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가 아니라

[...]

의료민영화 탈을 쓴
의료사영화래요.
ㅠㅠ

[.]

멍청하고 배포 큰 국민들 덕분이지요.
딱 봐도 그림 나오는데, 본인들은 돈 좀 더 주고 차등 대우 받고 싶어서 손 놓고 있는 모양인데,
조삼모사...거대 기업들 눈에는 그래봐야 원숭이 인 것을.
주머니 털리고 싶어서 안달이 난 국민들입니다.

[소희맘]

본격적으로 선거운동 들어가면 전...의료민영화에 대한 만화나 글들을 출력해서
출근길 선거운동하는 한나라당 사람들한테 역으로 설득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지지하는 대통과 당은 사기정권에다 사기꾼만 모인 정당이라고...

울남편...저를 보면서 걱정스럽다는 듯 웃습니다...

울아버님...제가 넘 정치적이라고...아이 잘 키우고 직장 잘 다니면 좋겠다고 합니다...

[단계적인]

민영화죠..
아마도 서서히 말바꿈하면서 현 의료보험 당연지정제를 축소시킬거라 예상합니다.

[.]

의료민영화 초안을 만든게 바로 **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참 기가 막히는 나라입니다.
이것도 나라라고 할 수 있는지...일개 기업을 위한 돼지우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