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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어린이날 기념 체육행사 관련 질문요~

초보학부형 조회수 : 401
작성일 : 2010-04-12 15:03:55
5월 4일에 어린이날 기념 체육행사를 하는데,

올해 1학년 들어간 큰 아이가 엄마랑 율동하는 것이 있더라고요...

처음엔 뭔 이런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저의 추억을 생각하니, 사진으로 남겨 놔도 좋을듯 하고,

아이에게도 추억이 될 듯해서, 임신 9개월의 몸-그 때가 되며-으로 그냥 하자..

더 재미있겠지..했는데,

아이가 오늘 학교 갔다와서 하는 말이 자기반에 뱃속에 아기 있는 엄마가 또 있어서,

자긴 그 아이랑 짝이 되고 다른 친구들은 엄마랑 한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는데...

전 제가 해주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잠깐 5분 운동장에 나가서 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을 듯 한데,

담임선생님께서 배려해주셨다고 생각은 들지만 미리 학부형이랑 상의해서 결정하셨음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의 판단에 맡겨야하나요? 아님 , 제가 선생님께 얘기를 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선생님은 참 괜찮으신분입니다......
IP : 112.149.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4.12 3:09 PM (122.32.xxx.10)

    선생님이 좋은 분이실 거 같아요. 그렇게 미리 배려해서 해주시다니...
    그래도 아이의 첫 운동회니 좀 힘들어도 함께 해주고 싶은 원글님 마음도 이해되구요.
    아마 엄마와 함께 율동을 하는 시간은 5분밖에 안되더라도, 그 날 사람도 많고
    먼지며 뭐며 임산부가 활동하기에는 힘들 거 같아서 그렇게 하셨을 거에요.

    원글님 생각이 그러시면, 아이 통해서 같은 임산부인 댁 전화번호를 알아보셔서
    그 댁에 전화걸어서 한번 물어보시면 어떨까요? 어떻게 하실건지를요.
    만약 그 댁에 사정이 있어서 나오시지 못하고 원글님은 아이 데리고 하시면
    그 댁 아이는 혼자서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될 거 같아서요... 1학년이라 딱해서...
    한번 전화번호 아셔서 전화통화 한번 해보시구요, 두 분 모두 같은 마음이시면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게 어떨까 싶어서 댓글 달아봤어요.

    임신기간 건강하게 보내시고 순산하세요... ^^

  • 2. 하지만
    '10.4.12 3:34 PM (58.29.xxx.19)

    많이 좀 조심하세요
    그 날, 앉을 곳도 마땅찮고 먼지 나고 힘들고 힘들어요. 임산부 말이에요
    담임선생님 배려해주신 게 감사하네요.
    저는 큰 아이 체육대회 구경하다가 양수 터졌어요
    별 일 안하고 가만 앉아 있었는데도 몸에 무리가 왔었어요.
    예정일도 한참 남았었는데요
    임산부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 3. ...
    '10.4.12 3:41 PM (118.220.xxx.66)

    선생님이 좋은 분이실 거 같아요. 그렇게 미리 배려해서 해주시다니...222222
    배려해주실때 그냥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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