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한데요...조카 돌잔치 부조금 얼마나 하나요?

핑크팬더 조회수 : 1,752
작성일 : 2010-04-09 18:07:55
첫조카라서 그런지 마음같아서야 정말 많이 주고 싶지만. 요새 형편이 형편인지라 쉽지가 않네요.

보통 조카 돌잔치에 부조금 얼마나 하시나요?

알려주세요~~~ ㅠㅠ
IP : 86.3.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편껏
    '10.4.9 6:13 PM (222.101.xxx.142)

    돌반지 한돈해주기 부담스러우면 10만원...

  • 2. 저는..
    '10.4.9 6:15 PM (110.8.xxx.136)

    뭐든 적어도...받은만큼은 주자....라서....10만원 받아서 10만원
    했어요....서로 사는 형편 비슷하고...마음은 있지만...돈이 없잖아요?
    돌 뿐 아니라...조카들 크면...무슨날도 많아서...쓸곳이 많더라구요
    그냥...님 형편껏 하세요

  • 3. 적당히
    '10.4.9 6:25 PM (61.77.xxx.78)

    형편껏 하세요.
    돌반지 한돈이 부담스러운 형편이면 10만원 해야죠.
    돌잔치 부조하자고 카드 긁을수도 없고.
    액수가지고 남하고 가족하고 비교하려 들고 감정 상하고
    이거는 차라리 돌잔치 안하는게 낫고요.

    여튼 원글님 형편껏 하세요.

  • 4. ...
    '10.4.9 6:45 PM (59.19.xxx.203)

    시조카 경우였는데 10만원 하고 다른 간단한 선물 이쁘게 포장해서 같이 했어요. ^^

  • 5. 백일은
    '10.4.9 6:55 PM (116.121.xxx.202)

    딴말인데 백일은 얼마 하면 되는건가요?
    제가 다음주에 백일 가야 하거든요

  • 6. 헉^^;;
    '10.4.9 8:46 PM (120.142.xxx.199)

    요즘도 백일잔치까지 하는사람이 있나보네요^^;;

  • 7. 조카라면
    '10.4.9 8:47 PM (120.142.xxx.199)

    이십은 해야되지않을까요??

  • 8. 반대입장인데
    '10.4.9 11:26 PM (110.10.xxx.145)

    저희 큰아이 돌때 시누들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5만원 주더군요..
    거기에 큰시누는 지방에서 올라왔다고 교통비 더해서 갈때 우리가 10만원 줬어여...
    10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이해안됨..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닌데..

  • 9. ㅎㅎㅎ
    '10.4.10 1:55 AM (211.176.xxx.48)

    제 시누 잘사는데도 딱 10만원 주던데요.
    전 시누애기 돌때 10만원과 애기옷 한벌 했어요.
    형편껏 마음가시는데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878 다른 집들은 오늘 저녁 뭐드시나요? 19 배고프다 2010/04/09 1,595
533877 냐하하~ 남편이 워크샵갔어요. 5 자유부인 2010/04/09 654
533876 신언니 문근영양 테마곡이라는데... 3 눈빛. 2010/04/09 893
533875 크린토피아에서 오리털파카 세탁 얼마인가요? 3 ... 2010/04/09 1,529
533874 전입신고 확정일자 할때 본인이 꼭 가야 하나요... 3 이사 2010/04/09 2,104
533873 급한데요...조카 돌잔치 부조금 얼마나 하나요? 9 핑크팬더 2010/04/09 1,752
533872 (급질) 아이클레이가 머리카락에 붙었을때 떼는방법?? 2 머리에.. 2010/04/09 1,224
533871 문근영에게서 자꾸만 고현정이 겹쳐보여요 31 신데렐라아줌.. 2010/04/09 4,918
533870 “한명숙 서울시장 된다면 그를 당선시킨 건 MB” 10 세우실 2010/04/09 1,122
533869 [펌]검찰 '별건 수사'에 KBS '밀어주기' 1 한명숙무죄 2010/04/09 384
533868 성인남자 폴로 티셔츠요(슬림핏) 2 성인남자 2010/04/09 756
533867 쪽팔려서 싫다는 딸냄이 26 딸냄이 2010/04/09 3,485
533866 아이가 겉도는것 같아 불안합니다. 2 ^^;; 2010/04/09 735
533865 행복나무 제주 아준마.. 2010/04/09 243
533864 아이때문에 이사갈까요 3 . 2010/04/09 798
533863 연세대 수시 2 반영과목 2010/04/09 921
533862 그 누구도 용서마라, 어미도…대한민국도… 3 슬퍼요 2010/04/09 587
533861 신데델라 언니에서 서우요.. 13 궁금해요. 2010/04/09 2,264
533860 초2남자아이,말보다 행동이(?)먼저입니다. 3 고민엄마 2010/04/09 398
533859 찾아주세요....가사에 just like angel 나오는... 7 제발 2010/04/09 562
533858 조미김이나 어묵 & 두부이요!! (msg) 11 조미김 2010/04/09 975
533857 靑 “한명숙 무죄, 노코멘트”… 한나라 “한명숙 그래도 부도덕” 9 세우실 2010/04/09 644
533856 검찰이 '인간'을 보는 방식 5 어느40대 2010/04/09 564
533855 아직도 포털싸이트 방송국에 의료민영화 말이 없네요.... 그럼요 2010/04/09 265
533854 인사를 안하는 아이 어떻게 하죠? 1 육아고민 2010/04/09 534
533853 잘 판단하세요~ 11 경기도민 여.. 2010/04/09 1,062
533852 공기청정기 추천해주세요. 먼지싫어. 2010/04/09 316
533851 부자들도 의료보험 민영화는 반대하지 않나요? 9 2010/04/09 1,054
533850 바보같은 저를 어쩌면 좋나요? 2 며느리 2010/04/09 657
533849 천안함 시커먼 미궁 1 시커먼 2010/04/09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