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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정말 질린다!!!!!!!!!!!

질려~~ 조회수 : 8,896
작성일 : 2010-04-08 15:50:41
우리 시어머니 본인은 생일, 어버이날 , 명절, 심지어 결혼기념일까지
챙겨 받으신다.. 정말 징하다...

본인 결혼기념일 시아버지랑 알아서 보내면 되지 왜 돈이나 선물을
바라는지... 정말 욕나온다...

결혼 10년동안 며느리 생일 단한번 챙겨 준적 없으면서 어찌 저리
양심도 없는지...

시어머니가 벼슬이냐!!!!!!!!!!!!!!!!!!!!!!!!!!!!!!!!!!!!!!!
진짜 당신 그런씩으로 살면 지옥갑니다.!!!!!!!!!!!!!!!!!!


어휴 너무 답답해서 글남기고 나갑니다....;;

추가: 제가 이상하다는 분이 계셔 추가합니다. 정말 박봉에 시달린다는거 잘아시면서 외갓집 제사비용까지
내라고 하십니다..  더 쓰고 싶지만 ,, 에휴...
IP : 119.198.xxx.10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0.4.8 3:55 PM (119.67.xxx.242)

    욕 나옵니다 ...........
    결혼기념이 왜 아들며느리랑 뭔 상관이냐고요~

  • 2. 그냥
    '10.4.8 3:57 PM (125.178.xxx.31)

    넘기세요..
    시어머님이 좀 과하게 챙겨받길 원하는건 이해하지만
    그런걸로 시어머니한테 욕나온다는 원글님이 더 이상하게 느껴져요.

    저도 며느리 입장이지만......

  • 3. ..
    '10.4.8 3:59 PM (122.40.xxx.21)

    결혼기념일은 진짜 너무했다/////////////////

  • 4. .
    '10.4.8 3:59 PM (125.139.xxx.10)

    저희 내일이 결혼기념일인데 우리 애들이 선물 준비하네요... 나중에 며느리가 욕할라나?장가가면 딱 끊으라고 해야겠군요.
    울 시모님도... 당신이랑 관련된 기념일은 거하게 챙기라고 명령하시면서 나머지 식구들에 대해선 양말짝 한개도 없어요.

  • 5. ...
    '10.4.8 4:03 PM (211.108.xxx.9)

    생신, 어버이날, 명절까진 챙기는게 도리이긴 한데..
    결혼기념일까지는 정말아니네요...-_-
    참 주책이십니다...

  • 6. ?
    '10.4.8 4:03 PM (220.76.xxx.153)

    누가 결혼해라고 중매섰냐?
    누가 결혼해라 등떠밀었냐?
    니네들 결혼기념일은 니네들이 알아서해라.....

  • 7. 질려~~
    '10.4.8 4:05 PM (119.198.xxx.108)

    원글녀> 그냥님 제가 이상하신가요? 님은 마음이 넓으신 모양이군요... 전 지금 너무 속이 상해서 위로 받으러 여기 왔지 님한테 그딴소리 들을려구 한게 아니에요...

  • 8. .....
    '10.4.8 4:05 PM (121.134.xxx.206)

    진짜...속물들....

  • 9. ..
    '10.4.8 4:09 PM (58.143.xxx.103)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이라고 아이들이 스스로 선물 챙기는거랑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강제적으로 요구하는거랑은 다르죠
    그리고 왜 부부결혼기념일을 자식들이 챙겨줘야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부부 스스로 계획하고 즐기면 될것을..여기저기 건수 만들어 돈 받아내는 거지근성 갖은 사람들 딱 질색입니다.

  • 10. m..m
    '10.4.8 4:23 PM (211.223.xxx.170)

    결혼 기념일에 외가집 제사비용까지라..
    원글님 너무 착한 모습만 보인거 아닌가요?
    아님 아들이 엄청 잘났다고 생각하시거나
    그것도 아님 우리 며느리는 시부모를 정말 정말 사랑해~~
    하는 착각에 빠지신 분들?
    어떤 경우라도 심한건 심한겁니다.

  • 11. 저런
    '10.4.8 4:39 PM (112.150.xxx.141)

    원래 달라고 하면 더 주기 싫은 법인데...
    저는 오히려 괜찮다고 괜찮다고 너희들 쓰라고 하시는 시부모님 성격땜에 자꾸 더 드리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 12. 에고
    '10.4.8 4:51 PM (110.11.xxx.47)

    저희 친할머니는요...제가 결혼 후 처음 치루는 (우리 친)할아버지 제사때였는데...
    제가 친정에 가서 엄마에게 돈을 드릴게 있어서 20만원을 드리는걸 저희 할머니가 보셨어요.
    그러더니 대뜸, "사돈댁에서 할아버지 제사에 쓰라고 돈을 보내셨나보구요...그래야지~"
    하며 흐뭇해 하시더군요...엄마랑 저랑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을 잃었던....ㅡㅡ;;;;

    지금 생각해도 황당합니다. 저희 할머니가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는 짐작이 가시죠?
    세상엔 정말 희안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열번 잘 하다가 한 번만 못해도 욕 먹습니다.
    중요한 건 점점 더 바란다는 거지요. 모든 일이 자기 기준에 의해 돌아가야 하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욕 먹으세요. 그게 원글님 정신 건강에는 좋습니다.

  • 13. 글쎄요..
    '10.4.8 4:55 PM (180.65.xxx.14)

    달란 소리 하기전에 항상 먼저 챙겨드립니다.
    왜냐면 나역시도 가족들이 내생일 결혼기념일 챙겨주는거 좋던데요~

    부모님이 내 생일 챙겨주지 않는 문제는 뭐 서운하긴해도 어쩔수없는거구..
    자식된 도리로 생신이며 명절이며 어버이날이며 결혼기념일 챙겨드립니다. 20년됐네요..

    시어머니뿐 아니라 친정어머니께도 똑같이 해드립니다.
    돈많이 못드려도 두분이 같이 맛있는거 외식하시고 영화라도 한편 보시라고 드립니다. 기분이고 정이잖아요..

    부모님들이 결혼하셨으니 나나 남편이 태어난 것이고..
    뭐 그런 이치로 그정도는 기쁘게 챙기는 편입니다. 저또한 아이들이 제 생일 결혼기념일 안챙겨주면 서운합니다. 대단한 선물이 아니라도 기억해주고 작은 선물이라도 주는 마음씀씀이를 느끼고 싶거든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듯 한데..세상만사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저 오늘 할머니 제사에 가는데 봉투 가져갑니다. 외할아버지 제사 갈때도 가져갑니다.
    같은 논리로 시가에도 똑같이 합니다.

    단 우리 올케들은 안하더군요. 각자 기준대로 가치관대로 살면 되는거니까 거기까진 상관 안합니다만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각각 아닐까요?

    챙겨주고 싶은 사람도 있고, 챙겨 받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런거 다 귀찮아 하는 사람도 있고..

    제얘기 읽으시고 열받으라고 쓰는 글 아니구요..
    원글님 시어머님이 얼마나 심하신지는 몰라도..연세많은 분들의 사고방식이 대체로 그런 경향이 있을거예요. 적당한 선에서 지혜롭게 하세요. 스트레스 받음 안되잖아요^^

  • 14. ...
    '10.4.8 5:58 PM (121.168.xxx.229)

    글쎄요님 같은 분은 시엄친며느리(시엄마 친구 며느리) 엄친딸 (엄마 친구 딸).. 가 되서
    본의 아니게 원글님께 스트레스 줄 수 있어요 ^^

  • 15. 유저
    '10.4.8 6:14 PM (112.166.xxx.172)

    50중반 아줌마 입니다 어머니 생일, 어버이날 , 명절, 당연히 챙겨 드리는 것으로 알고 삽니다 홀 어머니시라 결혼기념일 은 기억하지 안아도 되고 생활비 많지는 않지만 날짜 어기지 않고 보내 드립니다 외갓집까지는 아니어도 제사때 봉투 준비도 합니다
    시아버지가 계셨더라면 결혼 기념일 당연히 챙겨 드렸을 겁니다

    우리 시어머니 자식들 생일이면 양말 준비하십니다 알록달록 어디서 그리 고운 양말들을 사시는지 귀엽기까지 하십니다 집에서 열심히 신고 다니지요
    명절때 아기자기 예쁜 선물 준비하셔서 자식들에게 나눠주시기도 하십니다

    댓글에서 세대가 갈라지는 생각들을 보면서 나이먹은 우리들 정말 지혜로워야 할것 같습니다
    먼저 사랑하고 먼저 이해하고ㅡ,,,,,,내자식과 살면서 자식 낳아 잘 기르는 며느리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 16. 그게 참.
    '10.4.8 11:18 PM (115.140.xxx.27)

    말안해도 자식이 알아서 챙겨드리면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부모가 나서서 안챙긴다고 야단이라면 꼴불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 가는 분들은 미리 미리 챙겨드리면 좋을 것 같고, 마음 없는 분들은 그냥 패스 하셔도 무방할 듯 한데요...
    근데 저도 참 못된 사람인게, 친정엄마를 생각하면 화분하나라도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고, 시모를 생각하면 뭐 그런 날까정 챙겨야 하나 싶은 생각이고.. 참 사람이 못됐네요.
    그래서 저는 시집에 뭔가를 해야하는 일이 생기면, 이게 만약 친정이라면 내가 어떻게 했을까 꺼꾸로 생각해보고 거기에 맞춰서 해드려요. 마음에서 우러나지는 않지만, 우리 엄마 생각해서 인심한번 쓴달까.. 울 신랑 알면 섭섭해 하겠군요

  • 17. 사실
    '10.4.9 12:12 AM (184.57.xxx.214)

    시어머니가 뭔가 바라고 자꾸 챙겨달랄땐 줘야지 하는 마음도 없어지는게 사실이죠.
    그런데, 마음 내키면 하고 안 내키면 패스한다면 도대체 마음으로 우러나서 챙기는게 뭐가 있을까요?

    저 역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시어머니지만 어버이날, 명절, 생일 정도는 당연히 챙겨야 하는걸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친정도 그 정도는 당연히 챙기구요.
    제사는 저희가 지내구요, 친정 제사에도 전 올케한테 제사비용 따로 줍니다.
    시부모 결혼 기념일 까지야 선택 사항이라 보구요.

    사실 이런 날들 챙겨 봉투 만들려면 저 역시 빤한 월급쟁이 살림에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그 정도는 살면서 당연히 해야 하는걸로 생각하구요.

    살면서 생각하고 보듬어 가야할 대상이 많아진다는걸 느낍니다.
    원글님이 많이 힘드시면 날은 챙겨 드리되 액수를 줄여 보심이 어떨까요?
    사실 결혼 기념일 정도는 패스해도 무방하다 생각하지만 시모가 그렇게 바란다면
    봉투에 이삼만원 정도 넣어서 많이 못드려 죄송하다고 하고
    두분이서 영화나 보시고 차나 한잔 드시라고 웃으며 얘기하세요.

    액수가 적어 못 마땅 하더라도 대놓고 뭐라하겠습니까?
    못 마땅한 마음은 시모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구요.

    저 역시 세금내듯 달달이 시집으로 나가는 돈이 사실 아깝습니다.
    시댁이건 친정이건 간에 무슨날 챙기는걸 똑같이 하면 그나마 짜증이 조금 가라앉지 않을까요?
    액수를 좀 줄이구요.

  • 18. 결혼기념일??
    '10.4.9 12:26 AM (221.140.xxx.150)

    그걸 왜 부부가 아닌 다른 사람이 챙겨줘야 하고, 챙김을 받으려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자기들이나 좋지, 무슨 결혼기념일이 경축일도 아니고.
    시어머니 왕오바에 피곤 지대네요. 뭐..제사비용은 박봉이라 하더라도 성의 표시정도는 해도 된다고 볼수 있지만.
    결혼기념일에 그 시어머니 어떤사람인지 그려지네요.

  • 19. 더심한 분도 있어요
    '10.4.9 1:35 AM (122.32.xxx.156)

    믿으실랑가 모르겠는데, 저의 시어머니는 원글님이 말씀하신 모든 명절+기념일+"자식들 생일"까지 챙겨 받기 원하십니다. 낳아준 데 대해 자녀들의 배우자가 감사하는 뜻을 표시해야 한대요... 제 남편이 장남인데, 나머지 아들과 딸 모두 자신들의 생일에 선물과 용돈을 드린답니다. 지난 해까지 저희 남편 생일날 50만원이나 100만원 드렸어요. 아마 시어머니는 모르시겠죠. 그 때문에 저는 가장 축하해 주어야 할 남편 생일에 늘 남편이랑 싸웠다는 것을... 6년 동안 그리해 왔는데, 올해는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남편과 또 싸우더라도 그것만은 안할 생각입니다. 당신 아들 낳아 주셨다고 감사까지 해야 한다는 건 너무 굴욕적이에요 제 입장에서는... 당신 아들은 제 부모님한테 그리 안하거든요...

  • 20. 상식
    '10.4.9 2:36 AM (122.100.xxx.120)

    상식이라는것도 도리라는것도 개인차아 있게 마련입니다만,
    저도 상식을 초월하는 분과 시모관계를 갖다보니 남일 같지 않습니다.

    저희도 명절, 생신과 시부생신에 시모 추가로 한번더 생신선물 챙기십니다.
    모임마다 식비계산해야하고요, 시원찮으면 그거사달라고 한적 없다시며
    자식들에게 돌아가며 전화해서 작은집에는 큰집욕, 큰집엔 작은집욕,
    결혼기념일 안챙기는 이후로 생신때 두배로 힘들구요,,,,
    정말 일년동안 저축해서 시모생신비용으로 다씁니다. 정말 하기싫어요
    질리네요---며느리는 물론 자식생일에 무엇하나 해주는것 없습니다.
    전화한통도 제날짜에 받아본적 없으며
    평소에도 흉보는것과 돈필요한것 아니면 절대 먼저 전화한통안하십니다.
    자식들은 하나 같이 잘나가는 사람없는데...정말 걱정이예요
    벌면 버는대로 어찌나 바라는게 많은지 말로다 할수없는 집 여기도 있어요,,

  • 21. 징징거리면
    '10.4.9 6:21 AM (116.121.xxx.202)

    울며 겨자먹는격으로 싫어도 드려야한답니다
    우는애 떡하나 더준다는 말 있잔아요
    알아서 챙겨준단말도 많이 나오는데
    알아서 챙겨주는 사람 별로 없답니다
    저희는 친정엄마가 그렇게 돈 돈 한답니다
    매일 징징 짜는 소리
    자식들한테 해주는거 개뿔도 없으면서
    본인 생일이나 어버이날 명절 자식들한테 수금하는날이랍니다
    친정엄마지만 정말 미운데 시어머니시라면 더 미우시겠어요
    원글님 맘 이해합니다
    헌데 그렇게 살던 사람은 평생 그렇게 살지 고쳐지지않는답니다
    어쩌겠어요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죠

  • 22.
    '10.4.9 9:20 AM (121.184.xxx.186)

    경조사 때마다 이름있는 날짜마다 서로 챙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만큼 여유가 된다면야...

    시외할머니 제사때도 봉투 척척 내놓을 정도로 여유가 된다면 뭐든 못합니까.

    원글님도 저도
    그저 박봉에 챙겨야할 일이 많은게 문제지요......

    그리고 서로 오고가는 정이 있어야 챙기는 맛도 나지요...

    안주고 안받기 하고 싶어요.... 기념일은 각자 알아서..

  • 23. 시어머니
    '10.4.9 9:42 AM (112.151.xxx.214)

    자기 딸들한테 받지..
    진짜 왜그러고들 사는지...
    진짜 죄송하지만 참 한심하다

  • 24. ..
    '10.4.9 9:56 AM (59.12.xxx.147)

    알아서 챙기면 모를까 결혼 기념일까지 대놓고 챙겨달라는 건 심하네요.
    바랄걸 바라야지..

  • 25. ....
    '10.4.9 9:59 AM (125.176.xxx.186)

    유저님..
    원글님은 시어머니께 원글님 생일축하도 한번 못받아봤다잖아요,
    유저님은 시모님이 좋으신것 같으네요..
    원글님이 왜 이리 속상해하시는지 본질을 좀 보심이....^^;
    손수양말챙겨주시는 유저님 시어머님이랑 원글님 시어머님은 아주 많이 차이가 나네요..
    쩝~

  • 26. .....
    '10.4.9 11:32 AM (218.156.xxx.33)

    정말 이상한 분들 많으시네요
    특히 자식생일에 그 자식 낳아줬다고 그배우자에게 감사선물 받으시는 분 ?
    시어머니의 절대 지존이시네요 ^^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다 나오네요 ㅎ ㅎ

  • 27. ..
    '10.4.9 1:23 PM (122.35.xxx.156)

    명절2번 어버이날,양가 생일 하면 기념일이 도대체 몇번인데 결혼기념일까지 챙겨야 하나요?
    참 며늘 노릇하기 힘드네요.. 진짜 짜증이 솟구치네요.. 심하다.

  • 28. 자녀 결혼전
    '10.4.9 3:25 PM (211.43.xxx.130)

    부모 결혼기념일에 자녀가 챙기는 것과 결혼 후는 다르죠. 서로의 결혼 기념일을 챙겨야 하면 자녀의 결혼기념일도 부모들이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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