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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39.2% 오세훈 37.6% 노회찬 7.9%
현실에서도 꼭 이루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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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39.2% 오세훈 37.6% 노회찬 7.9%
서울시장 후보 가상대결, 한명숙 지지율 오세훈 넘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354
1. 이대로만 쭉~~
'10.4.10 1:12 PM (125.180.xxx.29)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354
2. phua
'10.4.10 1:16 PM (114.201.xxx.154)단일화만 되면 ?
47.1%.......3. 흠
'10.4.10 1:22 PM (115.86.xxx.234)떡찰덕에 인지도가 오르긴했나보네요....무죄선고났다고 공중파 첫꼭지로 나오던데..
서울 시민들의 선택에 달렸죠..잘 하세요4. ..
'10.4.10 1:27 PM (125.139.xxx.10)단일화 안해도 되실거예요. 오세훈하고는 김연아와 마오~를 비교하는 것과 같지요
5. 검찰아웃
'10.4.10 1:50 PM (112.184.xxx.36)검찰의 행동이 잘못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한명숙 전 총리를 반드시 서울시장으로 당선시켰으면 좋겠네요.
한명숙 화이티이이이잉~~~~
삽질 검찰도 계속 삽질 부탁해요~~~6. 희망
'10.4.10 2:11 PM (121.144.xxx.37)삽질 떡찰을 바로잡는 길은 한명숙님이 나라의 국모가
되어 그들을 바로잡는 길 밖에 없어 보입니다.7. .
'10.4.10 2:55 PM (121.143.xxx.173)노회찬의원은 단일화 별로 안 좋아하시던데
단일화만이 살길인데8. 음
'10.4.10 3:02 PM (121.151.xxx.154)점하나님 그렇죠
진보신당은 단일화를 별로 원하지않더군요
요즘 진보신당분위기가 영 아닌듯
실망많이하고잇네요9. 좋아
'10.4.10 3:09 PM (122.35.xxx.29)앗싸~~ 희망이 보인다~~
10. 흠
'10.4.10 3:31 PM (221.140.xxx.65)진보 신당은 권력 욕심을 갖고 있는 듯... 이해는 하지만 상황 파악 좀 했으면 합니다.
11. 음
'10.4.10 3:36 PM (121.151.xxx.154)흠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욕심만 있을뿐 능력이 없는것을 모르나봅니다
자기자신을 알지못하면 화를 부르게 되지요12. ㄹ
'10.4.10 3:39 PM (125.177.xxx.83)단일화했으면 좋겠지만 안해도 이기실듯..
다들 이번엔 단일화 안하면 죽는다는 걸 아니까 알아서 몰표할 것 같아요.13. ~
'10.4.10 3:42 PM (220.93.xxx.176)제가 서울 시민인게 너무 감사할 일이네요.. 꼭 투표할겁니다!!
14. 제가보기에도
'10.4.10 3:43 PM (125.180.xxx.29)노희찬님 심상정님 유명세야 있지만 당선확률은 희박한데...정신들을 못차리네요
차라리 단일화에 앞장서면 명예롭기나 할텐데...안타깝네요
윗님생각처럼 제생각도 진보신당과 단일화안해도 별상관없을듯해요
진보신당만 시민들한테 팽당하는거죠뭐...15. ^^
'10.4.10 3:52 PM (220.76.xxx.105)오~ 이대로 쭉~~~ 한명숙 님께서 꼭 당선되시길!
16. 전
'10.4.10 3:59 PM (118.218.xxx.145)한명숙 전 총리님이 꼭 당선 되실거라 믿습니다^^
17. .
'10.4.10 4:20 PM (222.110.xxx.246)한명숙 전 총리든 노회찬씨던 딴나라만 아님 찍습니다.
지금의 지지율로 보자면 안심은 되지만 판이 어찌 바뀔지 또 얼마나 정확한 집계인지 모르잖아요.
야권은 제발 단일화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어느님 말씀 맞다나 노회찬, 심상정님 이미지 좋지만,,,
그래도 큰 걸 위해서 작은 걸 희생하면 좋겠네요.
7~8년 전인지 언제인지,,,
프랑스에서 야권 후보들이 우글거리며 나오는 탓에
극우주의 한자리 차지하고,
사회당 조스팽 총리가 은퇴한 슬픈 장면이 떠오르네요.18. .
'10.4.10 5:54 PM (121.88.xxx.184)이 정권의 술수가 상상을 불허하는 수준이라 저는 불안불안 합니다.
서울 사는 제 친척들 정신 못차리고 한명숙 씹기(?)에 열올리는걸 보면 더욱 그렇구요.
진보신당이 단일화 좀 해 줬으면 좋겠지만.....
요즘 같으면 친정인 경기도로 주소 옮겨서 투표도 하고 싶고 서울도 지켜야 되고...맘만 조급합니다.^^19. 믿기지않아.
'10.4.10 6:10 PM (222.103.xxx.67)오세후니 지지율이 저렇게 높다니..
진짜 서울촌놈들 그렇게 당하면서도 아직 정신 못차렸나보네요.
한명숙님 지지율 높다고 마냥 좋아하기엔 불안하네요.20. 정말
'10.4.10 6:34 PM (59.14.xxx.46)오시장 지지율이 아직도 저리 높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어리석은 우리 국민들 얼마나 더 당해야 정신을 차릴까나
잔인하고 교활의 끝이 어디인지 아직 맛을 덜 본 걸까요..21. 저는
'10.4.11 6:18 AM (99.32.xxx.181)노회찬이 한명숙을 밀어주는 대신, 서울시정의 일정부분을 담당하길 약속받았으면 좋겠어요....영세민을 돕는 사업쪽를 말이지요
만약, 노회찬이 한명숙과 단일화 안 한다면,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은게 아니고 얼굴울 더 알리고 싶은거라고 생각해, 아주 실망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