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무조건 거짓말 부터 하는 사람
난 모르쇠로 일관하는사람
이런 사람 정말 이제는 필요가 없습니다.
과천시와 의왕시가 지역구인 한나라당 원내대표 안상수 의원은
봉은사 외압설로 인해 정치적으로나 신뢰면에서 큰 타격을 받은것 만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안대표는 명진스님을 모른다고 했고
명진 스님은
과천 연주대 선원장으로 있을 때 안상수 원내대표와 초파일(석가탄신일)마다
식사를 같이 하고 잘 아는 사이”라고 말했습니다
두분이 말한 것이 누구 말이 진실인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명진스님은 진실을 말씀하셨고 안상수 의원은 거짓말을 했습니다
거짓말 하는 사람이 과연 정치에서는 잘 할 수 있을런지....
법보신문에 사진 한장이 나왔는데
이 사진이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kswin/15868684
김길태 사건등 성범죄로 인해 사회가 시끄러울때
바른교육국민연합 창립대회에서는 ‘좌파교육 때문에 성폭행 범죄가 늘었다’는 말도 안 되는
몰상식한 발언까지 했고
더 나아가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두고도 ‘좌파 포퓰리즘’이라 매도 했습니다
안상수 의원의 행위를 아는 사람들은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국민을 조롱거리로 만들지 말고
정계 은퇴를 하는 것이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길임을
하루 빨리 깨닫기를 바라며 공인인 만큼 공식적인 자리에 나서서
비굴하게 모르쇠로 일관해서 사태를 모면해 보겠다 애쓰지 말고
국민에게 사과하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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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는 사람은 ...
여수시민 조회수 : 405
작성일 : 2010-04-06 15:19:12
IP : 124.60.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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