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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기자에게 낚여서 내용 수정합니다.

=.=;; 조회수 : 2,166
작성일 : 2010-04-06 16:01:28
다음에 비 기사가 올라왔기에 클릭했다가 기자에게 낚였나봐요ㅠㅠ

비는 새 앨범에서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는
'땡스 투'란에 'VIP 땡스 투'라는 공간을 만들고 CJ그룹 이재현회장과 이미경 부회장.
롯데쇼핑 신영자사장 등에게 감사의 글을 남겼다.


천안함 사태로 앨범 발표도 미뤘다는 기사 읽고 좋아했는데...

내용은 위의 내용인데 댓글 단 세우실님 글 읽고
찌라시 기사에 낚였나봐요.

IP : 110.12.xxx.13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쯧,
    '10.4.6 4:04 PM (202.7.xxx.130)

    VIP 땡스투라니.. 넘 웃기네요

    비.. 그렇게 안 봤는데.. 너도 속물이로구나

  • 2. /
    '10.4.6 4:04 PM (180.71.xxx.210)

    스폰서를 말하는거겠죠.
    물론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서는 쫌 그렇지요~

  • 3. ..
    '10.4.6 4:04 PM (121.162.xxx.143)

    너무 고마웠나 보죠..ㅋㅋ
    왜일까? 왜일까? 그게 더 궁금...
    ㅋㅋ

  • 4. ....
    '10.4.6 4:05 PM (125.208.xxx.33)

    예전에 비가 방송나와서 이렇게 말한적있어요.
    본인은 가수생활 오래 할 생각없다.
    돈 모우면 사업할것이다. 이렇게요.
    전 뭐..그 후로 별로...

  • 5. 비..혼자결정은
    '10.4.6 4:06 PM (125.178.xxx.182)

    아니것지요....

  • 6. 비는
    '10.4.6 4:07 PM (115.41.xxx.10)

    자신을 낮춰야 성공하는 사주라카던데..

  • 7. 헉~
    '10.4.6 4:07 PM (110.10.xxx.207)

    나 비 팬이었는데... 왜 그렇게 썼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리고 실망~

  • 8. 세우실
    '10.4.6 4:08 PM (202.76.xxx.5)

    그 쌩스투라는 게 이겁니다.

    VIP THANKS TO


    처음 18살때 만나 음악에 길로 인도해 주신 진영이형, 늘 건강하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아들같이 보살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이미경 부회장님, 사랑해요.

    항상 봐도 봐도 멋있는 이재현 회장님, 고맙습니다.

    늘 옆에서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시는 신영자 사장님, 감사합니다.

    만나면 반가워해주시는 신동립사장님, 늘 건강하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멋쟁이이자 군단을 이끄시는 현석이형, 늘 멋진 얘기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섹시한 선아누나 멋진 SHOW를 같이 하게 되서 영광이에용!

    바쁘신데도 시간 내주신 하지원씨, 덕분에 너무 멋진 비디오가 탄생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끝으로 내 인생에 V.I.P CLOUD FAN 여러분들과 어머님께 이 앨범을 바칩니다.




    별거 아니죠?

    김선아, 하지원.... 그리고 팬클럽인 "구름" 친구들도 재벌가인가요?
    재벌가 이름을 따로 적어놓은 것이 아니라 "특별히 더 큰 관심"을 표하고 싶은 쌩스투에
    기업의 회장 부회장(사업상 파트너인지 정말 개인적으로 고마운지는 잘 모르지만)의 이름이 "일부" 들어있을 뿐입니다.
    게다가 CJ 부사장님 누구라고 쓴 것도 아니고 이름만 들어있을 뿐이지요.
    정말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은 사람들 직업 중에 기업 회장 부회장이 있는 걸 어떡하라고요.
    재벌가 이름 몇 들어 있다고 기자가 이때다 싶어 대서특필 한 모양이네요.
    기자들 진짜 펜 함부로 놀립니다. 정작 보도해야 할 건 하지도 않으면서...

    게다가 말입니다. 비의 VIP 쌩스투는 4집부터 했었습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에요.
    기자가 그건 몰랐던 모양이군요?

  • 9. 급실망
    '10.4.6 4:09 PM (122.35.xxx.29)

    완전 실망이네요..
    특히 제가 싫어하는 그룹이름이 떡하니...
    이제 너도 아웃이다..

  • 10. 허걱
    '10.4.6 4:09 PM (115.41.xxx.10)

    글쿤요. 세우실님 감사합니다.
    비 팬인데, 언론이 진짜 무서운거네요. -,.-

  • 11. ..
    '10.4.6 4:10 PM (210.206.xxx.130)

    별것도 아닌데, 낚였네

  • 12. ㅋㅋ
    '10.4.6 4:10 PM (123.98.xxx.64)

    진짜 엄한 사람 말한마디로 저세상 보내기 쉽네요.

  • 13. 그러네요~
    '10.4.6 4:13 PM (175.117.xxx.205)

    원글 보고 비가 왜 그랬을까?? 생각했는데,
    전문을 보니 진짜 사람 하나 보내기 쉽단 생각드네요. ㅡ ㅡ;;;;;;;

    정말 펜 함부로 놀리는 기자들 쥐어박고 싶어요 ㅠ.ㅠ

  • 14. 정말
    '10.4.6 4:13 PM (116.127.xxx.202)

    세우실님 말씀 듣고 보니 별거 아니네요.
    원글만 딱 보면 무슨 비가 권력과 재력에 빌붙어서 굽실거리는 사람 같잖아요.-_-
    말이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네요.
    비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얼마전에 천안함 가라 앉았다고 일부러 앨범 발매 시기도 늦췄다는 기사 보고
    급호감이었어요.

  • 15. 엉덩엉덩
    '10.4.6 4:14 PM (125.149.xxx.100)

    항상 사람은 양편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근데

    저 비 싫어요.

    너무 가식적으로 보이고 무서워요.


    ㅠ ㅠ

  • 16. =.=;;(원글)
    '10.4.6 4:18 PM (110.12.xxx.133)

    허걱~~
    세우실님 올린 글 읽고나니 정말 별 내용 아니네요.
    비 좋아라 했는데 기사에 낚여서..큰 실수를..ㅠㅠ

    진짜 천안함 가라 앉았다고 앨범 발매도 늦췄다고 하기에
    좋아했는데 기자에 낚여 급 실망감에 기사내용 냉큼 물어다 82에 풀었네요.
    죄송~~
    비팬 분들께도 죄송하고..암튼 원글 수정 할게요..

  • 17. 사적..
    '10.4.6 4:19 PM (61.98.xxx.246)

    개인적으로 고마운건 고마운것아닐까요?
    너무 몰아가지 말았으면...

  • 18.
    '10.4.6 4:20 PM (221.140.xxx.65)

    한국 언론이 그렇죠. 가장 청렴한 대통령도 최악의 파렴치범으로 만들었는데...

  • 19. 세우실
    '10.4.6 4:20 PM (202.76.xxx.5)

    아!!!!! 제가 꼭 써야 할 말은 안 썼는데 제가 댓글에 쓴 VIP 쌩스 투가
    이번 음반이 아니라 4집에 있는 겁니다.
    즉, "그 쌩스투라는게 이겁니다"가 아니라 "이런겁니다"라는 게 더 정확하겠네요.
    요는, 비의 "VIP 쌩스투"라는 것이 4집부터 적혀 있었던 것이고
    그 안에도 역시 우리가 흔히 재벌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런 식이지요. 재벌이라서 "따로 모아서" 적은 것은 아니라는 거.........
    그래서 역시 이번에도 별거 아닌 것을 기자가 침소봉대한 것이 분명할거라 생각하지만
    어쨌건 제가 댓글에 적은 것은 4집의 쌩스투라는 거.... 정확하게 하기 위해 알려드립니다.
    "4집 쌩스투랑 이번 쌩스투랑 다를 수도 있지 않느냐!"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적어도 이번에 나올 음반의 그 VIP 쌩스투를 직접 본 다음에 말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 20. 다시
    '10.4.6 4:22 PM (202.7.xxx.130)

    들어와보지 않았음 오해할 뻔 했네요..
    세우실 님 고맙습니다^^

  • 21. ㅠㅠ
    '10.4.6 4:22 PM (110.10.xxx.207)

    비팬이었다고 쓴사람인데 실망한건 비가 아니라 찌질이 기자들로 바꾸겠어요.

  • 22. 아,
    '10.4.6 4:27 PM (115.41.xxx.10)

    그래서 비 앨범 발매가 늦춰진거네요.
    예전부터 주문해 놓고 있었는데,
    배송날짜가 자꾸 미뤄지길래 왜 이래!~ 그랬는데, 그런 깊은 뜻이.. 아.. 역시 비예요.

  • 23. 세우실
    '10.4.6 4:32 PM (202.76.xxx.5)

    사실 뮤직비디오와 타이틀 곡의 온라인 음원정도까지는 이미 나와 있지요.
    다만 오프라인 앨범 발매는 연기된겁니다.
    3~4월이면 엄청나게 가수들 컴백이 많을 때인데 다들 미뤄지고 붕 뜨고 그랬죠.

  • 24. 그런데
    '10.4.6 4:35 PM (221.140.xxx.65)

    비는 무슨 재주로 재벌의 후원을 받았데요.
    사실 비는 가수로서의 가창력보단 춤실력이 뛰어난 거 잖아요.
    그냥 궁금해서요.;;;;

  • 25. 세우실
    '10.4.6 4:37 PM (202.76.xxx.5)

    실제로 흔히 말하는 "어둠의 스폰서" 말고도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스폰도 꽤 많습니다.
    더구나 비의 경우는 헐리웃에서 영화도 찍었고 (CJ의 경우는 여기에도 투자한 듯)
    최근에는 엠블랙 친구들을 키우는 등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투자 목적으로
    돈을 넣었을 수도 있고요.... 말하자면 사업적 파트너로 볼 수도 있겠다 싶어요.

  • 26. 아하
    '10.4.6 4:40 PM (221.140.xxx.65)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27. ..
    '10.4.6 4:42 PM (58.120.xxx.200)

    이미경씨는 cj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부사장 이라던데
    당연히 이쪽 업계 기업가이니 연예인하고친분이 많은 분이라네요
    하여튼 우리나라 언론들 오버하며 자극적 기사 써대는거나
    금방 와~ 하는반응 보이며 나쁜 사람 만드는거나 ..ㅠㅠ
    뭐하러 이런것 써서 문제를 만드는지...
    정말 우리나란 정치인 사생활엔 그려려니 관대한 반응이고
    연예인의 사생활은 뭐라도하나 비위에 안맞게 걸리면 죽죠 ..오해일지언정

  • 28. ..
    '10.4.6 4:49 PM (119.207.xxx.33)

    에휴..찌질한 기자들..

  • 29. 위에
    '10.4.6 10:04 PM (112.167.xxx.181)

    이미경부회장은 오래전부터 연예계에 큰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무슨 어둠의 스폰서 같지만
    그런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계에 관심이 많아서
    영화, 음반등에 투자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좀 잘 나간다 하는 기획사 사장들은 이미경부사장과 친합니다..
    비도 가수이기도 하지만 현재는 기획사 사장이고
    이미경부사장은 미국영화계에도 웬만큼 알아주는 인사입니다..
    서로 알고 지낸다는게 전혀 이상할게 없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비가 무슨 뒷돈 받고 그럴만큼 돈이 딸리지도 않고,
    비 성격상 재벌가랑 친구되서 자랑하고 그러지도 못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번 재범사태로 맘고생 심할텐데
    아무리 새앨범 나왔다고 이런 식으로 낚다니.... 기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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