로 다 물어주는건가요? 2 조언좀 2009/02/10 373
438803 반포쇼핑에 있다는 제과재료 가게? 2 쿡앤조이 2009/02/10 324
438802 2월 10일자 각 신문사 만평(퍼옴)-자삭합니다 1 시사만평 2009/02/10 129
438801 주니어브랜드 질문입니다~ 4 질문만^^;.. 2009/02/10 368
438800 저 임신했어요..시험관 4번이나 해서 실패했는데 자연임신됐어요 85 너무 기뻐요.. 2009/02/10 3,481
438799 인본주의와 물본주의.... 1 사람 2009/02/10 107
438798 포항 사시는 분 알려주세요 3 지곡동 2009/02/10 398
438797 이제 곧 백수가 될 노처녀 입니다.. 12 갈팡질팡 2009/02/10 2,130
438796 콘솔 피아노 다크 월넛 vs 마호가니 어느 색상이 날까요? 3 피아노 2009/02/10 332
438795 저도판매를하는입장이지만,,고발할건고발해야죠.옥션의 보이지않는 사기실태를고발합니다.[펌] 베료자 2009/02/10 522
438794 의료실비보험 (35세 여) 들고 싶은데 .... 아는 분이 없어요 6 콩나물 2009/02/10 926
438793 다음주중에 시험보러 휴가내야하는데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궁금 2009/02/10 141
438792 (급질) 핸드폰으로 사진 올리는 법이요... 헬프미..^^ 1 사진 2009/02/10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