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시킨적도 없는데
벨눌러서 누군가 하고 나가봤더니
택배라고 해서
시킨적 없다고 하니깐
남편이름 얘기하길래...
맞다고 하고선 받아서 열어보니
스티로폼 속에 양념돼지고기가 잔뜩 들어있네요..
평소 고기 엄청 좋아하더니 급기야 대량구매까지 했네요..
살빼게 해야 하는데 참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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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택배를 받았는데 고기가 잔득 왔네요..
에구 남편아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10-04-12 10:44:57
IP : 59.86.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
'10.4.12 10:51 AM (58.227.xxx.121)남자 혼자 쇼핑몰 뒤져서 좋아하는 고기 주문해놓고 흡족해 하는거.. 그것도 아내에게 얘기도 안하고..
막 상상이 되면서 넘 웃겨요.
육식인간 저희 남편도 오버랩되고..
저희 남편도 고기를 너무 사랑해요~
채식 선언 몇번 했다가 작심 삼일도 못채우고.. 이제는 아예 포기했어요. ㅋ2. .
'10.4.12 11:23 AM (110.14.xxx.110)ㅎㅎ 얼마나 고기가 좋았음 그랬을까요
나이들면 채식 위주로 소식 하라 하는데 힘들죠3. ^^
'10.4.12 12:30 PM (218.158.xxx.85)양파 잔뜩넣어서 채소많이 쌈싸서 같이 드시면 그나마 괜찮을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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