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이 들어서 다이어트 성공하신분

다요트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09-02-08 17:09:20
제나이 올해로 42 됐습니다.
근데 조금씩 살이 찌네요.
흔히들 나이들면 살빼기 힘들다고, 다이어트도 젊어서 하는 거라는데.... 나이살 땜시 더욱...
그리고 피부도 늘어지고.
해마다 새해 계획에 다이어트가 첫번째인데 몇년째 이러고 있네요.

나이들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신분, 그리고 요요 없이 건강하게 관리 잘 하고 계신분들의 얘기가 듣고 싶네요
IP : 114.206.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09.2.8 5:37 PM (124.49.xxx.249)

    재작년 새해 결심으로 1년간 음식조절하고 운동하고,,해서
    다들 처녀 몸매 같다고 엄청 칭찬 듣고 다녔어요.
    살 빼는 방법은 다른 거 하나 없어요.
    먹는 양 줄이고 열심히 운동하는거..
    먹는 것은 밥의 양은 반 공기, 기름진 음식, 간식 다 끊고
    단백질 섭취 잘하고, 영양제 챙겨먹고
    헬스 끊어서
    일주일에 4~5일은 꼬박꼬박 운동하고..
    그러면 살이 빠집니다.
    건강도 물론 좋아지고
    피부 트러블도 없어지고.

  • 2. 저요, 이어서..
    '09.2.8 5:43 PM (124.49.xxx.249)

    그렇게 일년 동안 신나서 운동하다가
    작년 상반기는 음식은 그냥 먹고 싶은 대로 운동은 여전히 하는 동안에는
    몸매가 유지됐구요.
    작년 하반기에는 음식도 운동도 신경 안썼더니
    몸이 살금살금 원상복귀를 하더라구요.

    올해 다시 운동 시작했어요.
    그런데 먹던 습관 안 고치니까 살은 빠지지 않아요.
    2월부터는 독하게 마음먹고 음식 조절하려구요.
    간식 안 먹고, 기름진 거 안 먹고
    저녁에 먹는 양만 줄여도 훨씬 나으련만,,
    워낙에 먹는 것을 좋아하니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40대에 55사이즈 입고 날씬하다고 칭찬 듣는거가
    달콤한 거, 기름진 거 먹는 것보다는 더 큰 중독인 듯...
    열심히 운동하고 입에 달콤한 것 보다 몸에 좋은 것만 먹어서
    건강하고 예쁘게 사세요~~

  • 3. ...
    '09.2.8 8:31 PM (125.177.xxx.49)

    ㅎㅎ 저도 3월부터 겨울동안 는 체중 빼러가야해요

  • 4. .....
    '09.2.9 5:14 AM (124.153.xxx.131)

    미혼일때도 여러번 심한다이어트 했었는데,아무 이상없더니, 나이들어 심하게 식이요법했더니,탈모오고 입가 팔자주름생기고, 엄청 마음고생에 탈모영양주사,고단백,고비타민,무기질영양제 먹느라 돈만 더 나갔어요...의사선생님께서 꼭 영양제랑 단백질은 먹어줘야한다고하더군요..다시 요요현상왔지만,이젠 운동과 균형잡힌 식이요법할려구요...

  • 5. 에이..
    '09.2.9 8:01 PM (118.221.xxx.70)

    많이 나이드신 거 아니세요.
    저희엄마는 저랑 같이 다이어트중인데 오십둘이신 걸요.
    단백질이 다이어트에 좋다길래..둘이 같이 단백질로 된 다이어트식품 먹으면서 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 몸매변화는 없는데 장이 좀 좋아졌고, 엄마는 일주일만에 허리가 3인치 줄고 몸무게는 그대로세요.
    아무래도 엄마가 헬스를 다녀서 근육이 좀더 많아서 그런가봐요 ㅜㅜ
    근데 엄마 보면 살빠졌는데도 일하는데 무리없는걸 보면 나이든 분들한테 맞는 거 같아 보여요.
    퀵다이어트 검색하면 쇼핑몰이 나올거에요. 상담도 참 잘해주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179 부모자식 사이의 궁합말이에요.. 15 궁합 2009/02/08 2,037
438178 시어머니가 아기 봐 주러 오세요 4 걱정 2009/02/08 864
438177 이재오, 백두산에 올라 "이명박 만세!" 10 세우실 2009/02/08 681
438176 눈썹문신후 갈매기가 날아가네~ 3 미쵸 2009/02/08 1,159
438175 컨벡스 전기오븐 전기세 많이 나올까요? 1 . 2009/02/08 725
438174 은반위의 박근혜 "김연아 우승, 희망과 용기 줘" 5 세우실 2009/02/08 541
438173 KBS, 안팎 통제 끝 익명게시판도 없애 1 세우실 2009/02/08 354
438172 ghoitn 6 꿀맘 2009/02/08 374
438171 치과 교정하면 키가 안크나요? 7 궁금 2009/02/08 1,563
438170 원아들 가정에 배달된다는 조선일보 2 헐.. 2009/02/08 427
438169 한국말이 그렇게 배우기 쉽나요? 12 .... 2009/02/08 1,246
438168 유방암 초기 항암 치료중 좋은 음식이 뭐가 있죠? 1 Cool 2009/02/08 1,120
438167 크림치즈 냉동했다 사용해도 되나요? 5 급질 2009/02/08 891
438166 봄방학때 좋은 아이들 연극 3 대학로 2009/02/08 372
438165 이런건 왜 보도 안되나요? 5 세상이 거꾸.. 2009/02/08 983
438164 급)갑자기 다리를 절어요. 5 우리아들 2009/02/08 986
438163 저녁해야하는뎅...ㅠ.ㅠ 8 오아궁뎅짝 .. 2009/02/08 840
438162 안마의자 사용하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4 ... 2009/02/08 499
438161 [급해요^^] 스카프.. 추천 부탁드려요.. 4 스카프 2009/02/08 620
438160 동네에 미친놈이 있는 모양입니다. 8 루나티 2009/02/08 2,036
438159 이사 45일 전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5 . 2009/02/08 709
438158 아이가 화장실에서 대변을 못누네요 3 배변훈련 2009/02/08 406
438157 나이 들어서 다이어트 성공하신분 5 다요트 2009/02/08 1,474
438156 강부자 “마담뚜 루머, 10년도 더 됐지“ 20 폭풍속으로 2009/02/08 11,555
438155 아이 대학보내고 났더니 시어머니가 대단해 보이는.. 11 음.. 2009/02/08 2,171
438154 피부가 너무 누래요~~~ 2 병이 생긴걸.. 2009/02/08 608
438153 나눔의 의미 1 도사 2009/02/08 253
438152 유아교육자격증 1 발발이 2009/02/08 691
438151 에어컨이전비용 넘어가야 할까요? 3 속상해 2009/02/08 725
438150 지금 TV 홈쇼핑 황금희 에스테틱제품 1 ... 2009/02/08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