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운찬 "정 추기경님 4대강 도와주세요"

다마네기 조회수 : 614
작성일 : 2010-04-06 22:47:37
이어 "주교회의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주교님들은 생명과 환경, 생태 차원에서 지적하는데 저희 쪽에서는 기술적인 것만 말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한편으로 저희 뜻이 잘 전달되지 못했구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4대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도움을 주십사 하고 찾아뵙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추기경은 "그 문제보다 먼저 백령도 인근 바다에 군함이 가라앉은 불행스러운 일이 벌여졌다"며 화제를 천안함 침몰 사고로 돌렸다.




정 추기경은 "승조원의 친지들과 구조에 힘쓰다 희생하신 숭고한 의인의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뜻밖의 일을 당해서 국가를 책임지는 분들이 여러 차례 비상회의를 한 노고가 좋은 결실 맺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추기경은 특히 천안함 침몰 사고 원인을 놓고 다양한 의혹과 루머가 쏟아지고 있는 데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정 추기경은 "군함이 인양돼야 원인을 알 수 있을 것 같고 인양된 다음까지도 여러가지 해석을 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국론이 분열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이나 인터넷을 통해 말하는 분들께서도 재난의 당사자인 승조원과 가족들, 구조 애쓰다 희생된 분의 유가족들의 마음에 상처가지 않는 말씀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천주교 최고의결기구인 주교회의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정 추기경이 4대강 사업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을 피한 것은 사실상 정 총리의 협조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해석된다.
IP : 222.234.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치 생명 혹은 끈
    '10.4.6 11:09 PM (121.190.xxx.96)

    정치쪽에 항상 눈팅과 저울질놀이하던 운찬이는 .... 결국 엠비의 총리직 수락...
    야심찼던 그의 행보는..
    청문회때 보여준 숱한 거짓말과 항일독립단체로 탈바꿈한 731부대이후....... 일련의 과정을 쭈욱 거처 오늘까지 오면서
    아무래도 총리직을 끝으로 정치 생명은 끝날것같네요.
    아니면 그나마 가진 유명세와 간판을 이용해 누구누구의원처럼 비루하게 이어가던가...

  • 2. 정말
    '10.4.6 11:20 PM (211.194.xxx.217)

    이렇게 누더기 같은 자일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그저 지금이라도 정체를 알았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죠.

  • 3. ...
    '10.4.7 12:00 AM (58.239.xxx.5)

    정말 저런 인간인 줄 몰랐다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798 이사시 에어컨 2 이사 2009/02/04 279
436797 걸을 때마다 윗니가 아픈 경우...조언좀부탁드려요.. 5 이가 아파요.. 2009/02/04 5,882
436796 4살 아이를 위한 후라이드 치킨, 맛있게 하는 법 알려주세요 7 요리꽝 2009/02/04 1,473
436795 자꾸 몸싸움을 거는 아이와 그 엄마.. 8 조언부탁드립.. 2009/02/04 1,149
436794 아기가 열이 39도에요. 17 .. 2009/02/04 1,233
436793 의사님들 봐주세요 3 휴~ 2009/02/04 629
436792 프렌치불 머그잔 어떤가요? 2 프렌치불 2009/02/04 456
436791 연말정산 세금 환급금 이만큼 받게 되었어요 15 흐믓해요 2009/02/04 1,995
436790 도시가구 월평균소득 \3,994,343 14 . 2009/02/04 1,915
436789 올해 성장률 -4%? ,,, 조중동만 "못 믿겠다,,, 아닐 거야" 1 verite.. 2009/02/04 371
436788 용산 전자상가 갈 건데요.. 가기 전에 주의할 게 있나요? 14 .. 2009/02/04 1,125
436787 오늘 아내의 유혹이요. 13 ... 2009/02/04 2,166
436786 신랑이랑 싸웟어요 5 성격더럽다 2009/02/04 760
436785 "용산참사, 마지막 배후는 조중동…KBS, 썩으니 더 악취" 5 verite.. 2009/02/04 486
436784 부모자격이 도대체 어디까지 인가요? 19 자격없는 부.. 2009/02/04 1,962
436783 아이들 책상은 사주고 싶고... 8 초등학생 2009/02/04 1,174
436782 연세대 졸업식이 며칠이예요? 2 궁금 2009/02/04 1,061
436781 연세가 어찌 되셨나요~~~ 143 여러분은~~.. 2009/02/04 3,547
436780 마이크 있으시면 영어스타디해요~스카이프에서~단, 재미로. 7 현랑켄챠 2009/02/04 548
436779 고추잡채에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 사용하면 이상할까여? 5 ..... 2009/02/04 634
436778 남편 눈밑지방수술 해주고 싶어요 1 눈밑지방 2009/02/04 620
436777 기아차 큐서비스, 돈 내고 연장할 필요가 있을까요? 1 큐서비스 2009/02/04 401
436776 이명박이 문제가 아닙니다. 1 사실 2009/02/04 465
436775 아래 좌파아킬레스 쒸레기통(단! 분리수거) 22 원글포함 2009/02/04 486
436774 좌파들의 아킬레스! 5 아킬레스 2009/02/04 381
436773 다큐<워낭소리>의 제작진과 생방송중입니다. 志亨 2009/02/04 623
436772 등이 너무 뜨거워요 6 .. 2009/02/04 1,639
436771 외출 준비에 왜 이리 시간이 걸리는 걸까요 13 ㅠ_ㅠ 2009/02/04 1,549
436770 사람의 인연이란..^^ 5 별사랑 2009/02/04 1,144
436769 대한민국 검찰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검찰인지.... 그래도 마지막 희망 가져봅니다 4 현진몽몽이 2009/02/04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