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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실종자 수색 중단요청, 군이 먼저 제안
세우실 조회수 : 611
작성일 : 2010-04-06 14:34:4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4/05/0200000000AKR2010040509180006...
그럴 것 같았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강요는 없었고, 나중에 추후 협의되긴 했지만 군에서 먼저 제안한 것은 팩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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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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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4.6 2:34 PM (202.76.xxx.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4/05/0200000000AKR2010040509180006...
2. /
'10.4.6 3:18 PM (180.71.xxx.210)많은 사람이 그렇게 알껍니다..
1인8표 몰랐습니다.세우실님 감사~3. ..
'10.4.6 3:51 PM (123.213.xxx.11)한겨레 기사였는지... 어쨌든 언론사 기사였습니다. 시간 없어 못찾지만....
미리 수색작업을 중지한 상태에서 실종자 가족에게 권유했고, 이후 실종자 가족이 수용 발표된 것으로 압니다.
한번 찾아보아주세요.4. 그게
'10.4.6 5:15 PM (121.164.xxx.250)구조작업자체가 애초게 계획이 없었던 거겠죠.
격실에 환풍기가 있으니 당연히 물이 새어 들어
생존가능성이 희박함에도 불구하고
환풍기가 있다는 사실은 일언반구 언급도 않고 생존가능 69시간으로
실종자들에게는 희망고문을 하고 온 국민을 기만했지요.
이미 사망했으리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군,당국이 하는 척 하다가
고 한준호준위, 민간어민들의 희생만 추가로 발생한 것 아닌가요?
사기집단의 사기행각은 대체 어디서부터가 거짓인지 도통 오리무중입니다.5. 푸우
'10.4.6 9:35 PM (124.49.xxx.73)사람은 이기적이죠.
내자식이 지금 물에 갇혀있는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데 수색작업 중단하라고 쉽게 말 못하죠. 분명 사주했거나 정부에서 가족들에게 압박을 줬으리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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