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대보험 업무를 할 수있을까요?
작성일 : 2010-04-09 08:51:33
845881
전 서른 기혼자에요.
전업이 된지는 8개월 정도인데
요즘들어 다시 직장을 나가고 싶은 마음은 있었어요.
그런데 취업 기회가 생겼어요.
인사총무쪽인데 4대보험업무와 급여 등등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전 이쪽으론 전혀 지식이 없어요
예전 업무는 팀비서 격이었어서
사실 큰 업무가 없었어요 다 소소한 일뿐이었죠
그래서 그만둔 계기가 되었구요
제가 나이도 있고 일 쉰지도 오래되고 그쪽방면으로는 전혀 지식도 없는데
가능한 업무일까요?
제가 이해력도 좀 떨어지는 편이라 ;;
전임자와 열흘정도 같이 인수인계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일하고 싶던 찰나에 좋은기회이고
사무보조는
더 나은 업무 같긴 한데
자신이 없어요
친구들은 뭘 망설이냐고 일단 부딪혀보라고 하는데
인사총무 보시는 분들
많이 어려운 업무인가요??
IP : 112.221.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분야가 중요
'10.4.9 9:04 AM
(118.36.xxx.253)
어느 분야의 회사냐에 따라서 다를거 같아요.
일반 기업체(항상 근무하고, 퇴사 잦지 않고) 4대보험과 급여 업무라면 그렇게 힘들지 않은데,
계약직, 상시일근자, 알바가 많은 회사라면 입/퇴사할때마다 고용보험 취득신고 상실싱고해줘야 하죠..
의료보험도 직장이냐 지역이나 바꿔줘야 하죠..
국민연금 분할해서 계산해서 나눠 넣어줘야 하죠..
급여까지 한다면 입사/퇴사에 따라 사람 들고 나는거 계산하느라 머리 빠지실거에요.
근데 개인적으로 인사총무, 특히 4대보험과 급여 부분은 배워두면
평생 어디가도 나이나 학력에 아주 크게 구애받지 않고 날 써줄데가 생기더라구요.
저도 대기업 들어가서 인사팀에서 눈요기로 배웠는데
이직하고 작은 기업체에서 기혼 30대여성임에도 유용하게 써먹고 있답니다..
2. 해보세요
'10.4.9 9:07 AM
(125.250.xxx.244)
어떤 업무든 처음이 어렵지 일단 알고나면 쉽구요
특히 그런 쪽은 창의력보다는 매뉴얼대로 하면 되는 업무라 오히려 더 나아요
한번 배워놓으면 그대로만 하시면 되거든요.
중간에 규정 바뀔 때 숙지하시면 되구요.
화이팅!
3. 4대
'10.4.9 9:12 AM
(152.99.xxx.41)
4대보험 어렵지 않아요........ 급여에서 곱하기 나누기 . 더하기 만 잘하만 되요...
온라인으로 되 있고..
틀리면.. 직원들에겐 미안하지만..내년에 좀 더 부과 하면 되고( 그 직원이 덜 낸만큼). 더 내면 .내년에 덜 부과하라고 금액이 다 와요..
게다가 .. 4대보험.. 담당자들이.. 다 알려줘요..
몰르시면 콜센터나.. 4대보험 담당자들에게 물어보시면 되요....
일중에 제일 쉬운게 4대보험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한달에 몇일 안해도 되고.. 꾸준한 일이 아니고 급여 전에만 빠싹 함 되닌까...
4. 동안
'10.4.9 11:09 AM
(222.239.xxx.125)
조금 불안하시겠지만 인수인계 받고 하는 것이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모르시는 것 생기면 그때그때 물어보면서 하고 뭐든지 처음이 힘든것 같습니다.
용기 내시고 좋은 기회라면 놓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7666 |
호박죽 이랑 단호박죽 맛이 어떻게 다른가요? 7 |
질문 |
2009/02/06 |
1,182 |
| 437665 |
돌아온 싱글편... 2 |
시골아낙네 |
2009/02/06 |
796 |
| 437664 |
혓바닥이 좀 이상해서요 1 |
..... |
2009/02/06 |
576 |
| 437663 |
9살여아 영어교육이제시작 추천바랍니다.. 1 |
알려주세요 |
2009/02/06 |
677 |
| 437662 |
가능할까요? 3 |
유학 |
2009/02/06 |
473 |
| 437661 |
가죽자켓..사고 픈데 착한가격 어디서 살까요?? 4 |
엄마 |
2009/02/06 |
1,592 |
| 437660 |
아따맘마 중독.-,.- 28 |
한애숙^^ |
2009/02/06 |
4,990 |
| 437659 |
하도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는 상황이에요. 2 |
허탈 |
2009/02/06 |
1,561 |
| 437658 |
구연산 첨 사용하는데요 1 |
구연산 |
2009/02/06 |
391 |
| 437657 |
서울 지하도 상가, 용산참사 이은 '제2의 화약고' 10 |
세우실 |
2009/02/06 |
778 |
| 437656 |
싱글침대 화물택배 가능해요? 4 |
부탁 |
2009/02/06 |
1,328 |
| 437655 |
보통 아기띠 안하고 손잡고 걸을수 있는 때가 언제인가요? 7 |
아기맘 |
2009/02/06 |
541 |
| 437654 |
로메인을 아시나요? 24 |
상추 |
2009/02/06 |
2,029 |
| 437653 |
특별한한상차림..진짜 그렇게 맘에 드세요..? 40 |
완전실망 |
2009/02/06 |
7,373 |
| 437652 |
기자 맞아? 2 |
맞춤법은 아.. |
2009/02/06 |
377 |
| 437651 |
호두과자 14 |
두레 |
2009/02/06 |
1,398 |
| 437650 |
마당에 놓을 화분 여쭤봅니다. 9 |
화단 |
2009/02/06 |
545 |
| 437649 |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에 진보정치권도 '경악' 10 |
verite.. |
2009/02/06 |
1,380 |
| 437648 |
나박김치 담그려는데, 천일염밖에 없네요-꼭 꽃소금으로 해야되나요? 2 |
쩝 |
2009/02/06 |
577 |
| 437647 |
빌 게이츠, 강연 도중 모기떼 살포.."말라리아에 관심을" 1 |
멋지다 |
2009/02/06 |
405 |
| 437646 |
역사논술 꼭 필요한가요? 선배엄마들 조언주세요 7 |
.. |
2009/02/06 |
929 |
| 437645 |
김치냉장고 구입 7 |
김치냉장고 |
2009/02/06 |
667 |
| 437644 |
새해 결심 적어 BOA요~ 너무 늦었나요? 4 |
결심? |
2009/02/06 |
301 |
| 437643 |
김치냉장고 동양매직 꺼 어떤가요? 6 |
우동 |
2009/02/06 |
757 |
| 437642 |
저희집 주방의 문제가 뭘까요... 11 |
부끄럽지만 |
2009/02/06 |
2,172 |
| 437641 |
급질) 석봉이네 옥수수요, 포장비닐 안 뜯고 찌나요? 2 |
?? |
2009/02/06 |
651 |
| 437640 |
시골인데,고2아들 12시일어나서 인제 라면 먹네요~(징그런 방학~) 5 |
어휴 징그러.. |
2009/02/06 |
985 |
| 437639 |
아들을 잡고 사는 비결이 뭔가요? 남편 잡는 비결 대신에 21 |
아들일 경우.. |
2009/02/06 |
2,049 |
| 437638 |
윤종신이 나오는 프로에 나온 노래,,,,한강다리에서 사랑고백에 좋은 노래 5위? 1 |
노래 찾아요.. |
2009/02/06 |
1,121 |
| 437637 |
빈곤계층 의료비 지원은 끊어버리고 편지 쓴 '봉고차 소녀'는 적극 도와라? 12 |
세우실 |
2009/02/06 |
1,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