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6학년 여자아이가 욕을 하네요.

욕하는 여자아이 조회수 : 645
작성일 : 2010-04-10 02:05:07
엄마끼리도 친한데 우리아이문자를 보다가 기절할뻔햇어요.

여자아이라 항상 이쁘게 생각만 해서인지....

시파?

존나는 기본이네요...

원래 이런가요?

누굴탓할생각이 아니라 걔는 공부도 잘하고 전교10위안에 듭니다
6년동안 봐왔지만 ...요즘 부쩍엄마가 옷사달란다고...티비볼려고 한다고
속상하다고 그랬거든요.

그엄마한테 살짝 귀뜀 해줄까요?

아마 우리아이도 그렇지만 남의아이신경끄는게 좋을까요?

자기엄마가 숨막히게 한다고 엄살을 막부리네요.
학원 몇시간....특정친구 욕하는거....
당연한건가요?

제가 궁금한데 아이들 문자 보는게 좋은지 아님 모른척해야 하는지 ...
솔직히 저~아래 중!딸 얘기도 있지만 ....
그냥 마냥 아이는 기다려줘야 할까요?

이상한낌새가 느껴지면 아이에게 한소리 하고지나가야 할지 ...
애들키우는거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모범생이라도 저렇게 엄마 안보는데서 욕하고 공부잘해도 껄렁한 애들....
우리애고 남의애고...걱정이네요
IP : 58.234.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4.10 7:18 AM (220.124.xxx.239)

    아마도 댁의 자녀도 기본적으로 쓰는말일겁니다
    그냥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인거죠..
    이쁜말 쓰거라 하고 지나는 말로 해주세요~

  • 2. 음..2
    '10.4.10 9:14 AM (122.128.xxx.29)

    네 기본적으로 쓰는말 맞아요..
    부모입장에선 좀 충격적이지만.........

    전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써라... 라고 말합니다..

  • 3. .
    '10.4.10 9:30 AM (58.227.xxx.121)

    제 생각에도 그 아이가 원글님 아이에게 보낸 문자에 그런 욕들이 일상 용어로 들어 있었다면
    원글님 아이도 그 아이와 마찬가지로 그런 단어들을 사용할거예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 대부분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 4. 원글님
    '10.4.10 12:43 PM (118.176.xxx.140)

    아이도 쓴다에 한표!!! 다만 원글님이 안보는데서만 쓰겠죠

  • 5. .
    '10.4.10 3:01 PM (116.34.xxx.13)

    원래 중학년쯤되면 욕 다해요..학군 좋든 나쁘든. 부모가 모를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955 아이가 교통사고가 났어요 6 어떻게 해야.. 2010/04/10 1,081
533954 아즐가 칼 6종세트 ???? ^^ 2010/04/10 582
533953 4월 10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0/04/10 404
533952 '꼭 살아 돌아오라며 구명정·구명볼 남겼다' 3 이제와서&#.. 2010/04/10 976
533951 비닐로 된 일회용 무스띠를 유럽에서도 구매 가능 한 지 궁금.... 3 무스띠 2010/04/10 628
533950 두유먹는데 앙금이 딸려나오는데 정상인가요? 3 이거뭐지 2010/04/10 547
533949 제 정보가 괜찮을까요? 2 궁금궁금 2010/04/10 463
533948 화장실 s트랩.. 3 ㅠㅠ 2010/04/10 575
533947 경기지사 예비후보 야 4당 토론회 사회자는 김제동 7 딴지일보 뉴.. 2010/04/10 765
533946 요즘 초혼남-재혼녀 커플에 대한 편견 많나요? 21 ...재혼 2010/04/10 3,146
533945 65세이신 예비 시어머니 입으실 정장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8 2달후엔나도.. 2010/04/10 1,035
533944 한명숙 유시민 이해찬..... 6 청렴 2010/04/10 923
533943 혹시 신월동사시는 분~~~ 3 소금구이 2010/04/10 493
533942 김준규 검찰총장님 과거 vs 한명숙 이번재판 6 wow 2010/04/10 828
533941 고추장 불고기에 들기름.. 향이 이상해요~ 7 요리 2010/04/10 952
533940 영작 좀 부탁드려요. 3 급이요.ㅠ... 2010/04/10 409
533939 강아지 버린 사람.. ㅠ 9 바다 2010/04/10 1,190
533938 캐논 프린트기가 고장났는데 3 꼭 부탁드려.. 2010/04/10 620
533937 어린이집 그만두었는데 교구비차액을 안주네요, 이럴때~ 2 .... 2010/04/10 556
533936 근데요 키큰 남자도 키큰 여자 좋아하나요? 16 땅꼬마 2010/04/10 7,599
533935 초등6학년 여자아이가 욕을 하네요. 5 욕하는 여자.. 2010/04/10 645
533934 자리를 비워줘야 할까요. 1 자리 2010/04/10 544
533933 남편 용돈 50만원 너무 과하지 않나요? 18 .... 2010/04/10 2,387
533932 간식거리 베이킹 용품 중 뭘 가장 추천하고 싶은지요? 1 추천 2010/04/10 323
533931 라디오 잘 나오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4 라디오 2010/04/10 1,465
533930 나보다 키작은 남자?? 14 속좁은1인 2010/04/10 1,916
533929 자주색 고구마가 너무 많은데 뭐 먹을 수 있을까요? 3 자주색 고구.. 2010/04/10 453
533928 자꾸 글에 올라오는 회사홍보 아르바이트 해보신분 1 2010/04/10 249
533927 신데렐라 언니 어제 천정명 스페인어 편지 번역 4 퍼옴 2010/04/10 4,605
533926 끝까지 유죄라고 믿고 계셨다는군요 검찰총장께선 7 그저 헛웃음.. 2010/04/10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