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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요...갑상선기능저하증....놀리는사람들..ㅠㅠ

그래 살쪘다! 조회수 : 1,993
작성일 : 2010-04-05 18:26:54
갑자기 살이찌고...급속도로요.20킬로가 순식간에 붙었네요.

살면서 한번도 살찐적이 없는 평균체형의 몸매였는데....
우연히 건강검진에 갑상선기능저하증판정받고...호르몬치료 시작하는중입니다.

좀 중증이라...그동안 고생했겠다고 하는데요.

아시다시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살이쪄도 잘안빠지고 운동도 힘들게 온몸이 피곤합니다.

양성종양도 커서 수술해야하고....
이것때문에 임신도 안되고...ㅠㅠ

이것저것 스트레스도 많은데....

왜이렇게들 놀려대는지요..ㅠㅠ

어제도 모임에서...뚱뚱하다고 놀리네요.
아..저도 싫어요...뚱뚱한 제몸....
그래도 너무들 놀려요.
어디를 가도..ㅠ.ㅠ
IP : 180.69.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로
    '10.4.5 6:30 PM (222.111.xxx.53)

    드려요..
    모임분들 다 개념이 없으시네요.
    요즘 갑상선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급격하게 살이 찌거나, 빠지면 주변에서
    먼저 걱정해 주면서 갑상선 검사 받아보라 하는데..
    수술 잘 되시기를 바랄게요..

  • 2. ^^
    '10.4.5 6:35 PM (221.159.xxx.93)

    입맛도 없고 잘 못먹는데도 살이 찌던가요?
    저도 님이랑 똑같은 증상이거든요..그런데 다 살이 찌는게 아니래요
    저는 워낙 입맛이 좋아요..기능 저하인줄 모를때도 밥을 참 잘먹었어요..마치 밥먹으려구 태어난 사람처럼요..식욕이 없는데도 살이 찌면 갑상선 때문이구요..어쩔수 없다는데요
    식사 조절하고 힘들고 피곤해도 운동 해줘야해요
    사람들이 모르고 그러는거니 어쩌겠어요..저도 모임이나 가족들 중에서 젤 뚱뚱해요
    아직 놀리거나 하는 사람은 없지만..참 스트레스받죠
    저는 뚱뚱 하다고 놀리는것보다 더 속상한게요 갑상선 앓는 사람들 주증상이 무기력이잖아요..게으름뱅이가 되버리는것..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이해 못하고 흉을 보더라구요..게으르다구요
    저 원래 안그랬거든요..정말 서정희 처럼 살았어요..제 취미가 살림..특기도 살림 이었으니까요
    암튼 몸도 힘들고 이좋은날 놀러 가자는 남편도 구찮아서 거절할 정도니..나라꼴도 그렇고
    살맛 안나요..그래도 우리 기죽지 말고 속상해 하지도 말고 힘내자고요..원글님 홧팅~!

  • 3. ..
    '10.4.5 6:38 PM (110.14.xxx.214)

    병은 자랑 하라고 내가 이러이러해서 아파서 살찐거다
    놀리는 너희들 죄다 나빠!! 하세요.
    그런데도 놀리는 잉간이 있다면 개만도 못하니 상종을 마시고요

  • 4. 토닥토닥
    '10.4.5 6:41 PM (116.41.xxx.68)

    병인 걸 잘 인식하지 못해서 그런 걸 거예요. 마음 푸시고 힘내서 치료 잘 받으세요.
    금방 좋은 경과 있을 거예요!

  • 5. 얼른
    '10.4.5 7:00 PM (121.178.xxx.164)

    건강해지세요.^^
    그사람들은 정말 잘 몰라서 그런것같으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구요.

  • 6. ..
    '10.4.5 7:12 PM (180.70.xxx.27)

    얼른 몸 좋아지시길 바래요 ㅠ_ㅠ
    저희 엄마는 반대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이세요. 늘 약을 달고 사십니다. 에휴..
    놀리는 사람들 완전 개념이 없네요.
    살이 찐 것도, 몸이 안좋은 것도 어찌 조롱의 대상으로 삼을 수가 있나요? 애들도 아니고...

  • 7. 저도
    '10.4.5 8:32 PM (125.182.xxx.136)

    갑상선 저하증, 항징증 다 앓아 봤는데요... 저하증은 그냥 살만찌지.. 항진증 걸렸을때는 눈알이 튀어 나와서 더 모습이 안좋았어요. 뭐...남들이 다 내 일에 신경 쓰나요. 뭐.. 아프다 해도 말할때 그때뿐이지 금방 잊어 먹지요. 살찐거 이런 외양이야 눈에 보이니까 그냥 별 생각없이 놀리기도 하고요...저는 항진증 걸렸을때 외계인 같다는 소리도 듣고 살았네요. 사춘기 소녀시절에요.. 뭐 별수 있나요. 마음 굳게 잡수시고... 약 꾸준히 먹으면 수치 정상으로 돌아오니까 운동도 하시고 해서 몸 만드세요. 남들이 놀려 대도 또 그때 뿐이지 지들이 내 인생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것도 아니니까 금방.. 잊어 버려요.

  • 8. 애들도
    '10.4.6 1:45 AM (121.180.xxx.215)

    아니고 왜 놀려요..

    병때문에 찐것을.....설명을 해주세요...아파서 그런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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