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들 두 명을 군대 보낸…" 안상수의 눈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37497
상수야............ 난 또 그 아들들이 군대 가서 무슨 일이라도 당했다는 줄 알았다............?
누가 보면 아무도 안 보내는 군대 혼자만 보낸 줄 알겠네.
나중에 여러분 자녀가 조카가 "악어의 눈물이라는 말을 책에서 봤는데 무슨 뜻이야?"라고 물어본다면
반드시 이 기사를 보여주시길......
이미지정치의 극치를 여실히 보여주는 극악의 인물...
네이트 댓글입니다.
이석규 추천 4064 반대 129
ㅋㅋㅋ
S
H
O
W (04.05 12:07)
이희대 추천 3673 반대 92
실제로 안상수 원내대표는 두 아들을 군대에 보냈지만 정작 자신은 군대를 가지 않아 공격을 받는 처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5 12:21)
이종진 추천 3186 반대 81
"두 아들을 군대에 보냈지만 정작 자신은 군대를 가지 않아 공격을 받는 처지다." 우리나라 부모님 중에 자식 군대안보낸 사람 몇이나 될까..?? 이 어이없는 인간아..그게 자랑이냐..??
행불 안상수.. (04.05 12:27)
실제로 안상수 원내대표는 두 아들을 군대에 보냈지만 정작 자신은 군대를 가지 않아 공격을 받는 처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
――――――――――――――――――――――――――――――――――――――――――――――――――――――――――――――――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1. 세우실
'10.4.6 3:23 PM (202.76.xxx.5)2. ㅋ
'10.4.6 3:27 PM (115.86.xxx.234)지아들 군대 보낸것도 서러워서 우는 인간아... 니 아들이 침몰함 실종자중 1명이라고 생각해봐..ㅡㅡ 그러고도 좌빨 빨갱이 타령할거냐? ㅡㅡ
3. ㄴㅁ
'10.4.6 3:29 PM (115.126.xxx.48)이제 누구 따라서 연기도 하네..헐
4. 남편도
'10.4.6 3:31 PM (175.118.xxx.201)저 만큼 크게 정치에 관심 안 갖는 남편도
천안함 침몰 사건을 보면서 한 마디 하더군요
최대 수혜자....5. 깍뚜기
'10.4.6 3:33 PM (163.239.xxx.201)어이쿠 아들 군대 보내셨세요?
니가 생각해도 니네 집단에선 튀는 일이겠지.6. /
'10.4.6 4:06 PM (180.71.xxx.210)니가 생각해도 니네 집단에선 튀는 일이겠지. 2222
7. 저런거 보고
'10.4.6 4:07 PM (202.7.xxx.130)또 어른들은 불쌍하다 하면서 안상수 편 들어주겠죠..
아 답답해요 이 현실이..8. 코메디
'10.4.6 4:57 PM (124.199.xxx.78)진짜 코메디가 다로 없다.
쌍수야 지금도 안 늦었는데, 갔다 와~9. 맞어
'10.4.6 6:09 PM (121.144.xxx.37)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쌍수야 군대나 가라.
10. 행불상수
'10.4.6 6:23 PM (122.37.xxx.51)왠 눈물
비호감의 최고봉11. 안상수이해합니다.
'10.4.6 6:32 PM (110.14.xxx.95)자기네 집단에서는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자기는 안 갔지만 애들은 보냈으니 아마 떳떳하게 생각할 껄요.
저 동네는 자기도 안 가고 애들도 안 보내는게 대세일지도....
그렇다면 억울할 만도 하죠.12. ..
'10.4.6 6:42 PM (221.138.xxx.230)아이고~두 자식놈을 왜 군대에 보내쓰까?
지가 축적한, 군대 안가기 노우하우..
무궁무진할텐데... 행불을 위시해서..
자식놈들에게도 좀 써 먹지 그 무서운 군대를 어찌 보내쓰까?
우는 것이 이번 사고 희생자가 안되어서가 아니고 결국은 군대에 잡혀간(붙잡혀 갔다는 것은
안상수의 개인적인 생각)
두 아들들이 불쌍해서 훌쩍였구만...13. 됐고
'10.4.6 9:22 PM (125.177.xxx.170)상수야 군대가자
14. 그아들
'10.4.6 9:52 PM (125.186.xxx.132)어디에서 근무하는지 꼭 알아봐야 할게다
15. 근데
'10.4.6 11:44 PM (112.150.xxx.142)그저 손으로 닦는 시늉을 했을뿐
눈물을 흘렸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내가 못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