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두 힘든가요?

귀국학생들 조회수 : 640
작성일 : 2010-04-06 10:28:14
외국에서 학교 다니다가 귀국하는 아이들의 학교 성적이 대체로 좋지 않나봐요?
저희도 곧 귀국할 예정이라서요. 걱정입니다.
어디서나 열심히 하는 아이들은 돌아와서 잘 적응한다고도 하는데... 제가 직접 겪은게 아니니..

국어도 어렵다하고요..
참고로 중1입니다.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잘 하는 아이도 많다라는..
IP : 222.6.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6 10:29 AM (221.140.xxx.157)

    한국에서 잘하는 애들은 미국이나 해외에서도 잘하구요..외국에서 잘했다는 아이들, 처음엔 고생하는듯 하나 나중 보니 다들 잘하고 있더라구요..
    걱정마세요.

  • 2. .
    '10.4.6 10:33 AM (203.229.xxx.234)

    우리 동네 전교 1등도 중1때 귀국한 아이입니다. 남자아이...

  • 3. 만고의 진리
    '10.4.6 10:42 AM (124.54.xxx.12)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고, 미국서 공부잘하는 아이, 한국서도 잘합니다.
    저희도 10년을 남편 때문에 온 가족이 미국서 지내다가 작년에 6학년, 3학년 아이들을 데리고 귀국했는데, 3학년짜리는 바로 한달후 시험부터 90점 넘더니, 2학기부터는 평균95점입니다. 6학년짜리는 국어가 6학년 졸업할때 60점으로 졸업했는데, 이번에 중학교 올라가서 본 배치고사 70점입디다... 아직 가야할 길 멀지만, 그래도 성적 쑥쑥 올라가는거 보니 기분 좋더군요. 국어만 좀 떨어지지 사회, 과학 과목도 모두다 6학년 마칠때 100점으로 졸업했어요... 어느 아이들이 이렇게 한번 시험볼때마다 성적이 십점 이상씩 쑥쑥 올라가나 해서, 그냥 스스로 위안하며 아이들 격려해줘요.. 중 1이라하시니, 우리 아이보다 좀 더 힘들수는 있지만, 그래도 걱정하시지 마세요. 중간에, 문화적으로, 환경적으로, 큰 변화를 겪은 사람이 성공에 있어서도 월등하다는 논문도 있답니다 ^^ 외국서도 성적이 좋다함은 수업태도가 좋다는 말입니다.. 그 태도가 한국온들 변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 아이들 같은 경우는 서울이 아니고, 경기도 소도시라, 아직은 이 동네가 많이 낙후되어 있고, 아이들도 서울아이들 같지 않게 순진한 애들도 많아서, 적응하기가 더 쉬웠답니다. 학업적인면도 따라가기 더 쉽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348 치명적인 실언 3 세우실 2010/04/06 1,330
532347 5살 유치원에서 배변시 걱정되서 선생님께 전화드렸어요~ 15 ... 2010/04/06 1,214
532346 초3전과 어느게 좋은가요? 1 전과 2010/04/06 468
532345 큐슈로 자유여행 가는데 7 조언부탁합니.. 2010/04/06 718
532344 "772함 귀한하라," 의과대 교수셨군요 5 caffre.. 2010/04/06 1,918
532343 모두 힘든가요? 3 귀국학생들 2010/04/06 640
532342 레녹스 버터 플라이 면기 사고 싶다고 하네요... 1 라임 2010/04/06 635
532341 코스트코에 이거 있나요? 3 궁금 2010/04/06 901
532340 콧구멍에 화장지 들어간 아기 엄마인데요~ 7 ^^ 2010/04/06 1,360
532339 혹시 자궁하수증 치료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2010/04/06 1,390
532338 배달 우유 저렴히 구매할 수 없나요? 6 문의 2010/04/06 793
532337 삐라라도 만들어 뿌리고 싶은 이심정 6 국민학생 2010/04/06 709
532336 결국 시어머니와 싸웠습니다. 66 씁슬 2010/04/06 10,086
532335 이번주 토욜 집들이 좀 도와주십쇼^^ 8 새댁 2010/04/06 661
532334 서울시, 사회적 물의 보수단체 지원 논란 (어버이연합) 4 세우실 2010/04/06 469
532333 이노래 제목 좀 갈켜주세요.. 부탁해요~~ 1 이지훈노래 2010/04/06 404
532332 오리털 파카를 물빨래 했는데 털이 팍 죽었네요;;-.- 18 어쩔 2010/04/06 2,095
532331 카트라고 하나요 트롤리라고 하나요? 어디서 사야해요? 2 급한데.. 2010/04/06 508
532330 계단식 아파트에서 현관문 열어놓고 음식냄새 환기시키는 앞집.. 4 괴로워 2010/04/06 2,071
532329 항상 옷이 없다....옷장도 여유가 없다.... 23 나도 이해불.. 2010/04/06 6,028
532328 소이러브에서 두부만들 응고제요 1 만들고 싶다.. 2010/04/06 391
532327 수학익힘책에 있는 문제, 전과에 답있나요? 3 초5 2010/04/06 535
532326 대기업체 다니시는 분들 평균 몇 살정도에 퇴직하시나요? 9 oooo 2010/04/06 1,731
532325 물건 안 버리는 사람은 그런 성격 고치기 힘든가요? 19 좀 버려.... 2010/04/06 4,192
532324 영등포 지하상가는 몇호선에 있나요? 6 봄옷 2010/04/06 934
532323 '투명성' 높인다더니…군 당국 "절단면 비공개" 6 세우실 2010/04/06 487
532322 급!! 일산에 스파게티, 피자 맛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7 ?? 2010/04/06 1,337
532321 직장 선배가 저보고 너 머릿속 긁으면 비듬 나오는 두피라고 4 2010/04/06 1,183
532320 뉴올리언즈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3 날씨 2010/04/06 401
532319 어제 파운드 케잌을 만들었는데, 겉은 타고 속은 안익었어요. ㅠㅠ 9 베이킹 질문.. 2010/04/06 4,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