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6명의 첩'을 지켜 본 ‘어머니의 눈물’
여자의 일생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10-04-05 09:19:37
IP : 119.196.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자의 일생
'10.4.5 9:19 AM (119.196.xxx.239)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4050238046...
2. ..
'10.4.5 9:41 AM (112.170.xxx.179)아무리 장남이라지만 그 아들이 너무 이해 안된다는..
3. 새삼스럽네요
'10.4.5 9:48 AM (59.11.xxx.185)장자연사건 보면 6명이 뭡니까.
첩이나 룸싸롱여자나 안마방 여자나 다른건 또 뭘까요?
너무나 일상인 나라에서 새삼스럽네요.
대신 첩이 여섯이라도 아니 그 이상 이라도 이혼안하고 잘들 살잖아요.
공공연한 소문이 돌건 어쨌든 대외적으로 그 집안의 안주인 위치로 살면 된다는 여자들 많잖아요.4. 에효
'10.4.5 10:15 AM (124.49.xxx.73)저희 외할아버지도 유명한 바람둥이셨어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전쟁때 저희 외할머니께서 국밥으로 엄청나게 돈을 끌어모으셨는데, 돈을 푸댓자루에 담았다지요. 너무 많이 벌어서..
그 당시에 백구두에 흰색 양복에 모자에 완전 영화배우가 따로 없었답니다. 첩을 4명쯤 두셨지요. 그래도 돌아가실때는 외할머니에게 돌아오시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