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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속촌 어떤가요?

체력 꽝 딸둘 엄마 조회수 : 605
작성일 : 2010-04-10 19:40:54
내일 초등 3,4학년인 아이들과 다녀올까 합니다.
아이들이 보고 즐기고 배울 만 할까요?
이왕이면 벗꽃도 볼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요..
먹을것도 괜챦을지..도 걱정이구요

맨날 애버랜드, 롯데월드만 다니다가 좀 배울만하고
엄마아빠가 체력적으로 덜(?) 힘들곳을 고민하다가 가보려구요 ^^
IP : 121.130.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0 9:44 PM (121.133.xxx.68)

    시골집 다녀가는 느낌이랄까?? 엄마가 설명을 잘해주심 좋을듯...
    온돌과 도자기 공방,남,북쪽 집들이 창문과 배치가 다른 설명,아이들은 감옥을
    좋아하던군요. 관청앞에 공연 시간맞춰 보여주고 99칸 양반집,시장에서 먹거리
    좀 드시고 유기공방..구경하시고 약간 바람있고 쌀쌀할것도 같아요.
    스카프같은거 매시고 다녀오셔요.
    가보면 오길 잘했다는 생각드는 곳이고 어린아이들은 좀 지루하지만
    3,4학년이면 잘 보실 수 있을거예요.

  • 2. 좋죠~
    '10.4.10 10:26 PM (121.168.xxx.112)

    근데 용인 아직 벚꽃 안폈어요.
    전 집에서 10분거리라 가끔 가는데 언젠가 앵두 익을때 갔는데
    따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그 즈음 가면 보리도 익어서 불에 구워주면
    후후 불어서 먹기도 하고 그래요. 단오쯤인것 같네요. 머리감기 행사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 벚꽃은 다 지고 없겠죠..

    꼼꼼히 다 보시려면 만만찮게 힘들어요.

  • 3. ..
    '10.4.10 10:28 PM (114.203.xxx.111)

    아직은 추우실듯 나무가 상당히 많아서 그늘진곳이 많거든요
    시간 잘 맞으면 공연보심 좋아요 생각보다 멋져서 오홍~ 이랬거든요
    여름엔 정말 양산이 필요없을정도로 시원하더라구요
    먹거린 형편이 없다에 한표 전 도시락이랑 과일 잔뜩 싸가요
    정자나무랑 쉴곳은 많아서 도시락 풀어먹고 노닥거리긴 좋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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